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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고 경쟁률] 전북 3.6대 1..‘하락’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08.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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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전북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전북과고는 2017 입시에서 정원 내 60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하며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25명이 지원하며 기록한 3.75대 1의 경쟁률에서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서 48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3.7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에서는 1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하며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전북과고는 2017 입시에서 정원 내 60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하며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서 48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3.7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에서는 1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하며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7 경쟁률 3.7대 1>
2017학년 전북과고 입시에는 정원 내 60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9명 줄었다. 전체 지원자가 줄어들었지만 사회통합전형에서는 지원자가 늘며 경쟁률이 상승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올해 48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3.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48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 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서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사회통합전형에서는 올해 1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3.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7명이 지원,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서 지원자가 약 1.4배가량 상승한 모습이다. 지원자가 늘어나며 경쟁률 역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추후 일정>
전북과고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류평가와 소집면담을 실시한다. 면접 대상자 발표는 11월10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하며, 면접은 11월18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원서 마감 남은 과고..11개교>
전북과고가 오늘(25일) 경북 경산과고와 같이 원서접수를 마감하면서 앞서 접수를 마감한 충북 경기북 대전동신 인천 인천진산 대구일과고까지 총 9개교가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현재는 11개교의 마감이 남은 상태다. 다가오는 마감은 26일로 부산 부산일 창원 전남 경남과고 등 5개 학교가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한성 세종 울산 충남과고는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강원과고는 9월5일, 제주과고는 9월7일 접수를 마감한다.

<전북과고는>
전북과고는 지난해 서울대 등록자 3명(수시2명/정시1명)을 배출했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KAIST에는 13명, 포스텍에는 5명, DGIST에는 3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전북과고는 설카포디에 23명을 등록시키며 전국 설카포디 등록자 순위에서 28위를 기록했다. 과고 가운데서는 인천과고(24명)의 뒤를 잇는 15위의 실적이다.

2016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에 따르면 전북과고의 1인당 학비는 676만원으로 과고 가운데 8번째로 높았다. 학교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는 1169만원으로 과고 순위 5위를 기록하며 학생들이 내는 학비보다 학교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가 493만원 수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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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연 기자  cho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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