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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고 경쟁률] 한성 4.29대 1..‘상승’일반 4.8대 1, 사회통합 2.07대 1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09.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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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한성과고의 2017학년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했다. 한성과고는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홈페이지에 최종 경쟁률을 공개했다. 한성과고는 올해 정원내 140명 모집에 6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40명 모집에 561명이 지원해 4.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데서 지원자가 39명 증가했다. 전체 지원자가 늘며 전형별 경쟁률도 동반 상승했다.

   
▲ 2017 한성과고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올해 한성과고는 140명 모집에 600명이 지원하며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서 112명 모집에 538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사회통합전형에서 28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 경쟁률 4.29대 1>
올해 한성과고 입시에는 정원 내 140명 모집에 600명이 지원해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 정원 모집에 561명이 지원하며 기록한 경쟁률 4.01대 1 보다 소폭 상승한 모습이다. 전체 경쟁률 상승과 더불어 전형별 경쟁률 역시 올랐으나 사회통합전형의 경쟁률 상승폭이 상당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올해 112명 모집에 538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에는 112명 모집에 528명이 지원, 4.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회통합전형에서는 올해 28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찬가지로 20명 모집에 33명이 지원, 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 지원자가 25명 늘어나며 경쟁률 역시 큰 폭 상승했다. 한성과고의 지난해 사회통합전형 경쟁률 1.18대 1은 전국 20개 과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한성과고의 네임밸류와 대학실적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보이자 올해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추후 일정>
한성과고는 9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소집면담을 실시한다. 면접 대상자 발표는 11월11일로 예정돼 있다. 11월25일 면접 예비소집을 거쳐 26일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예비소집에는 3학년2학기 성적과 출결사항이 기록된 학생부Ⅱ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2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원서 마감 남은 과고..2개교>
8월 31일 한성과고와 세종 충남 울산과고가 원서접수를 마감하면서 현재 20개 과고 가운데 18개교가 접수를 마무리했다. 남은 2개교는 강원 제주과고로 강원과고는 9월5일, 제주과고는 9월7일 접수가 마감된다.

<한성과고는>
한성과고는 2016 입시에서 9명(수시8명/정시1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서울대 등록자 10명은 20개 과고 가운데 경기북과고와 경남과고(10명)의 뒤를 잇는 4위의 성적이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KAIST와 포스텍 DGIST에는 각각 21명과 18명 1명의 등록자를 배출하며 설카포디 수시 등록자 35명으로 경기북 부산 부산일과고(42명)에 이어 과고 순위 4위를 기록했다.

2016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한성과고의 1인당 학비는 570만원으로 나타났다. 학교가 투자하는 교육비는 758만원으로 다소 낮은 수준이었지만, 학비 대비 188만원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교육을 위해 받는 학비 보다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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