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이화여대는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 참가자 19명이 18일 제126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EGEP는 아시아·아프리카 비정부 공익부문 여성 인재의 이론적·실천적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교육을 통한 국제적 여성인권 향상과 세계 공동체 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11차 EGEP에는 아프리카 2개국과 아시아 15개국에서 온 19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화여대는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 프로그램 참가자 19명이 18일 제126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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