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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시경쟁률] 성신여대(최종) 10.8대 1 소폭상승..지균 '대폭 상승'간호(지균) 26.2대 1 최고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09.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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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2017 수시 성신여대의 최종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됐다. 21일 오후6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성신여대의 최종 경쟁률은 정원 내 기준 10.8대 1(모집 1358명/지원 1만4663명)로 기록됐다. 지난해 보다 수시 모집인원을 100명 이상 늘렸음에도 지원자 역시 늘어나며 지난해 최종 경쟁률 10.52대 1(1235명/1만2991명)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성신여대의 2017 수시는 지난해와 전형방식에서 다소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 학생부 교과로 모집했던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이 학종으로 유형이 변경됐고, 학종에 사회배려자전형이 신설됐다. 전형 유형이 변경된 국가보훈대상자는 지난해 5.8대 1(10명/58명)에서 올해 3.4대 1(10명/34명)로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으며, 새롭게 신설한 사회배려자전형은 4.3대 1(10명/34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은 특기자 전형인 일반학생(실기) 전형이 31.16대 1(237명/7385명)로 기록했다. 이후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 12.13대 1(8명/97명), 어학우수자 전형 10.61대 1(28명/297명) 등의 특기자/실기 전형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지역균형 전형(학종) 9.81대 1(139명/1364명), 학교생활우수자 전형(학종) 7.06대 1(388명/2740명), 교과우수자 전형 5.02대 1(538명/2703명), 사회배려자 전형(학종) 4.3대 1(10명/43명), 국가보훈대상자 전형(학종) 3.4대 1(10명/34명)순이었다. 

지난해 역시 일반학생(실기) 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실기) 전형 경쟁률은 35대 1(205명/7175명)로 올해 보다 다소 높았다. 이후 어학우수자 전형 13.58대 1(31명/421명),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 8.33대 1(9명/75명),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7.1대 1(376명/2668명), 국가보훈대상자 전형 5.8대 1(10명/58명), 지역균형 전형 4.62대 1(115명/531명), 일반학생(교과) 전형 4.22대 1(489명/2063명)순이었다.

   
▲ 2017 수시 성신여대의 최종 경쟁률이 정원내 기준 10.8대 1로 기록됐다. 지역균형전형의 간호학과가 26.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가보훈대상자전형 바이오생명공학과가 2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최병준 기자

<지역균형(학종) 9.81대 1..간호 26.2대 1 최고>
서울대와 동일한 학교장 추천 학종인 지역균형 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9.81대 1(139명/1364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4.62대 1(115명/531명)에서 경쟁률이 2배 이상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보다 모집인원이 늘고 학교별 추천인원은 5명으로 동일하지만 지난해 서울 경기 인천지역 학생들의 지원제한이 올해 없어지면서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균형 최고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기록했다. 올해 간호학과 경쟁률은 26.2대 1(5명/131명)로 지난해 경쟁률 6.25대 1(4명/25명)을 큰 폭으로 넘어서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교육학과 25대 1(2명/50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3대 1(4명/92명), 바이오생명공학과 22.33대 1(3명/67명), 유아교육과 20.5대 1(2명/41명)순으로 2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형성했다.

지난해 지균 최고 경쟁률은 문화예술경영학과 12.33대 1(3명/37명)이었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0.5대 1(4명/42명), 유아교육과 9대 1(3명/27명), 심리학과 8.25대 1(4명/33명), 생명과학/화학부 7.5대 1(4명/30명)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가 형성됐다.

올해 지균 최저 경쟁률 톱5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 2.75대 1(4명/11명), 정보시스템공학과 3.5대 1(4명/14명), 지식산업법학과 3.75대 1(4명/15명), 글로벌의과학과 3.75대 1(4명/15명), 컴퓨터공학과 4.5대 1(4명/18명)순으로 형성됐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와 지식산업법학과는 올해 신설된 모집단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지균 최저 경쟁률은 일어일문학과 2대 1(4명/8명)이었으며 이후 지리학과 2.25대 1(4명/9명), 경제학과 2.25대 1(4명/9명), IT학부 2.25대 1(4명/9명), 융합보안학과 2.33대 1(3명/7명)순이었다.

지역균형 전형은 학교별 5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대상이 되며,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60% 면접40%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생활우수자(학종) 7.06대 1..유아교육 22.33대 1 최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7.06대 1(388명/274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7.1대 1(376명/2668명)과 비슷한 양상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역시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1단계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60% 면접4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에 이어 유아교육과가 기록했다. 유아교육과가 22.33대 1(6명/134명)로 유일하게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8.9대 1(10명/189명), 심리학과 14.44대 1(9명/130명), 문화예술경영학과 12.83대 1(6명/77명), 간호학과 12대 1(16명/192명)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가 형성됐다. 지난해 최고 경쟁률 톱5를 구성했던 모집단위가 올해도 동일하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문화예술경영학과 21.25대 1(4명/85명), 유아교육과 16.29대 1(7명/114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3.11대 1(18명/236명), 간호학과 11.11대 1(18명/200명), 심리학과 9.43대 1(14명/132명)순이었다.

학교생활우수자 최저 경쟁률은 올해 신설한 서비스/디자인공학과가 차지했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는 3.38대 1(16명/54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융합보안공학과 3.5대 1(16명/56명),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3.67대 1(15명/55명), 통계학과 3.7대 1(10명/37명), 한문교육과 3.8대 1(5명/19명)까지 4대 1 이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 경쟁률 추이는 지난해와 다소 변화된 양상이다.

지난해는 생활문화소비자학과 3.69대 1(13명/48명)이 가장 낮은 경쟁률이 었으며, IT학부 4대 1(16명/64명), 경제학과 4.19대 1(16명/67명), 한문교육과 4.29대 1(7명/30명), 수학과 4.4대 1(10명/44명)순이었다.

<교과우수자 5.02대 1..프랑스어/문화학 12.63대 1 최고>
수능최저 없이 학생부100%으로 모집을 실시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5.02대 1(538명/2703명)로 기록됐다. 지난해 4.22대 1(489명/2063명) 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모양새다.

올해 최고 경쟁률은 프랑스어문/문화학과 12.63대 1(8명/101명)로 기록됐다. 이어 독일어문/문화학과 11.25대 1(8명/90명), 화학과 11.09대 1(11명/122명), 간호학과(자연) 10.18대 1(17명/173명), 바이오생명공학과 9.35대 1(17명/159명)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가 형성됐다. 독일어문/문화학과의 경우 지난해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던 모집단위로 지난해 2.9대 1(10명/29명)에서 경쟁률이 3배 이상 대폭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최고 경쟁률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9.5대 1(6명/57명)이었다. 이후 청정융합과학과 9.17대 1(6명/55명), 융합보안학과 8.67대 1(6명/52명), 유아교육과 8.18대 1(11명/90명), 운동재활복지학과 7.8대 1(5명/39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올해 최저 경쟁률은 수학과가 기록했다. 수학과는 3.08대 1(12명/37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운동재활복지학과 3.1대 1(10명/31명), 사회복지학과 3.23대 1(13명/42명), 일본어문/문화학과 3.25대 1(12명/39명), 영어영문학과 3.4대 1(20명/68명)순으로 경쟁률이 낮게 형성됐다.

지난해는 독어독문학과의 경쟁률이 2.9대 1(10명/29명)로 가장 낮았으며 이후 사학과 3대 1(13명/39명), 한문교육과 3대 1(8명/24명), 수학과 3.15대 1(13명/41명), 경제학과 3.26대 1(23명/75명)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던 바 있다.

<추후 일정>
학교생활우수자 지역균형 등의 학종의 경우 9월22일 오후6시까지 자소서와 추천서 입력을 마무리 해야 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26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와 함께 면접 시간, 고사장 등이 공지될 예정이다. 2단계 면접은 10월29일부터 10월30일, 11월5일부터 11월6일 총 4일에 걸쳐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2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교과우수자 전형의 최종 합격자 또한 11월25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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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연 기자  cho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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