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는 7일 중국 소흥문리대학(예페이판 총장)에서 중국 소흥문리대학, 칭화대학교 섬유예술연구소, 절강성현대방직공업연구원과 함께 '한중예술디자인창의개발센터'공동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관은 섬유방직제품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소흥의 무형문화재와 관련 된 디자인 제품 개발과 더불어 한중 문화사업의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학업연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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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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