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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수대학] 국간사 85명 선발..수시 50% 확대1차 선발인원 10% 예비번호 부여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3.15 13:57
  • 호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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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특수대학인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가 2018학년 모집요강을 최근 공개했다. 국간사는 제62기 생도 85명을 선발하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전형 선발 비율을 50% 이내까지 확대해 42명을 선발한다. 국간사는 지난해 수시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30% 이내인 25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1차시험 선발인원의 10%(16~17명) 이내 안에서 2차시험 미등록 결원에 대한 1차시험 추가합격자도 발표한다. 정시전형에서는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한국사 등급 반영은 강화됐다. 지난해 인문계열은 3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의 가산점을 부여했지만, 올해는 인문계열은 1등급까지, 자연계열은 2등급까지만 가산점 10점을 부여받는다. 

국간사는 지난해부터 수능미반영전형인 수시전형을 도입, 일반전형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수능이 반영되는 정시전형 이전에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등을 기반으로 실시되는 우선선발 전형이다. 국간사를 비롯한 사관학교의 수능미반영 전형 확대 흐름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면서 사관학교의 입시가 수능의 영향력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국군간호사관학교가 2018 모집요강을 확정 공개했다. 국간사는 제62기 생도 85명을 선발하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전형 선발 비율을 50% 이내까지 확대해 42명을 선발한다. /사진=국군간호사관학교 제공

[모집인원 및 지원자격]
국간사는 올해 제62기 생도 8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2018학년 국간사 모집인원에서 가장 큰 변화는 수시전형의 확대다. 국간사 올해 전형별 선발비율은 수시전형 50% 이내, 정시전형 50% 내외다. 국간사는 지난해 수시전형 30% 이내, 정시전형 70% 내외를 선발했다. 선발비율을 고려한 모집인원은 수시전형 42명, 정시전형 43명이다.

수시전형은 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5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성별 구분 없이 계열별 구분으로만 선발하지만 남자는 인문계열 3명, 자연계열 5명 이내로 선발한다. 정시전형은 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6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선발 결과 포함 최종 인문계열은 34명, 자연계열은 51명이 선발되는 셈이다. 성별로는 최종 여자 77명, 남자 8명을 선발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1997년 3월2일부터 2001년 3월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미혼 남/녀 ▲고교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예정)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한 자 ▲군인사법 제10조 제2항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 ▲국간사 학칙으로 정하는 신체기준에 적합한 사람이다. 군인사법 제10조 제2항에 의한 결격사유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 대한민국 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으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거나 그 유예기간이 종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자격정지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검죄로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탄핵이나 징계에 의하여 파면되거나 해임처분을 받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사람이다. 복수 국적자일 경우 기초군사훈련 등록일까지 외국 국적 포기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역 복무 부적합 등 불명예 전역한 사람과 국간사 또는 타 사관학교 및 후보생과정에서 퇴교된 사람(신병으로 인한 퇴교는 제외)은 지원할 수 없다. 

수시전형은 공통 지원자격 충족과 함께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학교당 추천인원은 2명 이내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학생부 활용이 제한돼 수시 전형을 지원할 수 없다. 

정시전형 내에서 2명 이내를 선발하는인 특례입학은 공통 지원자격을 만족하고, 관련 법률에 의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외)손자녀 또는 독립유공자의 (외)손자녀이거나 국가유공자 또는 그의 자녀여야 지원할 수 있다. 특례입학은 최종 정시전형 성적이 정시전형 정원의 2배수 이내에 든 경우 심의를 통해 2명 이내를 선발한다. 

[전형요소]
국간사는 일반전형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나눠 2018학년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수능이 반영되는 정시전형 이전에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등을 기반으로 실시되는 우선선발 전형이다. 수시전형에 선발되지 못한 나머지 지원자는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수능 등을 합산해 선발하는 정시전형 대상자로 넘어간다. 수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수능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시전형과 차이를 가진다. 수시전형, 정시전형 공통 전형요소는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이다. 

전형별 전형요소는 수시전형은 1차시험 50점+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200점)+학생부(교과 180점+비교과 2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5점, 정시전형은 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150점+학생부(교과 90점+비교과 10점)+수능 70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10점이다. 

<1차시험>
1차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의 학과시험으로 수능과 동일한 범위를 치른다. 수능과 동일한 범위가 출제되므로 국어와 영어는 인문/자연 공통으로 출제되고 수학은 인문계열은 수학(나)형, 자연계열은 수학(가)형으로 구분돼 출제된다. 영어의 경우 듣기영역은 출제되지 않는다. 국어는 80분 동안 45문항을, 영어는 70분 동안 45문항을, 수학은 100분 동안 30문항 풀어야 한다. 배점은 표준점수 기준 국어 200점, 영어 200점, 수학 200점으로 총 600점이다. 

국간사는 지난해부터 1차시험에서 계열을 구분해 응시하도록 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수학(나), 자연계열은 수학(가)를 선택해 1차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수능 정시전형까지 선발 대상자가 되는 경우 1차시험 응시계열과 수능 응시계열이 일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수학(나)+사탐, 자연계열은 수학(가)+과탐 조합의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1차시험 합격자는 모집정원의 남/여 4배수인 여자 308명, 남자 32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1차 서발인원의 10% 이내에서 예비번호를 부여한다. 1차시험 합격자 발표 시 예비번호를 부여받은 예비합격자도 함께 발표한다. 예비합격자는 계열과 성별을 구분해 예비번호를 부여받는다. 예비합격자는 2차시험 미등록 결원이 발생할 경우, 결원이 발생한 인원만큼 예비번호 순으로 추가합격의 기회가 주어진다.  

<2차시험>
추가합격을 포함한 1차시험 합격자는 2차시험 등록과 서류제출을 마친 뒤 개인별로 2박3일 동안 2차시험을 치러야 한다. 2차시험은 체력검정, 면접, 신체검사로 구성된다.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의 3개 종목이 평가된다. 오래달리기의 경우 남자는 1.5km, 여자는 1.2km가 실시된다.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2분 동안 실시된다. 종목마다 1등급부터 15등급까지 나눠 기록별 등급을 매기며, 15등급 이하는 불합격 처리된다. 3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이라도 불합격할 경우 최종 불합격 처리돼 잔여 과목 응시 없이 당일 귀가 조치된다. 남자의 경우 오래달리기 7분 32초 이후, 윗몸일으키기 17회 이하, 팔굽혀펴기 9회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여자의 경우 오래달리기 7분30초 이후, 윗몸일으키기 7회 이하, 팔굽혀펴기 1회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면접은 내적영역, 대인영역, 외적영역, 외적영역/역사(안보)관 등에 대해 평가한다. 1개의 면접 영역에서라도 40% 미만 득점을 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불합격 기준으로만 활용되는 신체검사는 신장에 따른 체중 기준이 부합하는지를 검사하고, 내과 피부과 비뇨기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과별로 불합격에 해당하는 결함사항이 있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체검사 전 문진표 작성 내용을 허위로 기술하거나 은폐한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학생부>
1차시험, 2차시험과 함께 반영되는 학생부는 교과와 비교과로 나뉘어 반영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영역에 해당하는 전 이수과목 점수를 반영한다. 학교 재량 과목은 제외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5%, 2학년 35%, 3학년 40%다. 예비 졸업생인 3학년 재학생은 3학년 1학기 점수까지, 졸업생은 3학년 전 학기  성적을 반영한다. 조기졸업생은 1학년 40%, 2학년 6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생부 상에 제공된 과목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등급별 반영점수를 산출 공식에 따라 환산해 반영한다.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91점, 5등급 88점, 6등급 85점, 7등급 82점, 8등급 79점, 9등급 76점이다. 교과 성적은 등급별 반영점수에 해당하는 과목별 등급 점수를 이수단위수와 곱해 합한 뒤, 이수단위수의 총합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검정고시, 특성화고, 해외고교 출신자는 수시전형의 경우 1차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정시전형의 경우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동점자를 포함한 석차 상 앞/뒤 각 3명의 학생부 총점의 평균을 대입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비교과 성적은 비교과 성적 총점에서 결석일수만큼 감점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수시전형은 비교과성적 총점(20점)에서 결석일수 1일당 0.6점씩을 감점하며, 정시전형은 비교과성적 총점(10점)에서 결석일수 1일당 0.3점씩을 감점한다. 3학년 재학생은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의 출결 상태를 반영한다. 병결이나 학교장 승인 결석은 결석일수에서 제외된다. 검정고시, 특성화고, 해외고교 출신자는 올해 지원자의 최저 점수를 부여하며 성적 산출이 가능한 경우 제출된 증빙서류를 기준으로 성적을 부여한다. 

[전형방법]
<수시전형..상위 50% 이내 우선선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 중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합산한 종합성적 상위 50% 이내인 자는 수시전형 합격자로 선발된다. 전체 모집정원 대비 4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5명 총 42명이 선발된다. 수시전형 전형별 요소별 배점은 1차시험 50점+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200점)+학생부(교과 180점+비교과 2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5점이다. 1차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취득점수를 올해 지원자 최고점수로 나눈 뒤 50점을 곱한 값을 반영한다. 

수시전형에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제25회~제35회에 응시한 중급이상의 성적일 경우 반영할 수 있다. 취득한 등급에 따라, 1급은 5점, 2급은 4점, 3급은 2점, 4급은 1점을 반영한다. 

동점자가 발생한 경우, 면접 체력검정 학생부 1차시험 성적순으로 우선 순위를 가진다.

<정시전형.. 1차시험 미반영, 수능 70% 차지>
학교장 추천을 받지 않아 수시전형 대상자가 아니거나 수시전형 대상자였으나 수시전형에 불합격한 인원을 대상으로 정시전형이 실시된다. 정시전형은 수시전형과 달리 1차시험 점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은 반영되지 않는다. 정시전형 전형요소별 배점은 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150점+학생부(교과 90점+비교과 10점)+수능 70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10점이다. 

정시전형에서 700점이 반영되는 수능 점수는 영역별 표준섬수를 올해 해당 영역 전국 최고 표준점수로 나눈 뒤 영역별 배점을 곱해 산출한다. 영역별 배점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 사탐/과탐 2과목 100점(과목당 50점)이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와 한국사는 원 점수 기준 등급별 반영점수를 환산해 영어는 200점, 한국사는 가산점 10점 이하를 반영한다.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200점, 2등급 190점, 3등급 170점, 4등급 140점, 5등급 110점, 6등급 80점, 7등급 60점, 8등급 50점, 9등급 40점이다.

한국사 등급 반영점수는 지난해 보다 강화됐다. 지난해 인문계열은 3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의 가산점을 부여했지만, 올해는 인문계열은 1등급까지, 자연계열은 2등급까지만 가산점 10점을 부여받는다.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은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 10점, 2등급 9점, 3등급 8점, 4등급 7점, 5등급 6점, 6등급 5점, 7등급 4점, 8등급 3점, 9등급 2점이며, 자연계열의 경우 1등급/2등급 10점, 3등급 9점, 4등급 8점, 5등급 7점, 6등급 6점, 7등급 5점, 8등급 4점, 9등급 3점이다. 

[전형일정]
2018학년 국간사 원서접수는 6월23일 오전9시부터 7월3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1차시험은 7월29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10분까지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시험장은 원서접수 시 선착순으로 지역 선택이 가능하다. 지역별 시험장은 서울지역 용화여고, 경기지역 평촌공고, 강원지역 강릉고, 충청지역 대전 만년중, 전남지역 전남공고, 경북지역 대구공고, 경남지역 부산 신도중, 제주지역 제주 제일고이다. 

1차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8일 오전9시 국간사 홈페이지나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비합격자도 이때 같이 발표된다. 1차시험 합격자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2차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

2차시험 서류접수가 종료된 후, 2차시험 미등록 결원만큼 8월21일 오전10시 추가합격자를 발표한다. 추가합격자는 8월21일부터 25일까지 2차시험 등록을 마쳐야 한다. 

2차시험은 9월18일부터 29일까지 개인별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2차시험 1일차에는 신체검사 문진표 작성, 다면적 인성검사(MMPI), 역사(안보)관 약술 평가가 실시된다. 1일차에는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이, 3일차에는 면접이 실시된다. 

2차시험 종류 후 10월20일 오전9시 국간사 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수시전형과 2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된다. 수시전형 합격자는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11월16일 2018학년 수능을 치르고 12월6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12월12일 오전9시 정시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국간사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정시전형 합격자는 12월18일부터 내년 1월15일 오후5시가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정시전형 합격자 발표와 함께 추가합격자 발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시전형 추가합격자 발표는 1차 12월19일, 2차 12월29일, 3차 내년 1월15일 예정이다. 충원기한은 내년 2월1일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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