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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교교사 전형상담' 매주 수요일.. 20일부터 선착순 신청학교단위 신청..10명이내 참석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3.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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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서울대가 7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 ‘2017 교사 대상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서울대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2018학년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교만의 특성있는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상담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후2시부터 23일 오후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학교 단위로만 가능하며, 한 회당 2~10명 이내 교사가 참석할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시모집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100%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는 학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해부터 ‘샤교육 포럼’을 통해 전국 고교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학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개선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를 통해 서울대 전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2017 교사 대상 상담’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8월 전까지 개별 고교 교사들과의 소통 자리를 통해 서울대 수시 원서접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학종은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만큼 학종의 바탕이 되는 학생부 기재방법, 교내 프로그램의 구성, 자소서의 올바른 사례 등에 대한 이해가 고교마다, 교사마다 다른 것이 사실이다. 한 대학 관계자는 “정성평가의 특성상 고정된 전형의 특징은 없지만, 선발권을 가진 대학으로부터 직접 전형계획 의도, 전형별 주안점, 모집단위별 특성 등을 듣는 것은 고교 교사들에게 수시 지원에 있어서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교사 대상 상담 외에도 “시/도 교육청과 연계해 시도별 지역 교사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상담을 접수하지 못한 고교는 지역별 교사 간담회”와 “교육청, 지역/권역별 입학설명회, 교사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대가 7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 ‘2017 교사 대상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후2시부터 23일 오후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학교 단위로만 가능하며, 한 회당 2~10명 이내 교사가 참석할 수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2018 서울대 입시는?>
[모집인원]

2014학년 입시 이후로 줄어들던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의 선발인원은 2018학년에도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그간 지균 선발을 하지 않던 자유전공학부 미대 음대 체육교육과에 2017학년 처음 지균이 도입된 이후, 2018학년에도 지균 정원을 늘리면서 확대 추세다. 2018학년 지균 선발인원은 757명으로 정원내 모집인원의 23.8%에 해당한다. 

수시일반의 규모도 커졌다. 2018학년 수시일반 모집인원은 1739명(54.67%)으로 2017학년 1672명(53.31%)대비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정시일반은 2015학년 정점을 찍은 뒤 축소 추세다. 2013학년 629명(20.13%)이던 정시 선발인원은 2014학년 552명(17.42%)로 크게 줄었다가 2015학년 771명(24.57%)로 늘어난 바 있다. 2016학년 766명(24.43%), 2017학년 729명(23.25%)에서 2018학년 685명(21.53%)으로 줄었다.

[전형방법]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수시 지균은 2017학년과 동일한 방식을 유지한다. 고교별로 2명 이내의 학생을 추천 받아 서류평가와 면접결과를 종합 고려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사범대의 경우 교직적인성면접을 포함한다. 수능최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대를 제외, 수능 응시지정영역 중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가운데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서류평가와 면접 외에 실기평가도 고려한 후 미대의 경우 수능최저 미적용, 음대의 경우 수능최저 적용 이후 합격자를 선발한다. 음대 작곡과는 기존 모집단위와 동일한 수준인 3개영역 2등급 이내다. 성악과 기악과는 4개영역 중 2개영역 3등급 이내, 2018학년에 지균을 신설한 국악과는 4개영역 중 3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지균 선발의 구체적인 방법은 2018전형계획 상엔 기재돼 있지 않지만, 2018전형계획 상에 별도의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2017학년과 동일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서류평가와 면접, 체교과와 미대 음대에 한해 실기평가까지 고려했다.

2017학년 지균 서류평가 단계에선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교 전 과정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뿐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전 교과를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고려했으며, 공동체정신 교육환경 교과이수기준충족여부 등을 고려했다. 사대 체교과는 실기능력을 평가에 반영했다. 서류평가는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다단계 종합평가 방식이었다.

면접은 제출서류를 토대로 서류내용과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당 10분 내외로 실시했다.

<수시 일반전형>
수시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은 동일한 방식을 유지한다. 미대 음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100%+면접 및 구술고사 100%로 수능최저 반영 없이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사범대의 경우 2단계에 교직적인성면접을 포함, 1단계성적 100%+면접 및 구술고사 60%+교직적인성면접 40%의 반영비율이다. 사대 체육교육과의 경우에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단체종목 지원자에 한해 실기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면접 및 구술고사에 반영한다.

면접 및 구술고사의 구체적인 방식은 2018전형계획엔 명시되지 않은 상태다. 2017학년엔 "답변준비시간 면접시간 평가내용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며 변동 여지를 남겨둔 바 있다.

수시일반 역시 수시지균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 없이 2018학년을 이어갈 전망이다. 2018학년에도 서류기반의 지균 면접을 실시하는 면접 및 구술고사Ⅱ, 제시문 기반의 면접을 실시하는 면접 및 구술고사Ⅰ으로 나뉠 것으로 보인다.

2018 전형계획 상 미대 음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 2단계로 통과시킨다. 2단계에선 기본적으로 1단계성적 100%+면접 및 구술고사 100%의 반영비율을 적용하는 가운데, 사대가 교직적인성면접을 실시, 1단계성적 100%+면접  및 구술고사 60%+교직적인성면접 40%의 반영비중이고, 자유전공학부가 별도 배점 없이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기본적으로 수능최저 적용이 없는 수시일반에서 사대 체교과 미대와 함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단체종목 지원자에 한해 실기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면접 및 구술고사에 반영한다. 2018 수시일반 체교과의 수능최저는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4등급 이내다.

2018 전형계획에는 구체적인 전형방법이 기재돼 있지 않으나, 별도 기재되지 않은 이상 변화가 없어왔던 서울대 기조에서 지난해 상황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2017학년 수시일반 전형방법은 서류평가의 경우 수시지균과 동일했다. 서류평가 단계에선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교 전 과정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뿐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등 전 교과를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고려했으며, 공동체정신 교육환경 교과이수기준충족여부 등을 고려했다. 사대 체교과는 실기능력을 평가에 반영했다. 서류평가는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다단계 종합평가 방식이었다.

면접은 모집단위별로 평가내용을 달리했다. 기본적으로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면접을 실시했고, 제출서류를 참고해 추가질문이 이어졌다. 면접시간은 지원자 1인당 15분 내외로 동일했으나, 면접내용과 답변준비시간에 차이가 있었다. 2017학년 답변준비시간은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은 30분 내외,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자유전공학부는 45분 내외였다. 간호대학은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45분 내외 또는 30분 내외였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농경제사회학부만 30분 내외였고 나머지 6개 모집단위는 45분 내외였다. 사범대학은 교육학 국어교육 영어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윤리교육 체육교육이 30분 내외, 수학교육 물리교육 화학교육 생물교육 지구과학교육 등 자연계열이 45분 내외였다. 생활과학대학은 소비자아동 30분 내외, 식품영양 45분 내외였고, 의류학과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45분 내외 또는 30분 내외였다.

2017학년에도 대다수 지원자가 치를 제시문 기반의 면접 및 구술고사Ⅰ은 공동출제문항 활용 모집단위와 활용하지 않는 모집단위로 나뉘었다. 

공동출제문항을 활용하지 않았던 모집단위는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의 3개다. 2017학년과 마찬가지로 2018학년에도 의대 수의대는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할 전망이다. 2017학년에 의대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한 4개의 면접실 각 10분과 제출서류내용 확인을 위한 1개 면접실 20분으로 총 5개 면접실 60분 내외의 면접을 실시한 바 있다.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인적성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가 활용될 수 있음을 전제했다. 수의대는 면접실별 10분 내외로 총 5개 면접실 50분 내외의 면접을 실시했다. 다양한 상황제시와 생명과학과 관련된 기본 학업소양을 확인하는 동시에 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평가했다. 치의학과는 3개 면접실별 10분 내외로 총 30분 내외의 면접을 실시했다. 다양한 상황제시와 제출서류 내용 호가인의 면접이었으며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인성 등을 평가했다. 3개 모집단위 모두 상황 숙지를 위한 별도 시간을 부여할 수 있음을 명시했다.

공동출제문항을 활용했던 모집단위는 상기 3개 모집단위를 제외한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간호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였다.

인문대학과 경제학부를 제외한 사괴과학대학은 인문학과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다. 영어 또는 한자 활용이 가능했다. 경제학부와 경영대학, 농생대의 농경제사회학부는 사회과학과 수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다. 역시 영어 또는 한자 활용이 가능했다.

자과대의 수리과학부와 통계학과, 공대는 수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다. 물리천문학부는 물리, 화학부는 화학, 생명과학부는 생명과학, 지구환경과학부는 지구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다.

간호대학은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택일하게 했다. 답변준비시간을 45분 내외로 길게 준 유형에선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고, 30분 내외로 준 유형에선 인문학 사회과학 제시문을 활용하되 영어 또는 한자 활용이 가능함을 명시했다.

농생대의 식품생산 산림과학 식품동물 응용생물은 화학과 생명과학, 조경지역은 수학, 바이오시스템은 수학과 생명과학 제시문을 활용했다.

사대의 수학교육은 수학, 물리교육은 물리, 화학교육은 화학, 생물교육은 생명과학, 지구과학교육은 지구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고, 나머지 인문계열인 교육학 국어교육 영어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윤리교육과 예체능인 체육교육은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되 영어 또는 한자 활용이 가능함을 명시했다.

생활대의 소비자아동학부는 사회과학 수학 관련 제시문에 영어 또는 한자 활용 가능, 식품영양은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다. 의류학과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눠 택일하게 했다. 답변준비시간을 45분으로 길게 준 유형에선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고, 답변준비시간 30분 내외의 유형에선 사회과학 수학 관련 제시문에 영어 또는 한자 활용이 가능했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1(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등) 수학2(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등) 관련 제시문을 활용했고, 이 네 가지 중 세 가지를 선택하게 했다. 제시문 가운데 영어 또는 한자 활용도 가능했다.

2018 전형계획 상 미술대학은 2017학년 서양화과에 이어 2018학년 동양화과도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음악대학의 경우 성악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1단계 통과자가 2017학년 정원의 5배수에서 2018학년 3배수로 축소된 변화다. 성악과는 5배수를 유지한다.

미술대학은 실기를 포함하는 디자인학부(공예) 디자인학부(디자인)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는 1단계에서 기초소양과 전공적성을 아우르는 통합실기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통합실기평가 결과와 서류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평가를 종합한 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동양화과와 서양화과는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실기를 포함하지 않는 디자인학부(디자인)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통과시킨 후 2단계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 100%로 선발한다. 미대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2018 전형계획 상의 미대 수능최저는 디자인학부(공예) 디자인학부(디자인 실기포함) 서양화가가 4개영역 중 3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2017학년과 동일하다. 2017학년에 적용한 수능최저와 변화가 있는 모집단위는 동양화과 조소과 디자인학부(디자인 실기미포함)의 3개다. 동양화과와 조소과는 2017학년 4개영역 중 1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에서 2018학년에 동양화과와 조소과가 달리 간다. 동양화과는 한국사를 포함한 5개영역 중 3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조소과가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동양화과에 적용되는 한국사가 절대평가 체제이고, 영어가 절대평가화하는 2018 수능을 고려했을 땐 크게 강화된 체제는 아니다. 디자인학부(디자인 실기미포함)는 2017학년 4개영역 중 2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2018학년에 4개영역 중 3개영역 이상 2등급 이내로 바뀐다. 역시 영어 절대평가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음악대학은 1단계 통과인원이 정원의 3배수로 바뀐 걸 기본으로, 성악과만이 정원의 5배 통과를 유지한다. 성악과는 1단계에서 실기평가 100%로 5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2단계 실시평가와 서류평가를 별도 배점 없이 종합한 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작곡과의 작곡 전자음악 지휘는 1단계에서 실기평가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2단계 실기평가와 서류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를 배점 없이 종합한 종합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작곡과 전자음악은 면접 및 구술고사에 포트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작곡과 이론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1단계서류평가와 2단계실기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를 종합평가해 선발한다. 기악과는 1단계 실기평가 100%로 3배수, 2단계 2단계실기평가와 서류평가를 종합해 선발한다. 국악과는 1단계에서 실기평가 60%+서류평가 4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1단계서류평가와 2단계실기평가 면접 및 구술평가를 배점 없이 종합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음대는 미대와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 일반전형>
2018 전형계획 상 정시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절대평가화하는 영어영역이다. 감점제로 적용하며,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점한다. 2등급 0.5점, 3등급 1점, 4등급 1.5점, 5등급 2점, 6등급 2.5점, 7등급 3점, 8등급 3.5점, 9등급 4점의 감점이다.

2017학년부터 필수화한 한국사 역시 절대평가로 감점제를 실시한다. 2017학년과 마찬가지로 3등급 이내에 감점이 없고, 4등급부터 0.4점씩 차등감점한다. 4등급 0.4점, 5등급 0.8점, 6등급 1.2점, 7등급 1.6점, 8등급 2.0점, 9등급 2.4점의 감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2등급 이내에서 감점이 없는 건 동일하지만, 3등급부터는 2017학년 1점씩 차등감점에서 2018학년 0.5점씩 차등감점으로 바뀌었다.

과탐의 경우 Ⅱ+Ⅱ과목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수능 총점 1배수 점수 폭에 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혀 모집단위에 지원한 학생들의 수능 총점 최고점과 최저점의 폭을 고려해 가산점을 다르게 부여할 전망이다. 과탐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을 반영하는 점은 동일하다. 동일 분야의 Ⅰ+Ⅱ나 Ⅰ+Ⅰ,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Ⅰ은 반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화학Ⅰ+생물Ⅰ 조합이나 화학Ⅰ+화학Ⅱ 조합자의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정시일반도 2018 전형계획 상 별도 변화의 지점을 명시하지 않아 2017학년 입시와 다를 것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7학년의 경우 사대 체교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가 수능100%로 선발했다. 사대 교직적성/인성면접은 1명당 10분 내외(답변준비시간 10분 내외 별도 부여)로 진행한 가산점 방식, 의대 적성/인성면접은 1개 면접실에서 2분 내외로 진행한 결격여부 판단 반영 방식이었다. 사대 체교과는 수능 80%+실기 20%를 반영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국어 25%(100)+수학 30%(120)+영어 25%(100)+탐구 20%(80)로 유지해왔다.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나 표준점수를 활용환 변환 표준점수로 반영했다.

정시모집의 의류학과는 2018 전형계획 상에서도 수학(나)를 선택한 응시자를 모집인원의 50% 이내에서 선발을 이어간다.

최종합격자 선정 시 학생부의 교과영역은 교과이수확인 및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활용한다. 학내/외 징계 등을 포함한 비교과영역은 감점자료로 활용해왔다.

2018 전형계획 상 수능 응시 기준은 2017학년과 변함없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농경제사회학부 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윤리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 의류학과 자유전공학부는 국어+수학(나)+영어+한국사+사탐/과탐+제2외국어/한문을 모두 응시하거나 국어+수학(가)+영어+한국사+과탐/사탐을 응시하도록 정했다.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제외)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식품영양학과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과는 국어+수학(가)+영어+한국사+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간호대학 미술대학 음악대학 체육교육과는 국어+수학(나)+영어+한국사+사탐/과탐을 응시하거나 국어+수학(가)+영어+한국사+과탐/사탐을 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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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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