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홍승표 기자] 상명대가 베트남 하노이 폴리텍 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상명대는 하노이 폴리텍 대학과 교류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지난 5월 상명대 구기헌 총장 및 대외협력처장의 방문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는 하노이 폴리텍대학 학생 40여 명이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다.
 

상명대가 베트남 하노이 폴리텍 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오른쪽이 상명대 구기헌 총장.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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