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고교 고입뉴스
[고입잣대] 인천 일반고 진학률.. 강화 연수 도림 톱3서해5도 고교 일률적 비교불가.. 송도 대인 세일 인천 신송 숭덕여 '주목'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6.10.17 14:21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천 소재 85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가운데 졸업생 대비 4년제 대학 진학자를 따진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연평고였다. 이어 백령고 강화고 연수고 도림고 대청고 인천해송고 세일고 인천상정고 인명여고가 인천권에서 가장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 톱10을 차지했다. 다만, 연평고와 백령고 대청고는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에 위치한 학교들로 서해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서해5도 특별전형으로 명명되는 정원외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일반고들이다. 때문에 인천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는 강화고 연수고 도림고 인천해송고 세일고 순이라고 볼수 있다.

서울대 진학실적이라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선택잣대가 있는 특목/자사고와 달리 일반고는 서울대 진학자가 없거나 있더라도 적은 수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수시체제에 빠르게 적응한 서울고 양재고의 예처럼 일반고 중에서도 뛰어난 서울대 실적을 내는 곳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소수에 그친다. 수요자들이 일반고 선택 시 활용할 수 있는 잣대가 없는 셈이다. 한 해 졸업생 가운데 얼마만큼의 인원이 4년제 대학에 진학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4년제대학 진학률은 학교의 분위기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고에 입학하게 될 수요자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고교유형을 일반고로 범위를 한정할 경우 4년제대학 진학률이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대입에서 학종의 무게감이 커져감에 따라 학교선택이 중요한 상황에서 사실상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일반고 선택잣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은 4년제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진학의 수준을 알 수 없다는 미비점이 있다. 다만, 최상위 대학 실적인 서울대 실적과 연계해 진학대학의 수준을 살피는 방식으로 보완 가능하다. 때문에 올해는 조사 과정에서 서울대 등록실적을 포함, 양적 지표와 질적 지표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4년제대학 진학률과 달리 서울대 등록자는 재학생/재수생이 모두 포함되긴 했으나, 전반적인 학교의 진학실적을 따지기 위한 간접적인 자료로 활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 인천 소재 85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가운데 졸업생 대비 4년제 대학 진학자를 따진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연평고였지만, 연평고가 서해5도 특별지원법에 따른 정원외 전형을 이용 가능한 고교며 졸업자도 7명 뿐이란 점을 고려하면, 강화고가 가장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였다. /사진=강화고 홈페이지 캡처
 
<인천 85개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 톱10.. 강화 연수 도림 인천해송 세일 순>
인천에서 가장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는 연평고였다. 뒤를 이어 백령고 강화고 연수고 도림고 대청고 인천해송고 세일고 인천상정고 인명여고까지 톱 10이었다. 다만, 이는 실질적인 진학률 순위가 아닌 명목상 순위에 불과했다. 연평고와 백령고 대청고는 다른 일반고들과 일률적으로 비교, 진학률을 따지기 어려운 사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연평고 백령고 대청고는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서해 5도’에 자리한 일반고다.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과 특수한 지리적 여건 때문에 군사적 위협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서해5도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인천 옹진군의 백령도 대청도/소청도 연평도/소연평도 고교생들은 정원외 대학입학이 허용된다. 상대적으로 대학에 입학하기 쉽다는 것이다. 더하여 졸업생 규모도 많지 않아 연평고는 7명, 백령고는 24명, 대청고는 4명만이 2016학년에 졸업했다. 특별전형이라는 대입 통로가 존재하고 규모마저 작기 때문에 여타 일반고와 동일한 기준으로 진학률을 따지기 어렵다. 
 
연평고/백령고/대청고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인천에서 가장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일반고는 강화고였다. 강화군에 위치한 자공고인 강화고는 212명의 졸업자 중 170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 80.2%의 4년제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 79위의 진학률로 양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편이었으며, 같은 해 서울대 등록실적도 2명이 나와 질적인 부분도 일정수준 이상임을 나타냈다. 
 
강화고 다음으로는 연수고(연수구) 78.8%(315명/400명), 도림고(남동구) 75.9%(186명/245명), 인천해송고(연수구) 68.6%(205명/299명), 세일고(부평구) 63.6%(208명/327명), 인천상정고(부평구) 63.2%(115명/182명), 인명여고(남구) 61.4%(297명/484명)까지 톱10을 형성했다. 4년제대학 진학률 60%까지 범주를 넓히면 제일고(부평구) 61.2%(148명/242명), 강화여고(강화군) 60.2%(115명/191명) 등 톱12까지 상대적으로 진학률이 높은 편이었다. 특히, 세일고는 서울대 등록실적 4명으로 다른 지역 내 일반고에 비해 돋보였다. 수시 3명, 정시 1명으로 내용 면에서도 수시체제에 잘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톱13부터 톱85.. 인천 송도 신송 숭덕여 대인 ‘주목’>
톱 13부터 톱85까지 인천 소재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을 따져보면, 인제고(남동구) 59%(236명/400명)를 필두로 인천청라고(서구) 58.1%(161명/277명), 인천남동고(남동구) 56.8%(171명/301명), 인하사대부고(남구) 53.6%(177명/330명), 인천해원고(서구) 53.6%(126명/235명), 부개여고(부평구) 51.5%(189명/367명), 부광고(부평구) 51%(201명/394명), 인천신현고(서구) 50.9%(168명/330명), 인천고(남구) 50.8%(255명/502명), 연수여고(연수구) 50.7%(186명/367명), 계산고(계양구) 50.2%(221명/440명), 인천여고(연수구) 50%(219명/438명) 등 톱24까지가 50%이상의 4년제대학 진학률을 기록한 일반고였다. 인천고가 비교적 많은 4명의 서울대 등록실적을 낸 ‘주목’할만한 일반고였다. 
 
뒤를 이어 가림고(서구) 49.7%(225명/453명), 신명여고(남동구) 49.2%(184명/374명), 문일여고(남동구) 48.9%(204명/417명), 계양고(계양구) 48.8%(165명/338명), 송도고(연수구) 48.6%(195명/401명), 인천공항고(중구) 48.3%(126명/261명), 신송고(연수구) 48%(164명/342명), 부평고(부평구) 47.6%(201명/422명), 인천논현고(남동구) 47.3%(122명/258명), 명신여고(부평구) 47.3%(139명/294명), 석정여고(남동구) 47.2%(136명/288명), 박문여고(연수구) 47%(95명/202명), 숭덕여고(남동구) 47%(196명/417명), 계산여고(계양구) 46.7%(150명/321명), 선인고(남구) 46.4%(90명/194명), 서운고(계양구) 45.2%(142명/314명), 인천대건고(연수구) 45.2%(159명/352명), 인천만수고(남동구) 45.1%(147명/326명), 인항고(남구) 44.7%(115명/257명), 인천영선고(부평구) 44.1%(161명/365명), 인천원당고(서구) 44%(177명/402명), 부평여고(부평구) 44%(187명/425명), 동산고(동구) 43.9%(100명/228명), 인천남고(남동구) 43.6%(129명/296명), 대인고(서구) 43.6%(200명/459명), 인천산곡고(부평구) 43.5%(151명/347명), 인천고잔고(남동구) 43.3%(130명/300명), 덕적고(옹진군) 42.9%(3명/7명), 인천연송고(연수구) 42.8%(118명/276명), 인성여고(중구) 42.7%(79명/185명), 광성고(중구) 42.5%(94명/221명), 가정고(서구) 42.5%(155명/365명), 부광여고(부평구) 42.2%(137명/325명), 인천초은고(서구) 41.8%(127명/304명), 백석고(서구) 41.7%(198명/475명), 부개고(부평구) 41.5%(136명/328명), 인천영흥고(옹진군) 41.5%(17명/41명), 학익여고(남구) 41.3%(192명/465명), 작전고(계양구) 41%(146명/356명), 인천세원고(계양구) 40.4%(118명/292명), 동인천고(남동구) 40.3%(127명/315명), 작전여고(계양구) 40.1%(132명/329명), 삼산고(부평구) 40.1%(139명/347명)까지 톱25부터 67까지 43개 일반고가 진학률 40%선을 기록했다. 부개고와 인천영흥고는 41.5%로 동일한 4년제대학 진학률을 기록, 공동 톱60에 올랐다. 진학실적의 질을 엿볼 수 있는 서울대 등록실적 기준으로는 송도고(5명) 신송고(4명) 숭덕여고(4명) 대인고(5명) 등이 뛰어난 역량을 보인 편이었다. 
 
다음으로는 인천효성고(계양구) 39.6%(134명/338명), 인천송천고(남동구) 39.6%(91명/230명), 인일여고(중구) 39.6%(142명/359명), 제물포고(중구) 39.1%(93명/238명), 가좌고(서구) 38.6%(149명/386명), 인화여고(남구) 38.5%(79명/205명), 옥련여고(연수구) 38.5%(132명/343명), 덕신고(강화군) 37.3%(38명/102명), 학익고(남구) 37.1%(95명/256명), 검단고(서구) 36.4%(146명/401명), 인천예일고(계양구) 35%(113명/323명), 서인천고(서구) 34.4%(193명/561명), 삼량고(강화군) 31.6%(31명/98명), 안남고(계양구) 30.9%(84명/272명), 인천부흥고(부평구) 29.4%(91명/310명), 인천영종고(중구) 25%(17명/68명), 교동고(강화군) 21.1%(4명/19명) 순으로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았으며, 단 1명의 졸업자만 배출한 서도고(강화군)는 졸업생이 전문대로 진학하면서 4년제대학 진학률 기준 0%를 기록했다.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은 어떤 의미인가>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은 전국 고교 가운데 진학에 목적을 둔 일반고와 자공고를 기준으로 전체 졸업자 가운데 4년제 대학에 진학해 등록을 마친 자를 전체 졸업자와 비교한 수치다. 일반고의 규모가 상이한 상황을 고려,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인원의 수가 아닌 비율을 따짐으로써 소규모 일반고의 불리함을 없앴다.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을 조사하는 이유는 수험생/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이 일반고 진학 시 활용가능한 선택잣대가 없는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다. 과고/외고/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등은 학종으로 운영되는 서울대 수시 실적을 통해 고교별 경쟁력이 뚜렷하게 갈리는 편이지만, 일반고는 서울대 실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2016학년의 경우 수시/정시를 통틀어 서울대 등록자를 단 1명이라도 낸 일반고는 692개교에 불과했다. 그 중 342개교는 등록실적이 단 1명 뿐이었다. 정시실적이 재수생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 1명의 실적을 가지고는 경쟁력의 우열을 논하기 어렵다. 전체 4년제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4년제대학 진학률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4년제대학 진학률의 맹점은 대학의 수준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서울권 또는 수도권 대학, 지역거점 국립대, 특수대학 등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으로 한정하지 않고, 전국에 있는 4년제 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서울대 진학자 1명과 지방 소재 선호도가 낮은 대학 진학자 1명이 동일한 수치로 산정된다. 진학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대학의 진학실적을 일률적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명확한 잣대로는 활용하기 어려운 셈이다. 2018학년이 ‘학종시대’로 불릴만큼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교별 수시체제 구축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점도 4년제대학 진학률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이다.
 
다만, 전국 일반고의 대학별 진학실적을 알 방법은 없기 때문에 4년제대학 진학률은 의미를 가진다. 특히, 각 학교별 분위기를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도가 높다.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것은 고교 현장에서 재수보다는 대학 진학을 권장하는 분위기, 취업 등으로 진로를 바꾸기보다는 상급학교 진학이라는 일반고 설립취지에 맞춰 대학으로 진학하는 분위기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상위대학인 서울대 등록실적까지 연계해서 보면, 단순히 많은 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인지, 상위권 대학으로도 진학이 이뤄지고 있는 지를 짐작할 수 있으므로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갖는 문제점은 상당부분 해결된다. 
 
<베리타스알파가>가 실시한 전국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 조사는 학교알리미가 올해 3월 처음으로 정부 3.0 기조에 따라 2015학년의 데이터를 공개한 데 2016학년 데이터도 하반기에 공개하면서 이뤄졌다. 그간 학교알리미는 서열화 등을 이유로 내세워 학교별 데이터를 개별 공개할 뿐 한데 모아서 공개하지 않았었다. 개별 학교명을 일일이 입력해 수치를 확인하는 것만 가능했던 것이다.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일반고를 합치면 2000개교가 훌쩍 넘는 상황에서 개인이 전체 고교별 데이터를 취합해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다만, 학교알리미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개방하고자 한다. 국민의 쉽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전국 학교의 공시정보를 데이터 파일로 제공한다”면서 취합한 데이터 파일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정보공개에 불과하다는 원성이 자자했다. 진학률을 공개하면서 4년제대학과 전문대를 구분하지 않은 채 전체 합계만 공개했기 때문이다. 취업에 중점을 둔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함에도 학교알리미는 두 대학 유형을 구분하지 않은 채 정보공개에 나섰다. 결국 하반기에 공개된 2016학년 데이터에서도 4년제대학과 전문대는 구분되지 않았다. 일일이 조사/취합하는 것만이 가능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겠다는 정부 3.0에도 불구하고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 어려운 4년제대학과 전문대의 진학률을 통합 공개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교육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모습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4년제대학 진학률 조사대상.. 전국 1617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베리타스알파>는 수요자들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해 전국 고교의 4년제 대학 진학자를 전수 조사했다. 통상의 ‘진학’으로 분류되는 4년제 대학 진학률과 학교알리미의 진학률(4년제대학+전문대 진학률)을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했던 일이다. 학교알리미 데이터에 포함돼있는 2048개교를 분류한 결과 2016학년 4년제대학 진학률을 조사할 일반고와 자공고는 1617개교로 추려졌다. 일반고 진학률 조사에 부합하지 않는 431개교가 제외된 것이다. 2015학년  데이터에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도 포함돼있어 일일이 제외했지만, 2016학년 데이터에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처음부터 포함돼있지 않았다. 
 
제외된 431개교는 진학률 산정이 어려운 특수학교 168개교, 대안학교 등 22개교, 방송통신고 42개교에 더해 일반고와 동일 여건으로 보기 어려운 영재학교 7개교, 과고 19개교, 외고 31개교, 국제고 7개교,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 광역단위 자사고 36개교, 예고 28개교, 체고 15개교 등이다. 광역단위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한 곳 중 5개교도 빠졌으며, 체고는 아니지만 체육계열 특목고로 분류되는 함평골프고도 일반고로 보기 어려운 이유로 진학률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일반고에 속하지만, 설립 3년차 미만으로 2016학년 진학실적이 없거나, 학내사정으로 학교알리미에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은 40개교도 제외했다. 
 
전국에 8개교가 존재하는 영재학교 가운데 7개교만 제외된 것은 한국과학영재학교가 학교알리미를 통하지 않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데이터를 공개해 데이터에 포함돼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7개 영재학교 중에서도 2014학년부터 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한 대전과고와 광주과고는 과고 실적이지만,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 산정에서는 과고/영재학교 어느 쪽으로 구분하더라도 무리가 없어 영재학교로 구분했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각각 2015학년과 2016학년 개교해 아직 진학실적이 없지만, 학교알리미 데이터에는 포함돼있어 영재학교로 분류/제외했다. 과고 중에서는 대전동신과고가 자공고였다가 2014학년부터 과고로 전환돼 2016학년에 자공고 실적과 과고 실적이 동시에 나온 관계로 자공고로 분류,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 계산에 포함되면서 전국 20개교 중 19개교만 제외됐다. 그밖에 광역단위 자사고체제였으나 일반고로 전환한 전국 8개교 가운데 우신고 미림여고 동래여고 숭덕고 서대전여고의 5개교는 2016학년 기준 광역단위 자사고 체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진학실적이 나오는 시기여서 제외됐다. 
 
학교유형은 2016학년 졸업생이 입학한 2013년의 학교유형을 기준으로 했다. 자공고(자율형 공립고)를 일반고에 포함시켜 함께 진학률을 구한 것은 학교의 성격 때문이다. 자공고는 자사고(자율형 사립고)처럼 진학에 특화된 성격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교육 취약지역 공립고들이 자공고로 대거 선정됐다는 실질 때문에 일반고와 동일하게 평가해도 무리가 없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