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길 열린다' 고용부, 글로벌 취업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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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길 열린다' 고용부, 글로벌 취업상담회
  • 김경화 기자
  • 승인 2016.10.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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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뱅크(캐나다) 힐튼호텔(일본) 소프트뱅크테크놀러지 등 151개사 참가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6년 하반기 글로벌 취업상담회'가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TD뱅크, 힐튼호텔 등 글로벌 1000대 기업 5개사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국 151개 해외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청년구직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일본(64개사) 북미(39개사) 아시아(31개사)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국가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며, 채용 직종은 사무관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영업, 은행원, 자동차 엔지니어, 경영컨설턴트 등 분야도 다양하고, 평균연봉도 3000만원 이상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는 지방 인재들에게 다양한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그 동안 6번의 글로벌 취업상담회는 모두 서울에서만 개최되어 서울․경기지역 참가자들이 70~80% 차지하였으나, 이번 상담회에서는 부산․영남(24%), 대구․경북(7%), 충청권(6%) 등 지방인재 참가자가 무려 40%에 이르는 등 해외취업에 대한 지방인재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했다.

상담회에서는 면접 이외에 국가별 채용설명회와 K-Move 통합  홍보관 등 청년취업과 관련한 국내외 정보도 제공한다. 국가별 채용설명회는 미국, 호주 등 6개국 현지전문가와 기업관계자가 참가하여 현지기업의 외국인 채용정책, 생활여건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영문이력서 쓰기 및 면접방법 등 실전형 강의도 마련했다. K-Move 통합홍보관은 전 부처 해외취업․인턴․봉사․창업정책 등 해외취업 준비단계별 지원정책 소개와 글로벌리크루트사의 해외취업 정보 및 상담 등을 안내 받을 수 있고, 부산고용센터 및 대학창조일자리센터홍보관에서는 국내 취업을 위한 청년취업성공패키지, 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지원사업 등을 상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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