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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고] 경기 8개교,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경기권 외교 입시 마무리.. 수원외고 경쟁률 가장 높아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11.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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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경기지역 8개 외고가 2017 신입학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안양외고에 이어 7개교 합격자의 윤곽이 30일 드러났다.

30일 발표한 학교는 고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 김포외고 동두천외고 성남외고 수원외고 등 7개교다. 올해 전형 방법은 8개 학교가 모두 동일했다. 1단계에서 2학년과 3학년 영어내신과 출결 감점으로 1.5~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개 외고 가운데 7개 외고가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하는 데 반해 수원외고는 유일하게 1단계에서 1.5배수를 선발했다. 2단계 면접은 기본적으로 자소서와 학생부 추천서를 바탕으로 하며, 고양외고와 과천외고는 추천서 없이 자소서와 학생부만 가지고 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소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예비소집 일정을 공지한 학교는 총 5개교다. 과천외고 내달 2일, 고양외고 내달 3일, 동두천외고 안양외고 내달 9일, 김포외고 내달 13일 등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역 8개 외고가 2017 신입학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경기 8개교 경쟁률은 학령인구감소와 외고 메리트 하락으로 인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에 머물렀다. 사진은 8개교 중 경쟁률 1위를 차지한 수원외고. /사진=베리타스알파DB

<올해 경쟁률 수원 2.12대 1 최고..성남 경기 톱3>
올해 경기지역 외고 입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교는 수원외고였다. 수원외고는 2017 입시에서 정원내 2.12대 1(모집 200명/지원 423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외고의 뒤를 이어 성남외고가1.93대 1(200명/385명), 경기외고가 1.8대 1(200명/359명)로 톱3응 형성했다. 이후 김포외고 1.74대 1(200명/347명), 고양외고 1.57대 1(250명/392명), 동두천외고 1.55대 1(200명/309명)까지가 1.5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안양외고가 1.48대 1(250명/370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천외고가 1.39대 1(250명/348명)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8개 학교가 모두 2대 1 이상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체 경쟁률과 마찬가지로 수원외고가 기록했다. 수원외고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2.31대 1(160명/370명)로 기록됐다. 이후 성남외고 2.16대 1(160명/345명), 경기외고 2.01대 1(160명/322명), 김포외고 1.97대 1(160명/315명) 순이었다. 이후 고양외고가 1.7대 1(200명/340명), 동두천외고가 1.68대 1(160명/269명), 안양외고가 .68대 1(200명/336명), 고양외고가 1.64대 1(189명/310명)로 기록됐다.

사회통합전형은 8개교 중 3개교가 미달을 기록했다. 경기외고 김포외고 안양외고 등은 경쟁률이 1대 1 미만에 머물렀다. 과천외고가 1.36대 1(11명/15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후 수원외고 1.33대 1(40명/53명), 고양외고 1.04대 1(50명/52명)이 톱3를 형성했다.

<서울대 등록자 경기외고 20명 최고..고양 안양 톱3>
서울대 진학실적은 경기외고가 최고를 기록했다. 경기외고는 지난해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20명을 배출하며 전국 순위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외고의 뒤를 이어 고양외고가 18명, 안양외고가 14명을 배출하며 톱3를 형성했다. 이후 수원외고와 성남외고가 각각 13명의 등록자를 배출하며 두자리수 등록자를 기록했고, 과천외고가 8명, 동두천외고가 4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김포외고가 서울대 등록자 3명으로 8개 외고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지역 외고 8개교는 전체 서울대 등록자 93명 가운데 56명을 수시로 등록하며 수시 강세의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외고가 20명의 등록자 가운데 15명을 수시로 합격시키며 수시 강세의 모습을 자랑했고, 고양외고(11명) 역시 10명 이상의 학생을 수시로 합격시키며 수시 체제가 구축됐음을 시사했다. 성남외고(수시6명/정시7명)와 동두천외고(수시1명/정시3명)만이 수시 합격자 보다 정시 합격자가 많은 학교에 속했지만, 성남외고는 정시 합격자가 더 많은 가운데서도 수시로 6명을 합격시킨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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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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