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하대는 5일부터 9일까지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 및 60주년기념관에서 2016 제1회 ‘기업 Problem Solving 주간’을 운영한다. 기업 Problem Sovling 주간 동안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했던 프로젝트 성과를 겨루는 경진대회와 기술개발 성과 전시회를 진행한다.

5일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수요지향기술종합설계 경진대회’가 열린다.   9개 기업과 9개 학생 팀이 참여해 R&D인턴십 참여 학생 사례 발표 및 R&D인턴십 캡스톤디자인 성과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인하대 기업가센터ㆍ인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ㆍ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알짜기업 기업가정신 탐방 경진대회’는 7일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8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비즈니스 모델링 경진대회’는 남동ㆍ주안/부평 산단 소재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기존사업의 개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9일 기념관 다목적홀에서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한국폴리텍대 등 인천 소재 8개 대학에서 공동 주관한 ‘인천 산학연 기술개발 성과 전시회’가 열린다. 55개 기업들이 대학과 연구 해 온 다양한 우수 기술들을 공유한다.

 

인하대는 5일부터 9일까지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 및 60주년기념관에서 2016 제1회 ‘기업 Problem Solving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인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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