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재,'중력파' 특별강연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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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재,'중력파' 특별강연 18일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11.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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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고등학생 및 교원 참석 가능

[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부산 소재 영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한국영재)가 18일 물리지구과학부 콜로키움(세미나)을 실시한다. 콜로키움은 최근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중력파를 직접 검출하는 세기적인 발견에 따른 것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강궁원 교수가 '중력파-100년을 기다린 시공간의 속삭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중력파의 발견 과정을 비롯해 검출 내용과 의의, 국내연구진의 중력파 검출시험 참여 및 연구현황 소개, 세계적인 중력파 첨단과학 전망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강의는 18일 오후5시부터 1시간30분 가량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위해 오후4시30분까지 강의가 실시되는 한국영재 중강당에 도착해야 한다. 한국영재 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지역 고등학생 및 교원의 참석도 가능하다. 외부 참가자의 경우 한국영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후 참석할 수 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참가 자격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중력파는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 예측한 것으로, '중력에 따른 시공간의 물결'을 의미한다. 초신성 등이 폭발할 때 발생한다. 그간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중력파가 최근 탐지됐다. 강궁원 교수를 비롯한 20여명의 한국 연구원은 라이고중력파검출실험국제공동연구단(LSC) 회원 자격으로 중력파 탐지 연구에 참여했다.

▲ 한국과학영재학교(한국영재)가 18일 물리지구과학부-중력파 콜로키움을 실시한다. 외부인도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강연에 참석할 수 있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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