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삼육대는 11월 23일 삼육대 솔로몬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과 서울 시민정원사 교육생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직접 김장김치 10kg 200박스를 담가 노원구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 /사진=삼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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