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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형계획] 건국대 수시56.9%..‘확대’학종39.1% 1179명학생부교과 반영방법 통일, 고른기회Ⅱ신설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1.29 16:07
  • 호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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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8학년 전형계획에 의하면 건국대가 수시인원을 확대하고 정시를 축소한다. 수시 비중은 2017학년 52.4%(1578명)에서 2018학년 56.9%(1713명)로 늘었다.

수시에서 대부분 전형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KU자기추천이 2017학년 21.3%(640명)에서 2018학년 23.5%(707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다. 이어 KU학교추천이 12.6%(380명)에서 2018학년 13.7%(412명)으로, KU논술우수자가 2017학년 15.3%(462명)에서 2018학년 16.1%(484명)으로 늘어났다. 고른기회의 경우 Ⅱ가 신설되면서 Ⅰ,Ⅱ 합산 비중이 늘었다. 2017학년 1.6%(48명)에서 2018학년 2%(60명)으로 증가했다. KU예체능우수자의 경우 연기와 디자인 전형이 각각 0.5%(15명), 0.7%(20명)으로 2017학년과 비중이 동일했으며 체육의 경우 2017학년 0.4%(13명)에서 2018학년 0.5%(15명)으로 증가했다. 건국대는 2017학년 폐지한 수능최저기준을 2018학년 역시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 비중은 2017학년 47.6%(1433명)에서 43.1%(1300명)으로 줄어든다. 가/나군은 소폭 증가하지만 다군이 7.3%(221명)에서 1.4%(41명)으로 대폭 축소됐다. 

2018학년 전형계획은 각 대학이 지난해 3월말 발표한 계획으로, 실제 요강에선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수험생은 5월 발표하는 수시요강과 9월 발표하는 정시요강을 반드시 참고, 변화지점을 체크해 준비해야 한다. 특히 정시 모집인원의 경우 수시이월인원으로 인한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 2017학년 입시에서 건국대는 총 138명의 수시 이월인원이 발생했다.

2018학년 전형계획에 의하면 건국대가 수시인원을 확대하고 정시를 축소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선발인원]

건국대는 2018 수시를 확대하고 정시를 축소했다. 지난해 3월 공지된 전형계획에 따르면 2018학년 전체 선발인원은 3013명으로 2017학년 선발인원 3011명과 비슷하다. 수시/정시 비중에는 변화가 생겼다. 수시는 2017학년 1578명에서 2018학년 1713명으로 135명 늘어난 반면, 정시는 2017학년 1433명에서 2018학년 1300명을 선발해 133명 줄었다. 정시 인원 감소는 다군 축소의 영향이다. 2017학년 221명 선발에서 2018학년 41명으로 총 180명이 감소했다. 가군과 나군은 각각 모집인원을 소폭 늘렸다. 가군은 2017학년 511명 모집에서 2018학년 533명 모집으로, 나군은 701명 모집에서 726명으로 확대됐다.  

<프라임사업으로 모집단위 대폭 변화..신설14개>
건국대는 지난해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모집단위의 신설/증원 등의 큰 변화가 있었다. 25일 기준 홈페이지에 공지된 2018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은 프라임사업 선정 이전 공고한 내용으로, 추후 확정될 모집요강에서 프라임 을 반영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변경한 2018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은 현재 대교협의 승인을 받고 있는 중”이라며 “추후 확정 되는대로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는 프라임사업 선정 이후 2017 모집요강부터 변화가 생겼다. 2017학년 신설된 모집단위는 14개.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36명) 전자공학(105명) 부동산학(42명) 식량자원과학(40명) 식품유통공학(30명) 산림조경학(34명) 미래에너지공학(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40명) 화장품공학(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43명) 의생명공학(40명) 시스템생명공학(45명) 융합생명공학(45명) 등이다. 다만 사회환경플랜트공학 전자공학 부동산학의 경우 기존 동일한 학과명이 존재했으나 단과대학을 달리해 신설한 형태다. 줄기세포재생공학 시스템생명공학 융합생명공학은 기존 타 단과대학에 존재하던 줄기세포재생생물학 시스템생명특성학 융합생명특성학이 폐지되면서 명칭을 달리해 옮긴 경우다. KU융합과학기술원이 신설되면서 생긴 변화다.

2017학년 폐지된 모집단위는 11개다. 기계설계학 전자공학 부동산학 사회환경플랜트공학 줄기세포재생생물학 바이오산업공학 응용생물과학 생명자원식품공학 녹지환경계획학 시스템생명특성학 융합생명특성학 등이다. 

<3013명 선발예정..프라임사업 반영이후 변경 가능성>
지난해 3월 공지된 전형계획에 따르면 전체 선발인원은 3013명이다. 수시는 1713명으로 2017학년 1578명에서 135명 늘어난 수치다. 전형별로도 모두 선발인원이 동일하거나 증가했다. KU자기추천은 2017학년 640명에서 2018학년 707명으로 67명 늘어나 가장 큰 폭의 증가다. KU학교추천은 2017학년 380명에서 2018학년 412명으로 32명 증가했다. 고른기회의 경우 2018학년부터 Ⅱ가 신설돼 Ⅰ,Ⅱ 모두 합쳐 60명을 모집한다. 전년의 경우 48명을 모집했다. KU논술우수자 역시 2017학년 462명에서 2018학년 484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정시 선발인원은 감소했다. 2017학년 1433명을 모집했으나 2018학년 1300명을 선발해 133명 줄었다. 정시 인원 감소는 다군 축소의 영향이다. 2017학년 221명 선발에서 2018학년 41명으로 줄이며 180명이 감소했다. 가군과 나군은 각각 모집인원을 소폭 늘렸다. 가군은 2017학년 511명 모집에서 2018학년 533명 모집으로, 나군은 701명 모집에서 726명으로 확대됐다.  

[전형방식]

2018 건국대 전형계획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와 수능 반영방법에 변화가 생겼다.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교과 반영 방식을 통일했다. 2017학년의 경우 일부 전형에서 학년별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2017학년 폐지한 수능최저기준은 2018학년 역시 적용하지 않는다.

2018학년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은 학문계열별로 차등 적용된다. 인문(인문)계열은 국30%+수25%+영25%+사회20%, 인문(사회)계열은 국25%+수30%+영25%+사20%의 반영비율이다. 인문(인문)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문과대 정치대 사범대 글로벌융합대(융합인재학부과학인재전공 제외), 인문(사회)는 상경대 경영대 이과대(지리학)이다. 

자연Ⅰ는 국20%+수35%+영20%+과25%, 자연Ⅱ는 국20%+수30%+영25%+과25%로 반영한다.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자연Ⅰ에서 이과대(지리학 제외) 건축대 공과대 정보통신대 사범대(수학교육) 글로벌융합대 융합인재학부과학인재전공이다. 예체능의 경우 국50%+영50%의 반영비율이며 해당하는 모집단위는 동물생명과학대 생명환경과학대 생명특성화대 수의과대다.

수능과목 반영비율에도 변화가 있다. 2017학년 대비 영어의 비중이 인문/자연/예체능계 모두 줄어 15%로 고정된 특징이다. 반면 탐구영역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확대됐다. 가산점제로 반영되던 한국사가 5% 고정 비율로 반영되며 다른 영역 비율에도 차이가 생겼다. 

이에 따라 인문(인문)의 경우 국30%+수(나)25%+영15%+탐(사/과)25%+한국사5%, 인문(사회)는 국25%+수(나)30%+영15%+탐(사/과)25%+한국사5%로 반영한다. 자연Ⅰ는 국20%+수(가)35%+영어15%+과탐25%+한국사5%, 자연Ⅱ는 국20%+수(가)30%+영15%+과탐30%+한국사5%의 반영비율이다. 예체능의 경우 국50%+영15%+수/탐30%+한국사5%로 반영한다.

영어는 2018 수능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별로 환산점수가 주어진다. 인문의 경우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4등급 188점, 5등급 183점, 6등급 180점, 7등급 170점, 8등급 160점, 9등급 150점으로 환산한다. 자연/예체능은 2등급까지는 200점으로 동일하며 3등급부터 196점, 4등급 193점, 5등급 188점, 6등급 183점, 7등급 180점, 8등급 170점, 9등급 160점으로 반영한다. 

<KU자기추천>
KU자기추천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 서류평가40%+면접평가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 전형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다. KU종합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전형자료를 평가지표에 따라 정성평가한다. 공인어학성적,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 해외봉사실적 등 사교육유발요인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학업의지 지적호기심 탐구능력)과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전공관련 활동경험), 인성(성실성 주도성 소통역량), 발전가능성(창의성 종합적사고력) 등을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제출한 서류를 기초로 개별면접을 실시한다. 서류진위여부를 확인하며 인성을 중심으로 학교생활 충실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 평가요소는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전공관련 활동경험), 인성(소통역량), 발전가능성(종합적 사고력)이다.

<KU학교추천>
2017학년 KU고른기회(지역인재)와 KU교과우수자를 통합해 신설한 KU학교추천은 3학기 이상 고교 학생부(교과) 성적 산출 내역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외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인정된다. 

KU학교추천전형 역시 수능최저기준은 없다.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40%와 서류평가60%를 일괄합산하는 방식해 총점 석차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를 기초로 평가하는 점은 KU자기추천과 동일하지만 자기소개서 대신 교사추천서가 전형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이 다르다. 역시 공인어학성적,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 해외봉사실적 등 사교육유발요인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평가요소는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학업의지 지적호기심 탐구능력)과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전공관련 활동경험), 인성(성실성 주도성 소통역량), 발전가능성(창의성 종합적사고력)이다. 

<고른기회Ⅰ-국가보훈>
고른기회Ⅰ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은 2017학년 KU고른기회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이 이름을 달리하면서 전형 방법에도 차이가 생겼다. ‘국가보훈 기본법’ 제3조 제2호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로서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교육지원 대상자를 지원 자격으로 둔 점은 동일하다. 3학기 이상 고교 학생부 교과 성적 산출내역이 있어야 하며 마이스터고 방송통신고 ‘평생교육법’ 제31조에 따른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졸업(예정)자 지원은 불가하다.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점은 그대로지만 2단계에서 서류평가40%+면접평가60%로 최종 선발한다. 2017학년의 경우 2단계에서 면접평가 100%로 선발했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실시된다. 서류와 면접평가의 평가요소는 KU자기추천과 동일한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학업의지 지적호기심 탐구능력)과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전공관련 활동경험), 인성(성실성 주도성 소통역량), 발전가능성(창의성 종합적사고력)과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전공관련 활동경험), 인성(소통역량), 발전가능성(종합적 사고력)이다.

<고른기회Ⅱ>
고른기회Ⅱ는 2018학년 신설된 전형이다. ▲의사상자/자녀 ▲군인/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 (4자녀 이상)가정 자녀 ▲다문화가족 자녀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조손가정 손자녀 ▲장애인부모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40%+면접60%의 반영비율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평가요소는 타 수시 전형과 동일하다. 

<KU논술우수자>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와 학생부(교과)40% 일괄 합산으로 총점에 의한 석차순 선발이다. 논술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하되 이해력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 추론능력 등을 평가한다. 사고의 최종적 결과물 외에 사고 과정과 추론과정까지 평가에 반영한다. 

<KU예체능우수자-연기 체육 디자인>
KU예체능우수자는 연기 체육 디자인전형으로 나뉜다. 2018 모집에서는 유형별로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연기의 경우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2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실기만을 통해 석차순으로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다. 2017학년에는 1단계에서 실기만으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연기실기70%에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선발했다. 실기는 연습시간이 30분 이내로 주어지며 평가 시간은 3분 이내로 진행되는 점은 전년과 동일하다. 

체육전형은 1단계 경기실적 100%로 6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경기실적50%+학생부(교과)10%+면접평가20%+실기평가20%로 최종 선발한다. 2017학년과 달리 2단계에서 학생부 평가가 포함된다는 점이 달라졌다. 종목별로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육상 골프를 모집하는 점은 동일하다.

디자인 전형은 2017학년과 동일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20%+디자인 실기80%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시>
건국대 정시는 가/나/다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단위별로 전형방식에 차이가 있다. 가군의 인문/자연 모집단위는 학생부10%+수능90%의 반영비율이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 산업디자인학 현대미술학은 학생부10%+수능40%+실기50%다. 영화/애니메이션학(애니메이션)은 학생부10%+수능60%+실기30%, 영화/애니메이션학(연출/제작)은 학생부10%+수능50%+실기40%로 합산한다. 

나군에서는 인문/자연계열과 의상디자인학(인문)이 학생부10%+수능90%로, 의상디자인학(예체능)과 리빙디자인학이 학생부10%+수능40%+실기50%로 반영된다. 체육교육과의 경우 학생부10%+수능40%+실기30%의 반영비율이다. 다군의 경우 인문계는 학생부10%+수능90%, 음악교육과는 학생부15%+수능40%+실기45%로 합산한다.

수능과목별 반영비율은 인문(인문)의 경우 국30%+수(나)25%+영15%+탐(사/과)25%+한국사5%, 인문(사회)는 국25%+수(나)30%+영15%+탐(사/과)25%+한국사5%로 반영한다. 자연Ⅰ는 국20%+수(가)35%+영어15%+과탐25%+한국사5%, 자연Ⅱ는 국20%+수(가)30%+영15%+과탐30%+한국사5%의 반영비율이다. 예체능의 경우 국50%+영15%+수/탐30%+한국사5%로 반영한다.

영어는 2018 수능부터 절대평가화 됨에 따라 등급별로 환산된다. 인문의 경우 1등급 200점,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4등급 188점, 5등급 183점, 6등급 180점, 7등급 170점, 8등급 160점, 9등급 150점으로 환산한다. 자연/예체능은 2등급까지는 200점으로 동일하며 3등급부터 196점, 4등급 193점, 5등급 188점, 6등급 183점, 7등급 180점, 8등급 170점, 9등급 160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200점으로 동일하다. 5등급부터 196점, 6등급 193점, 7등급 188점, 8등급 183점, 9등급 180점 순으로 환산한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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