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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능] 국영수 만점자 '절반' 감소..수학 가 133명수학나 534명 국어1277명 영어 3951명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12.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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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2017 수능성적이 오늘 발표됐다. 불수능의 여파로 과목별 만점자수는 지난해 1만여 명에서 올해 5000여 명 선으로 절반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 가형과 나형 만점자가 급감, 수학 표준점수가 높을 경우 지원가능 대학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 수능 채점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전국의 수험생들에게는 오전 중으로 개인별 성적통지표가 교부됐다.

과목별 만점자수는 영어를 제외한 과목에서 모든 과목에서 급감했다. 국어는 지난해 3129명에서 1277명으로 절반이상 감소했다. 수학가형의 경우 지난해 2597명에서 올해 133명으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수학나형도 지난해 1206명에서 올해 534명으로 절반가량 감소했다. 다만, 영어는 표준점수가 3점 상승했지만, 만점자는 올해 3951명으로 지난해 2709명보다 1000여 명 가까이 늘었다.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올해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 수학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7점, 영어 139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수학나형 외에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다. 표준점수가 올랐다는 의미는 그만큼 변별력 높은 수능이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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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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