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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시경쟁률] 한양대(최종) 27.63대1 '하락'.. 논술 71.05대1'지난해 대폭 상승 부담 작용'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1일 마감한 한양대의 2017 수시 최종 전체경쟁률은 27.63대 1(2016명 모집/5만5712명, 특성화고졸 2명 제외 정원내 기준)로 지난해 33.63대 1(2076명/6만9813명, 무용특기자 포함)보다 하락했다. 음악특기자 체육특기자를 제외한 전 전형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60명 줄었지만, 지원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4101명이나 줄었다.  전년 24.51대 1(2259명/5만5378명)보다 훌쩍 오른 33.94대 1(2043명/6만9343명, 무용특기자 제외)을 기록한 지난해의 상승폭이 워낙 컸던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폭상승이 올해 부담으로 작용한 셈이다. 지원인원은 마감직전인 오후3시 기준 5만450명에서 최종 오후6시까지 세 시간 동안 5262명 늘어난 데 그쳐 생각보다 눈치작전이 극심하진 않았다. 다만 마감전날 14개의 모집단위가 미달을 빚던 학생부교과 지원인원은 마감전날 오후5시부터 최종마감 오후6시까지 하루 동안 1056명이나 늘었다. 최종지원자 1509명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7 한양대 수시 전형은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일반) 학생부종합(고른기회) 학생부교과 특기자전형(글로벌인재/미술/음악/체육/연기/무용)의 4개 분야 10개 전형이다.

가장 많은 지원자수 감소를 보인 전형은 ▲논술전형이다. 올해 71.05대 1(421명/2만9913명)의 여전히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72.98대 1(503명/3만6708명)이었던 지난해보다 6795명이나 줄었다. 이어 ▲학생부종합(일반)이 2329명이나 줄어든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21.74대 1(894명/1만9436명)에서 올해 18.05대 1(948명/1만7107명)로 하락했다.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54명 늘린 한양대 학종엔 더 많은 지원자를 기대할 수 있었지만, 결과는 기대 밖이다. ▲미술특기자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907명이나 줄었다. 지난해 무려 200.07대 1(15명/3001명)에서 올해 47.57대 1(23명/1094명)로 대폭하락했다. 역시 지원인원이 8명 늘어 더 많은 지원자가 기대됐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는 결과다. 지난해 115.29대 1(14명/1614명)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연기특기자는 올해 11.5대 1(2명/23명)에 그쳤다. ▲학생부교과는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21명 줄었지만, 지원인원은 815명이나 줄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6.94대 1(335명/2324명)에서 올해 4.81대 1(314명/1509명)이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도 지원자가 354명이나 줄어 지난해 23.19대 1(113명/2620명)에서 올해 19.96대 1(113명/2256명)로 하락했다. ▲어학특기자인 글로벌인재 역시 지난해보다 344명이나 지원이 줄어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 17.75대 1(101명/1793명)보다 낮은 14.94대 1(97명/1449명)이다.

올해 경쟁률이 상승한 전형은 음악특기자와 체육특기자다. 음악특기자는 33.00대 1(56명/1848명)로 마감, 지난해 30.66대 1(58명/1778명)보다 상승했다. 모집인원은 2명 줄었지만 지원인원이 70명 늘었다. 체육특기자도 8.10대 1(10명/81명)로 마감, 지난해 6.90대 1(10명/69명)보다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동일한 가운데 지원인원이 12명 늘었다. 지난해 정시 가군 모집이었다가 올해 수시전형으로 이동한 무용특기자는 13.50대 1(32명/43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시 가군 14.24대 1(33명/470명)보다는 모집군이 다르긴 하지만 하락한 수치다. 모집인원이 1명 줄어든 가운데 지원인원이 38명 줄었다.

전형별 경쟁률 하락 원인은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우선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한양대 기조가 널리 퍼진 점이다. 건국대가 지난해 논술 수능최저 미적용에 이어 올해 수시 전 전형에 수능최저를 폐지한 점이 대대적으로 홍보된 바 있다. 논술의 경우 지난해보다 적은 모집인원이 수험생 발길을 머뭇거리게 만든 원인일 수 있다. 한양대는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503명보다 82명 적은 421명을 논술로 모집했다. 여기에 논술은 지난해 워낙 많은 지원을 받은데다 논술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논술운영의 대학들이 전에 비해 많이 알려진 점 역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으로 들만하다. 수능최저를 걸지 않더라도 한양대 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선 상당한 논술공력이 필요한데다 한양대 외에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가 수능최저 없는 논술을 운영하고 있다. 수험생 상황에 따라 한양대 논술이 논술60%+학생부종합평가40%의 반영으로 후자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들도 있을 수 있다. 여전히 부담 없는 시간이지만 지난해 75분보다 늘어난 90분간의 논술고사가 부담이었을 수도 있고, 지난해 매우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가 탈락한 경우를 경험한 지도교사들의 조언이 있었을 수도 있다. 학생부종합의 경우 면접이 없는 것은 물론 자소서 추천서도 받지 않고 학생부만으로 평가하는 구조에 한양대 입학처의 다양한 정보공개 행보에도 불구하고 의구심을 느끼는 수험생과 지도교사들이 생각보다 많았을 수 있다. 학생부만으로 평가한다는 데서 상위권 수험생이라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부실한 학생부라 여겨진다면 한양대 학종이 주저될 수 있다. 학생부교과는 지난해 면접 미실시에서 올해 면접 실시로 돌아선 게 원인일 수 있다. 연기특기자의 경우 모집인원이 지난해 14명에서 올해 2명으로 크게 줄어든 게 직접적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분명하게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는 서울캠와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하는 게 당연하다. 성균관대 경쟁률도 다를 수밖에 없다. 과학인재전형은 논술위주전형이라고 분류하겠지만 논술 실시 전국 30개 대학 중 유일하게 자기소개서를 받고, 자소서 외부스펙 제한도 없다는 점에서 베리타스알파는 특기자전형으로 분류했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 21일 마감한 한양대의 2017 수시 최종 전체경쟁률은 27.63대 1(2016명 모집/5만5712명, 특성화고졸 2명 제외 정원내 기준)로 지난해 33.63대 1(2076명/6만9813명, 무용특기자 포함)보다 하락했지만 논술전형은 여전히 매우 높은 71.05대 1(421명/2만9913명)의 전형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경쟁률 1위인 국어교육과의 경쟁률은 무려 149.50대 1로, 100대 1이 넘는 모집단위만 해도 7개나 된다. /사진=한양대 제공

 

 

<논술, 무려 71.05대1.. 최고 국어교육 149.50대1>
지난해 무려 72.98대 1(503명/3만6708명)의 무시무시한 경쟁률로 전년 44.70대 1(585명/2만6151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바 있는 한양대 논술전형은 최종 71.05대 1(421명/2만9913명)로 소폭하락했지만, 여전히 매우 높은 경쟁률을 선보였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82명이나 줄고 마감직전 오후3시 2만7017명보다 2896명이나 더 많은 지원이 있었지만, 지난해 경쟁률을 뛰어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해 워낙 많은 지원이 직접 원인으로 보인다. 논술의 경우 지난해보다 적은 모집인원이 수험생 발길을 머뭇거리게 만든 원인일 수 있다. 한양대는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503명보다 82명 적은 421명을 논술로 모집했다. 여기에 논술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논술운영의 대학들이 전에 비해 많이 알려진 점 역시 경쟁률 하락의 원인으로 들만하다. 수능최저를 걸지 않더라도 한양대 논술에 합격하기 위해선 상당한 논술공력이 필요한데다 한양대 외에도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가 수능최저 없는 논술을 운영하고 있다. 수험생 상황에 따라 한양대 논술이 논술60%+학생부종합평가40%의 반영으로 후자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들도 있을 수 있다. 여전히 부담 없는 시간이지만 지난해 75분보다 늘어난 90분간의 논술고사가 부담이었을 수도 있고, 지난해 매우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가 탈락한 경우를 경험한 지도교사들의 조언이 있었을 수도 있다.

지난해보다 소폭하락하긴 했지만 논술전형 경쟁률은 만만치 않다. 올해 가장 높은 최종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국어교육과로 2명 모집에 299명이나 지원, 무려 149.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29.00대 1, 정치외교학과 116.50대 1, 사회학과 116.29대 1,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107.20대 1, 관광학부 104.83대 1, 미래자동차공학과 102.17대 1 순으로 100대 1을 넘긴 모집단위가 7개나 된다. 국어국문학과 99.83대 1, 에너지공학과 99.50대 1, 융합전자공학부 98.11대 1, 신소재공학부 97.05대 1, 사학과 95.80대 1,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94.19대 1, 철학과 94.00대 1 등 90대 1을 넘겨 100대 1에 근접한 학과들도 다수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경영학부(자연)마저도 33.80대 1(10명/388명)로 높은 경쟁률이다. 이어 식품영양학과(자연) 40.19대 1,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42.75대 1, 물리학과 43.33대 1, 원자력공학과 44.78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다.

대학마다 논술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건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 등 여타 전형 대비 오랜 준비 없이 수시모집에 뛰어 든 수험생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한양대의 경우 수능최저 폐지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특히 문턱이 낮은데다, 수능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하면서 논술이 없는 서울대나 수능이전 고사를 실시하는 연세대에 지원할만한 수험생들도 한양대 논술전형에 지원할 여지가 큰 특징이다. 지난해의 경우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72.98대 1(503명/3만6708명)의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지원자 3만6708명의 82.8%인 3만400명 가량이 응시, 수능최저 미적용 대학의 위력이 발휘된 바 있다.

<학종일반, 18.05대1.. 지원인원 2329명 감소>
2017 한양대 수시 전형 가운데 단일전형 중 가장 많은 948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일반)은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전날 오후5시 8918명보다 부쩍 늘어난 1만5742명의 지원으로 16.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최종 18.05대 1(948명/1만7107명)로 지난해 21.74대 1(894명/1만9436명)보다 하락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말핬다. 지난해엔 894명 모집에 1만9346명 지원으로 2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 17.35대 1(850명 모집/1만4744명 지원)을 훌쩍 뛰어넘은 바 있다.

올해 모집인원이 54명 늘어 지원자수 증가도 기대해볼만 했지만, 지원자가 오히려 2329명이나 감소한 기대 밖 결과다. 한양대 학종은 특수성이 강하다. 면접이 없는 것은 물론 자소서 추천서도 받지 않고 학생부만으로 평가하는 구조에 한양대 입학처의 다양한 정보공개 행보에도 불구하고 의구심을 느끼는 수험생과 지도교사들이 생각보다 많았을 수 있다. 학생부만으로 평가한다는 데서 상위권 수험생이라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부실한 학생부라 여겨진다면 한양대 학종이 주저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일반)에서 올해 가장 높은 최종경쟁률은 체육학과가 기록했다. 5명 모집에 311명 지원으로 62.20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스포츠산업학과 51.56대 1, 수학교육과 42.00대 1, 생명공학과 41.60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8.86대 1 순이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경제금융학부가 기록했다. 47명 모집에 387명 지원으로 8.23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건축공학부 9.87대 1, 경영학부(상경) 9.92대 1, 파이낸스경영학과(상경) 10.30대 1, 경영학부(자연) 10.36대 1 순이다.

<학생부교과, 막판 눈치작전.. 지원인원의 35%, 막판 세 시간 집중>
학생부교과는 한양대 수시 전형 중 유일하게 눈치작전이 전개됐던 것으로 보인다. 마감전날 무려 14개 모집단위가 미달을 빚던 학생부교과 지원인원은 마감전날 오후5시부터 최종마감 오후6시까지 하루 동안 1056명이나 늘었다. 최종지원자 1509명의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 경쟁률은 4.81대 1(314명/1509명)로 지난해 6.94대 1(335명/2324명)보다 하락했다. 모집인원이 21명 줄었고, 지원인원은 815명이나 줄었다. 지난해 면접 미실시에서 올해 면접 실시로 돌아선 게 수험생 부담으로 다가갔을 가능성이 크다.

학생부교과에서 가장 높은 최종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다. 3명 모집에 52명 지원으로 17.33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건축학부(인문) 15.33대 1, 관광학부 7.75대 1, 교육학과 7.50대 1, 생명과학과 6.33대 1 순이다. 가장 낮은 최종경쟁률은 건설환경공학과가 기록했다. 9명 모집에 29명 지원으로 3.22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사학과 사회학과 영어교육과 각 3.50대 1, 경제금융학부 3.54대 1 순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 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눈치작전이 벌어지는 전형이다. 학생부 자소서에 희망 모집단위가 밝혀져 있는 학종과 달리 학생부교과만으로 승부를 걸어 모집단위 부담이 없는데다 수능위주 정시와 마찬가지로 정량평가에 가까운 전형성격으로 무수한 학생부교과 상위권들과 맞붙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마감전날 14개 모집단위가 미달을 빚은 바 있지만, 결국 최종경쟁률은 건축학부(인문) 15.33대 1, 도시공학과 6.29대 1, 식품영양학과(자연) 5.63대 1, 건축공학부 5.29대 1, 자원환경공학과 5.00대 1, 건축학부(자연) 4.80대 1,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영어영문학과 각 4.57대 1, 간호학과(자연) 4.43대 1, 산업공학과 정보시스템학과(상경) 각 4.17대 1, 중어중문학과 3.60대 1, 경제금융학부 3.54대 1, 건설환경공학과 3.22대 1 순이다. 건축학부(인문)의 학생부교과 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 눈에 띄는 가운데 도시공학과 식품영양학과(자연) 건축공학부 자원환경공학과의 5개 모집단위가 학생부교과 평균경쟁률을 뛰어넘어 '마감전날 미달학과' 꼬리표가 무색하다.

<글로벌인재, 중어중문 24.14대1 최고>
한양대 어학특기자전형인 글로벌인재는 14.94대 1(97명/1449명)로 마감, 지난해 17.75대 1(101명/1793명)보다 하락했다. 지원자가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1360명에서 오후6시 마감까지 세 시간 동안 89명 늘어난 데 그쳤다.

글로벌인재에서 가장 높은 최종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단연 중어중문학과다. 14명 모집에 352명 지원으로 25.14대 1의 경쟁률이다. 이어 영어교육과 12.80대 1, 국제학부 15.18대 1, 영어영문학과 12.42대 1, 독어독문학과 5.30대 1 순이다.

<관심학과.. 학종 의대 32.11대1, 경영(상경) 9.92대1>
최상위권 이과생들에 관심 높은 의과대학은 수시에선 학종에서만 모집하고 있다. 의과대학은 학생부종합(일반)에서 38명 모집에 1220명의 지원으로 최종경쟁률 32.11대 1로 마감했다. 지난해 40.92대 1(25명/1023명)보다 하락한 경쟁률이다. 지원인원이 197명 늘었음에도 모집인원이 13명 늘면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마감직전 오후3시까진 1162명 지원으로 3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마감 오후6시까지 세 시간 동안 58명이 더 지원한 결과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에선 2명 모집에 91명 지원으로 45.5대 1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이 103명으로 전 전형 전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학생부종합(일반)의 경영학부(상경)은 1022명의 지원으로 9.29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엔 경영학부로 114명을 모집, 1314명의 지원으로 11.53대 1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경영학부 모집인원을 상경 103명과 자연 11명으로 나누면서 지원자도 분산됐다. 올해 신설한 경영학부(자연)은 11명 모집에 114명 지원으로 10.36대 1을 기록했다. 이과학생들만의 리그로 타 대학이 교차지원을 허용한 모집단위 대비 이과생들에 유리한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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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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