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이후, 영역 조합에 활용할 대학별 수능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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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능이후, 영역 조합에 활용할 대학별 수능반영
  • 김경화 기자
  • 승인 2016.11.1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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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수능이후엔 가채점 자료를 가지고 정시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중 특히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별 성적조합을 완성해야 한다. 수능 총점이 같더라도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별 가중치, 가산점, 활용지표 등에 따라 최종 반영 점수가 달라진다.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인만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을 살펴 합격 가능성을 진단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반영 영역은 중상위권 대학의 경우 국수영탐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도권 및 지방 사립대를 중심으로 3개 이하 영역을 반영한다. 숙명여대 통계학과는 수․탐․(국영)중 택1을 반영해 국어나 영어 영역 성적이 좋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4개 영역을 반영하던 수학과도 올해는 통계학과처럼 수․탐․(국영)중 택1을 반영하면서 수학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계열 특성에 따라 대체로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가 높으며,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중앙대(서울) 등과 같이 국어 수학 영어 비율이 높은 반면 탐구 영역 비율이 낮은 대학도 있다. 간혹 단국대(죽전) 숭실대처럼 경상계열 학과에서 국어보다 수학 영역을 높게 반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학과별로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한다. 자연계열에서 고려대(안암)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등 일부 상위권 대학은 수학, 과탐 영역의 비율이 높으나 수학과 영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이 많은 편이다. 서울대는 올해도 인문/자연계열에서 모두 수학 비중이 가장 높다.

유웨이중앙교육의 도움으로 '2017학년 주요대 정시 수능 반영 방법'을 알아본다.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했다.

 
▲ 자료제공=유웨이중앙교육, 클릭 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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