[베리타스알파=최예린 기자] 한양대 ICBM 4차 산업혁명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중견기업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사업전략’ 최고위과정을 29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ICBM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Data),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의 약자다. 12주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관련 융/복합 아이디어 발굴, 창업, 특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수강생에게는 수강료를 전액 면제했다.

한양대 ICBM 4차 산업혁명연구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중견기업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사업전략’ 최고위과정을 29일부터 운영한다. /사진=한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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