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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정시박람회] 숭실대 1075명.. 가/나/다군 분할모집수능95%+교과5%.. 자연계열 1/2 구분 유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6.12.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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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숭실대가 15일 시작된 대교협/EBS 주관 2017 정시 박람회에 참여해 일대일 정시상담을 진행했다. 

EBS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35개 대학이 참가하는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대교협 홈페이지에서 고교단체관람을 사전 신청한 경우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정시 박람회에는 개장시간인 15일 오전10시 이전부터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수능의 변별력이 예년에 비해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정시 박람회 참가대학은 135개교로 역대 최대규모다. 상위12개대학 중에서는 서울대와 서강대만 참여하지 않았다. 

매년 수시와 정시를 앞두고 연2회 실시되는 박람회는 대학들이 참가해 부스별로 모집요강 배부, 입시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교협이 참여한 상담 등도 존재하지만, 대학별 부스의 인기가 훨씬 높다. 대학 관계자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람회 참여 이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어디인지를 정하는 일이다.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대학의 수는 한정적인 때문이다. 대학이 정해지고 나면 사전 준비물들을 챙겨야 한다. 7일 발급된 수능성적표와 더불어 지원희망대학이 학생부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라면 학생부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미리 지원희망대학의 모집요강을 살펴본 후 상담에 임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상담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시 모집인원이다. 수시합격자들이 추후 등록절차 과정에서 타 대학으로 이동하거나 대입을 포기하며 발생하는 결원분만큼 정시모집인원이 늘어나는 ‘수시이월’이 아직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상 정시에서는 모집인원이 늘수록 점수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지원여부 결정 시 최종 모집인원을 필히 참고해야 한다. 

숭실대가 15일 시작된 대교협/EBS 주관 2017 정시 박람회에 참여해 일대일 정시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숭실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1075명을 가군의 일반학생 382명, 나군의 일반학생/영화예술 127명, 다군의 일반학생 515명에 더해 다군 문예창작 19명, 다군 스포츠학부 32명 등 실기고사가 있는 모집단위의 모집인원을 전부 더한 수치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 기준 수능95%+학생부교과5%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 반영방법은 인문계열/영화예술의 경우 국어35%+수학(가/나)15%+영어35%+사/과탐15%, 경상계열은 국어15%+수학(가/나)35%+영어35%+사/과탐15%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과탐 필수응시 지정 여부에 따라 2개 전형방법으로 구분된다. 자연계열1은 국어15%+수학(가)35%+영어25%+과탐25%며, 자연계열2는 국어15%+수학(가/나)35%+영어25%+사/과탐25%다. 

자연계열1은 수학 물리학 화학 의생명시스템학 화학공학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전자정보공학(전자공학전공), 자연계열2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 건축학 컴퓨터학 전자정보공학(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 소프트웨어학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이다. 

원서접수는 31일부터 내년1월4일 오후5시까지다. 최초합격자는 2월2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정시 박람회에는 개장시간인 15일 오전10시 이전부터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숭실대 부스에도 상담을 받기 위한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매년 수시와 정시를 앞두고 연2회 실시되는 박람회는 대학들이 참가해 부스별로 모집요강 배부, 입시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숭실대도 모집요강을 배부하고 입시상담을 실시했다./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숭실대의 전형방법은 실기없는 일반전형 기준 수능95%+학생부교과5%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숭실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1075명을 모집한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숭실대의 정원내 정시 모집인원 1075명은 가군의 일반학생 382명, 나군의 일반학생/영화예술 127명, 다군의 일반학생 515명에 더해 다군 문예창작 19명, 다군 스포츠학부 32명 등 실기고사가 있는 모집단위의 모집인원을 전부 더한 수치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숭실대의 정시 원서접수는 31일부터 내년1월4일 오후5시까지다. 최초합격자는 2월2일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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