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청담고가 기간제 교사(보건)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4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응시자격은 내국인, 보건 분야 교원 자격증 소지자다.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국가공무원법'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3(채용의 제한) 제1항 각호의 1에 의한 사유로 파면, 해임된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의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자 ▷병역복무중인 자는 채용 전까지 전역예정자만 응시 가능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수업실연/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을 이메일로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청담고는 2017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3명, 수시 최초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