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국대는 2017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6명 모집에 총 157명이 지원, 4.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136명이 지원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1명 늘어 경쟁률도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24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4.7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각각 3명을 선발하는 농어촌전형과 기회균형전형이 3.67대 1의 동일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6명을 선발하는 경기북부지역고교 출신자 전형은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가항목별 반영비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경기북부고교 출신자, 농어촌, 기회균형 전형에서 동일하게 1단계 [PEET(60%),공인영어성적(10%), GPA(10%), 서류평가(20%)]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고사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면접위원 2~3인이 수험생 1인을 평가하는 다대일 구술방식의 심층면접으로 인성 및 사회성과 학업수학능력(약학교육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다음달 28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15일 면접고사를 거쳐 1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동국대는 2017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동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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