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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첫 입시설명회..한국영재 내달4일 개시서울 내달 11일, 25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2.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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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이하 한국영재)가 내달 4일 부산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 일정에 들어간다.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이른 설명회 일정이다. 첫 설명회는 내달4일 오후 2시 한국영재 본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어지는 일정은 11일 서울/인천, 18일 대전/경기/광주, 21일 경기, 25일 서울/제주/울산, 30일 대구 순으로 진행된다.

11일은 오후2시부터 중앙대 아트센터와 인천대 송도캠 23호관 101호에서 설명회를 실시한다. 18일은 오후2시부터 KAIST 대강당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수원), 전남대 컨벤션 홀에서 각각 실시한다. 21일은 오후2시부터 일산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25일은 KAIST 경영대학원 1호관 대강당, 제주대 사라캠퍼스 원격화상강의실1, 울산대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KAIST 경영대학원과 제주대 사라캠퍼스에서는 오후2시부터, 울산대에서는 오후3시10분부터 실시한다. 마지막 설명회는 3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센터에서 오후2시부터 진행한다. 

입학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예약이 필요없으며 당일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학교 사정에 의해 일정의 변경도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가 내달 4일 부산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 일정에 들어간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영재학교 전형 출제경향과 방식은 매년 달라져 학교당국의 설명회를 통해 각 전형에 대한 세부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영재학교 입시는 통상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수학/과학(예술영재인 세종 인천은 인문예술 포함), 3단계 캠프 합숙을 통한 실험/면접 평가로 진행된다. 설명회를 통해 요강에 담지 못한 전형별 평가 목적과 방법 등 상세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서류전형에서 학생부의 주시 항목,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필고사 문항의 수준과 준비방법, 캠프의 진행방법 등에 대해 조언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학교에 따라 전년도 기출문제를 공개하기도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기 때문에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영재학교 원서접수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일정과 비슷할 경우 4월 중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국영재의 원서 접수는 4월6일부터 12일까지였다. 

한국영재는 국내 최초 영재학교로 1991년 개교한 부산과고가 전신이다. 영재학교로서는 2003학년 1기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올해 16기를 모집하는 한국영재는 2017학년 서울대 합격자를 19명(서울대 자료 기준) 배출했다. 2017 신입생 모집 경쟁률에서는 120명 모집에 2004명이 지원해 16.7대 1을 기록했다. 2016학년 18.53대 1 대비 다소 하락한 결과다. 전국 8개 영재학교 체제로 영재학교가 늘어나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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