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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시경쟁률] 숙명여대(최종) 18.21대 1..논술 '대폭 상승'성악(예능창의인재) 69.89대 1 최고, 미디어(사회기여/배려자) 3대 1 최저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09.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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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21일 오후7시 2017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숙명여대 최종 경쟁률이 정원내 기준 18.21대 1(모집 1199명/지원 2만1837명)로 나타났다. 마감 3시간 전 공개된 직전경쟁률에서 이미 지난해  경쟁률에 육박한 데 이어 최종마감에서 지난해 15.18대 1(모집 1211명/지원 1만8382명)의 경쟁률을 큰폭 넘어섰다. 수시 인원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수능최저를 완화한 논술전형에서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한 점이 전체 경쟁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논술우수자전형이 38.05대 1(331명/12594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 24.68대 1(99명/2443명), 숙명미래리더전형 11.34대 1(227명/2574명), 학업우수자전형 9.04대 1(296명/2675명), 기회균형선발전형 7.56대 1(9명/68명), 숙명글로벌인재전형 6.63대 1(57명/378명), 숙명과학리더전형 6.22대 1(164명/1020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 5.4대 1(10명/54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5.17대 1(6명/31명)순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 29.35대 1(345명/10127명)에서 올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인문계열은 경희대와, 자연계열은 경희 가톨릭 숭실대 등과 논술 일정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난해 보다 수능최저 기준을 다소 완화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논술 외에 학업우수자전형 숙명미래리더전형 숙명글로벌인재전형에서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은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지난해 전형별 경쟁률 논술우수자전형이 29.35대 1(345명/10127명),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 23.86대 1(83명/1980명), 기회균형선발전형 11.89대 1(9명/107명), 숙명미래리더전형 9.14대 1(269명/2460명), 학업우수자전형 8.42대 1(288명/2424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 7.6대 1(10명/76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6.67대 1(6명/40명), 숙명과학리더전형 6.28대 1(97명/609명), 숙명글로벌인재전형 5.38대 1(104명/559명)순이다.

최고 경쟁률은 69.89대 1(9명/629명)을 기록한 창의인재전형의 성악과였다. 미달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없으며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의 미디어학부가 3대 1(1명/3명)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 21일 오후7시 2017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숙명여대 최종 경쟁률이 정원내 기준 18.21대 1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성악과(예능창의인재)가 69.8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미디어학부(사회기여/배려자)가 3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최병준 기자

<논술 38.05대 1..사회심리,의류학 67.4대 1 최고>
수능 최저를 적용하고 논술60% 교과40%으로 모집을 실시하는 숙명여대 논술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38.05대 1(331명/1만2594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29.35대 1(345명/1만127명) 보다 지원자가 2000명 이상 늘어나며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모집정원이 지난해 보다 14명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올해 수능 최저를 작년 보다 다소 완화한 때문으로 보인다. 숙명여대 논술 수능 최저는 지난해 인문계열 국어 영어 수학 탐구(2과목) 4개 영역 중 2개 등급 합4 이내에서 4.5이내로, 자연계열 국어 영어 수학(가) 과탐(2과목) 4개 영역 중 2개 등급 합 5이내에서 5.5 이내로 전년 보다 다소 완화됐다.

올해 논술전형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회심리학과가 67.4대 1(5명/323명)로 기록했다. 의류학과도 전년 대비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하며 67.4대 1(5명/323명)으로 사회심리학과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학부 50.78대 1(18명/914명), 화공생명공학부 49.6대 1(10명/496명), 홍보광고학과 48대 1(8명/384명)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가 형성됐다. 지난해 톱5를 구성했던 모집단위가 올해도 최고 경쟁률 톱5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5개 모집단위 모두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난해는 사회심리학과가 48.5대 1(6명/291명), 미디어학부가 39.6대 1(20명/792명), 화학생명공학부가 39.33대 1(9명/354명), 홍보광고학과가 36.63대 1(8명/293명), 의류학과가 35.33대 1(6명/212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논술전형 최저 경쟁률은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이 23.33대 1(3명/70명)로 기록했다. 이후 수학과 24.6대 1(5명/123명), 기계시스템학부 24.89대 1(9명/224명),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 26.5대 1(8명/212명), 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융합 27.6대 1(5명/138명)순이다. 기계시스템학부와 소프트웨어융합전공 등 올해 신설된 모집단위가 최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저 경쟁률 톱5는 지난해와 다소 차이를 보이게 됐다.

지난해는 나노물리학과(2017 폐지) 16.5대 1(2명/33명), 수학과 18.33대 1(6명/110명), 식품영양학과 19.33대 1(12명/232명), 컴퓨터과학부 21.55대 1(11명/237명), 통계학과 22.14대 1(7명/155명), 영어영문학부-테슬(TESL) 23.5대 1(4명/94명)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학업우수자 9.04대 1..식품영양 18.43대 1 최고>
교과100%과 수능최저로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학업우수자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9.04대 1(296명/2675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8.38대 1(288명/2414명) 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논술과 동일한 최저를 적용해 마찬가지로 수능최저가 전년 대비 완화된 상황이지만 교과100%으로 선발을 실시하는 전형 구조 상 지원가자 크게 늘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고 경쟁률은 식품영양학과가 기록했다. 식품영양학과 18.43대 1(7명/129명)에 이어 생명시스템학부 17.5대 1(8명/140명), 화공생명공학부 14.1대 1(10명/141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 12대 1(4명/48명), 홍보광고학과 11.83대 1(6명/71명)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학업우수자의 경우 지난해와 경쟁률 추이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해는 프랑스언어/문화학과가 14.5대 1(4명/58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식품영양학과 12.38대 1(8명/99명),화공생명공학부 11.33대 1(9명/102명), IT공학과 11.17대 1(6명/67명), 컴퓨터과학부 10.57대 1(14명/148명)로 최고 경쟁률 톱5가 구성됐다.

올해 최저 경쟁률은 2017 신설한 기계시스템학부가 기록했다. 기계시스템학부 6.67대 1(9명/60명)에 이어 ICT융합공학부-IT공학 6.78대 1(9명/61명), 독일언어/문화학과 7대 1(4명/28명), 정치외교학과 7대 1(6명/42명), ICT융합공학부-전자공학 7대 1(7명/49명)순으로 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

최저 경쟁률 역시 지난해와 다소 차이를 보인다.지난해 학업우수자전형 최저 경쟁률은 소비자경제학과 5.67대 1(6명/34명)였으며 뒤를 이어 영어영문학부-테슬(TESL) 5.75대 1(8명/46명), 정치외교학과 6.33대 1(6명/38명), 일본학과 6.5대 1(4명/26명), 문화관광학부-문화관광학 6.5대 1(4명/26명)순이었다.

<숙명미래리더 11.34대 1..사회심리 31.8대 1 최고>
수능최저 없이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40%+면접60%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인문계열 학종 숙명미래리더의 최종 경쟁률은 11.34대 1(227명/257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9.14대 1(269명/2460명)보다 다소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회심리학과가 기록했다. 사회심리학과는 지난해 20.4대 1(5명/102명)에서 올해 31.8대 1(5명/159명)로 경쟁률이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심리학과의 뒤를 이어 문화관광학부-문화관광학 21대 1(6명/126명), 의류학과 20대 1(6명/120명), 미디어학부 19.82대 1(11명/218명), 교육학부 17.5대 1(8명/140명)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는 사회심리학과 20.4대 1에 이어 문화관광학 17.86대 1(7명/125명) , 교육학부 15.64대 1(11명/172명), 문헌정보학과 15대 1(2명/30명), 미디어학부 14.92대 1(13명/194명) 순으로 최고 경쟁률 톱5가 형성됐다.

최저 경쟁률은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이 4대 1(2명/8명)로 기록했다. 이어 소비자경제학과 4.71대 1(7명/33명), 가족자원경영학과 5.71대 1(7명/40명), 경제학부 5.8대 1(10명/58명), 경영학부 6.96대 1(25명/174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게 형성됐다. 테슬을 제외한 4개 모집단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저 경쟁률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는 소비자경제학과 5대 1(7명/35명), 경제학부 5.15대 1(13명/67명), 법학부 5.27대 1(26명/137명), 경영학부 5.4대 1(30명/162명), 가족자원경영학과 6.29대 1(7명/44명)순이었다.

<숙명과학리더 6.22대 1..생명시스템 17.8대 1 최고>
수능최저 없이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40%+면접60%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자연계열 학종 숙명과학리더 전형의 최종 경쟁률은 6.22대 1(164명/1020명)으로 지난해 6.28대 1(97명/609명)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올해 모집단위를 확대개편하면서 전자공학과 응용물리 소프트웨어융합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 등 5개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새롭게 신설한 모집단위 5개는 기초공학부 4.65대 1(26명/121명), ICT융합공학부-전자공학 4.29대 1(14명/60명), 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융합 3.75대 1(8명/30명), 기계시스템학부 3.65대 1(17명/62명), ICT융합공학부-응용물리 3.31대 1(13명/43명)로 대체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생명시스템학부 17.08대 1(12명/205명)이 기록했으며, 이후 화학과 10.63대 1(8명/85명), 화공생명공학부 8.56대 1(16명/137명) 식품영양학과 8.11대 1(9명/73명)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3.86대 1(7명/27명)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던 수학과는 올해 7.86대 1(7명/55명)로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하며 최고 경쟁률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추후 전형일정>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미래리더와 숙명과학리더전형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1일 오후5시에 진행된다. 2단계 면접은 미래리더전형이 11월5일에 먼저 실시하고, 과학리더전형이 11월6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14일 오후5시 공개된다.

논술은 수능 이후 11월19일과 20일 양일간 실시된다. 자연계열 논술이 19일 토요일에 실시되며, 인문계열 논술이 20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논술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의 최종 합격자는 12월16일 오후5시에 발표된다.

 
   
 
 
   
   
   
   
 

 

 

최희연 기자  cho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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