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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시경쟁률] 덕성여대(최종) 12.96대 1 소폭하락덕성인재 인원확대 불구 선방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6.09.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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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홍승표 기자] 올해 덕성여대 수시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원서 마감 결과 덕성여대의 2017 수시 최종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2.04대 1(622명/7487명)로 집계됐다. 지난해 덕성여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12.96대 1(589명/7633명)이었다.

모집인원이 404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부100%전형의 경쟁률이 하락하면서 수시 전체 경쟁률이 떨어졌다. 학생부100%전형은 지난해 9.82대 1(403명/3959명)에서 올해 7.90대 1(404명/3190명)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174명을 모집하는 덕성인재는 모집인원 확대에도 경쟁률이 미세하게 하락했다. 덕성인재는 지난해 12.32대 1(142명/1750명)에서 12.29대 1(174명/2139명)로 경쟁률이 큰 차이가 없었다. 덕성인재는 수능최저가 없는데다 교과와 자소서 등 서류가 같이 반영되는 특징으로 모집인원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회기여자전형도 지난해 9.11대 1(9명/82명)에서 올해 5.11대 1(9명/46명)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예체능전형은 정원내 기준 유일하게 경쟁률이 오른 전형이었다. 지난해 52.63대 1(35명/1842명)에서 60.34대 1(35명/2112명)로 상승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은 60.34대 1(35명/2112명)의 예체능전형이었다. 이어 덕성인재 12.29대 1(174명/2139명), 학생부100% 7.90대 1(404명/3190명), 사회기여자 5.11대 1(9명/46명) 순이었다.

 

 

   
▲ 올해 덕성여대 수시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최종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2.04대 1(622명/7487명)로 집계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학생부100% 7.90대 1..철학 Pre-Pharm/Med, 대폭 상승>
올해 학생부100%는 404명 모집에 3190명이 지원하며 7.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82대 1(403명/3959명)보다 하락했다.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명 늘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지원자가 769명 감소했다.

학생부100%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16.30대 1(10명/163명)의 철학이었다. 다음으로 Pre-Pharm/Med가 16.29대 1(14명/228명)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어 일문과 법학이 각각 9.43대 1(14명/132명), 식품영양학이 9.41대 1(17명/160명)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철학은 지난해 7.88대 1(8명/63명)에서 경쟁률이 2배 이상 상승했고, Pre-Pharm/Med도 지난해 10.50대 1(14명/147명)에서 큰 폭으로 경쟁률이 올랐다. 5.36대 1(14명/75명)의 회계는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이어 국문 5.57대 1(14명/78명), 수학 5.67대 1(18명/102명), 심리 5.71대 1(14명/80명), 사회복지 6.07대 1(14명/85명) 순이었다. 올해 경쟁률이 가장 낮은 5개 모집단위 중 국문 수학 심리 3개 학과는 지난해에도 경쟁률이 낮은 편이었다. 수학은 지난해 6.17대 1(18명/111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고, 7.63대 1(16명/122명)의 국문과 7.79대 1(14명/109명)의 심리도 경쟁률이 낮은 편에 속했다.

지난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5개 모집단위 중 법학을 제외한 4개 학과는 올해 경쟁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디지털미디어는 지난해 15.69대 1(16명/251명)에서 올해 8.38대 1(16명/134명)로, 정치외교는 15.36대 1(14명/215명)에서 7.71대 1(14명/108명)로 경쟁률이 절반 가깝게 추락했다. 경영은 지난해 14.06대 1(16명/225명)에서 6.21대 1(14명/87명)로, 국제통상은 12.63대 1(16명/202명)에서 6.64대 1(14명/93명)로 하락했다.   

<덕성인재 12.29대 1..인원확대 불구 선방>
덕성인재는 올해 174명 모집에 2139명이 지원해 12.29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32대 1(142명/1750명)보다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모집인원이 32명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것으로 봐야 한다.

덕성인재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화학으로 23.33대 1(6명/140명)이었다. 화학은 지난해 10.00대 1(4명/40명)에서 2배 이상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원자는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디지털미디어 23.00대 1(4명/92명), 문헌정보 22.75대 1(4명/91명), 심리 18.20대 1(10명/182명), 사회복지 17.75대 1(8명/142명) 순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단위는 6.60대 1(10명/66명)의 수학이었다. 이어 컴퓨터 7.20대 1(10명/72명), 정보통계 7.30대 1(10명/73명), 국제통상 8.20대 1(10명/82명), 식품영양 8.33대 1(6명/50명) 순이었다. 

지난해 덕성인재 최고 경쟁률은 24.63대 1(8명/197명)인 유아교육이 기록했다. 이어 의상디자인 21.60대 1(5명/108명), 사회복지 19.38대 1(8명/155명), 국어국문 16.71대 1(7명/117명), 문헌정보 14.75대 1(4명/59명) 순이었다. 지난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단위는 올해와 동일하게 수학이었다. 지난해 수학은 5.25대 1(8명/42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정보통계 5.88대 1(8명/47명), 회계 6.50대 1(8명/52명), 컴퓨터 6.50대 1(8명/52명), 정치외교 8.57대 1(7명/60명) 순이었다.

<예체능(실기) 60.34대 1..시각디자인 70.29대 1 ‘최고’>
올해 덕성여대 예체능(실기) 경쟁률은 60.34대 1(35명/2112명)로 지난해 52.63대 1(35명/1842명)보다 상승했다. 덕성여대 예체능(실기)은 예술대학의 5개 학과를 모집단위로 한다. 의상디자인을 제외한 동양화 서양화 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 텍스타일디자인 등 5개 학과가 예체능(실기)에서 각각 7명을 모집한다.

시각디자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체능(실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해 42.00대 1의 경쟁률이었다. 이어 서양화 64.86대 1(7명/454명), 실내디자인 62.43대 1(7명/454명), 텍스타일디자인 56.29대 1(7명/394명), 동양화 42.00대 1(7명/294명) 순이었다. 지난해 예체능(실기) 경쟁률은 시각디자인 70.29대 1(7명/492명), 실내디자인 58.29대 1(7명/408명), 텍스타일디자인 57.14대 1(7명/400명), 서양화 49.57대 1(7명/347명), 동양화 27.86대 1(7명/19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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