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가톨릭관동대는 7일 대학 랜드마크인 ‘창조관’의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대리 이학노 몬시뇰, 법인사무총장 박문서 신부, 권혁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공된 ‘창조관’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축물이다. 대학의 중심에 위치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을 위한 공용강의실 실습실 산학협력사무실 교수연구실 등을 갖췄다.

가톨릭관동대가 대학 랜드마크인 ‘창조관’을 준공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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