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좌(고입) 2018외고
[2017 외고] 명덕 1.64대 1 하락.. 러시아어 2.95대 1 최고일반 1.86대 1 사회통합 0.78대 1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11.22 16:19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명덕외고의 2017 경쟁률이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다. 22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명덕외고는 정원내 기준 1.64대 1(모집 250명/지원 410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24대 1(250명/560명) 보다 하락한 수치다. 특기자전형 축소로 외고/국제고 선호도가 전보다 많이 하락한데 이어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대 1로 간신히 미달을 피한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은 올해 0.78대 1로 미달했다.

 

 

   
▲ 명덕외고는 2017 입시에서 정원 250명에 410명이 지원해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다. 일반전형에서는 1.86대 1을 기록했지만, 사회통합전형은 0.78대 1로 미달한 상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경쟁률 현황>
명덕외고는 2017 입시에서 정원 250명에 410명이 지원해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 정원에 560명이 지원해 기록한 2.24대 1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지난해와 동일한 정원을 유지했지만 지원자가 감소하며,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모두 경쟁률이 하락한 모습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정원 200명에 371명이 지원해 1.86대 1로 지난해 동일정원에 510명이 지원해 기록한 2.55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으며, 사회통합전형도 정원 50명에 39명이 지원해 0.78대 1로 지난해 동일정원에 50명이 지원해 기록한 1대 1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일반전형 전공 중에서는 러시아어과가 정원 20명에 59명이 지원해 2.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프랑스어과 2.05대 1(모집 40명/지원 82명), 일본어과 2.05대 1(20명/41명)로 각각 동일한 경쟁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독일어과는 1.65대 1(40명/66명) 중국어과 1.6대 1(40명/64명) 순이었으며, 영어과는 1.48대 1(40명/59명)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통합전형 전공 중에서는 일본어과가 정원 5명에 6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로 미달을 간신히 피했다. 다른과는 전원 미달을 기록했다. 중국어과 독일어과 각각 0.8대 1(10명/8명), 러시아어과 0.8대 1(5명/4명)로 미달이었다. 영어과는 0.7대 1(10명/7명), 독일어과는 0.6대 1(10명/6명)로 가장 낮았다.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시>
명덕외고의 입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진행된다. 평가방식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다. 1단계에서 영어 내신점수로 160점 만점의 성적을 산출한 뒤 출결점수를 감점해 1단계 총점을 산출한다. 1단계에서 1.5배수 모집이 원칙이지만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전원 1단계 합격자로 인정한다. 사회통합 대상자의 경우 1단계에서 기회균등전형 대상자 60%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는 면접으로 총40점의 배점을 지닌다. 학생부 자소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과정이 20점의 배점을 지니고, 지원동기/진로계획과 인성영역이 각 10점의 배점을 지닌다. 최종합격자는 1단계 총점160점에 2단계 총점40점을 합산해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사회통합의 경우 1단계와 동일하게 기회균등에서 60%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추후 전형일정>
명덕외고 1단계 합격자 발표는 24일 오후5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2단계 면접은 28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2일 오후5시 명덕외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