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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고입잣대] 전국단위 자사고 1인당 장학금 하나고 1위..현대청운 북일 민사 김천순10개교 전체인원 기준 평균 32만7082원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2.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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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중 전체인원 기준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은 하나고로 분석됐다. 전체인원 617명에 총5억1576만원을 지급해 1인당 장학금이 83만5916원이었다. 장학금 수혜 현황 분석은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5학년도 자료를 기준으로 했다.

10개 전국단위 자사고의 전체인원 기준 1인당 장학금 평균은 32만7082원이다. 하나고 다음으로는 현대청운고 57만4935원(535명/3억759만원), 북일고 47만4386원(1067명/5억617만원), 민사고 43만2967원(455명/1억9700만원), 김천고 34만1933원(802명/2억7423만원), 인천하늘고 26만2758원(660명/1억7342만원), 상산고 19만6583원(1156명/2억2725만원), 외대부고 14만554원(1102명/1억5489만원) 순이었다.

포철고와 광철고의 경우 전체인원 기준으로는 각각 포철고 8030원(1345명/1080만원), 광철고 2756원(1161명/320만원)으로 분석됐다. 수혜인원이 각각 21명, 6명으로 적었던 터라 전체인원 기준으로는 타 고교 대비 수치가 확연히 떨어졌다. 

수혜인원 기준으로 1인당 장학금을 산출하면, 실질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을 알 수 있지만, ‘장학금편중 현상’이 생겨도 학생 1인당 혜택이 높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전체인원 기준 순위를 별도로 매겼다. 대체로 총 장학금을 전체인원으로 나눈 값을 1인당 장학금이라 인식하는 통념도 고려했다.

전국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중 전체인원 기준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곳은 하나고로 분석됐다. 전체인원 617명에 총5억1576만원을 지급해 1인당 장학금이 83만5916원이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수혜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10개 전국단위 자사고의 1인당 장학금 평균은 190만8932원이다. 과고의 100만385원과 영재학교의 168만922원에 견주어 봐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학교별로는 수혜인원 기준 역시 하나고가 500만7379원으로 평균 대비 2.5배 이상 높았다. 이어 민사고가 480만4878원(수혜인원 41명/총 장학금 1억9700만원)으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김천고 247만0541원(111명/2억7423만원), 현대청운고 167만1685원(184명/3억0759만원), 북일고 130만1208원(389명/5억0617만원), 인천하늘고 100만2428원(173명/1억7342만원)등이 수혜인원 기준 1인당 장학금을 100만원 이상 지급했다.

이어 상산고 95만0837원(239명/2억2725만원), 외대부고 83만2742원(186명/1억5489만원), 광철고 53만3333원(6명/320만원), 포철고 51만4286원(21명/1080만원) 순이었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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