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낙동강에 몰려든 세계명문 6개 팀의 조정 경기

▲ /사진=DGIST 제공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27일 열린 '2016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융합팀 14km 수상마라톤에서 융합팀 학생들이 낙동강 물살을 힘차게 가르며 조정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6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 한국 DGIST,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중국 홍콩과기대, 호주 멜버른대, 미국 MIT 등 6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 6개 팀의 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23일부터 5일 동안 대구시 및 달성군, DGIST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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