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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고 경쟁률] 인천 2.96대 1..‘상승’일반 3.17대 1, 사회통합 2.06대 1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08.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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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인천과고의 올해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24일 접수를 마감한 인천과고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률을 공개했다. 인천과고는 올해 정원 내 8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경쟁률 2.9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26명이 지원하며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서 지원자가 11명 증가하며 경쟁률도 소폭 상승한 모습이다. 지원자가 늘어나며 전형별 경쟁률도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학교측은 지난해 사회통합전형 지원자가 줄었던 데서 올해는 다시 지원자가 늘며 경쟁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 인천과고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올해 인천과고 경쟁률은 정원 내 8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2.96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서 64명 모집에 203명이 지원하며 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에서 16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하며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7 경쟁률 2.96대 1>
인천과고의 2017 입시에는 정원 내 80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자가 226명이었던 데 비해 11명이 늘어난 수치다. 전체 지원자가 늘어나면서 전형별 경쟁률도 동반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사회통합전형에서 일반전형보다 더 큰 경쟁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올해 64명 모집에 203명이 지원,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64명 모집에 199명이 지원하며 3.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서 지원자가 4명 늘며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사회통합전형에서는 올해 16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7명이 지원, 1.69대 1의 다소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데서 올해 지원자가 늘며 경쟁률이 상승한 모습이다.

<추후 일정>
인천과고는 9월12일 오후2시 면담 대상자를 발표한다. 면담 대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면접 대상자 발표는 11월16일 오후2시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은 11월19일에 실시되며, 24일부터 25일까지는 3학년2학기 성적과 출결사항이 반영된 학생부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2일 오후2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원서 마감 남은 과고..6개교>
인천과고와 인천진산 대구일과고가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이후 줄줄이 마감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마감이 완료된 학교는 충북 대전동신 경기북 경북 경산 전북 부산 부산일 창원 전남 경남과고까지 총 14개교다. 오늘(30일)기준 6개교의 마감이 남은 상태로 다가오는 마감은 31일로, 한성과고 세종과고 울산과고 충남과고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강원과고는 9월5일, 제주과고는 9월7일 접수를 마감한다.

<인천과고는>
인천과고는 2016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6명을 배출했다. 서울대 등록자 6명의 실적은 전국20개 과고 가운데 세종과고와 인천진산과고의 뒤를 잇는 공동7위(울산과고)의 성적이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인 KAIST에는 14명, 포스텍에는 3명, DGIST에는 1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설카포디 등록자 24명은 경산과고와 인천진산과고의 뒤를 잇는 성적으로 전국순위는 26위, 과고 순위는 14위의 성적이다.

2016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기준 인천과고의 1인당 학비는 756만원으로 대전동신과고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1인당 교육비 역시 1156만원으로 전국 과고 가운데 6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교육투자금액인 교육비-학비 차액은 400만원으로 과고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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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연 기자  cho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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