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고려대는 연세대와 함께 23일, 24일 2016 정기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연고전)를 실시한다.

23일 잠실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야구경기가 진행됐다. 야구 경기 시작에 앞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고 최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전인지(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4학년) 선수가 타석에 나와 시타했다.

▲ /사진=고려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