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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2017 수시전략..'논술 올인' 보다 '학종 병행'검정고시생도 '넓어진 학종'염두..서울대 최근3년간 17명 합격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6.07.05 13:36
  • 호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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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홍승표 기자] 정시와 논술에 올인해온 N수생역시 올해 수시 확대의 흐름에 맞춰 수시를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N수생은 학생부 개선이 불가능하고, 수능학습시간이 재학생에 비해 많아 정시에 강점을 갖는다는 이유로 정시에 올인하거나 논술을 제외한 수시를 아예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N수생역시 수시에서 6번의 지원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수시확대의 추세에 맞춰 적극적 수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논술 말고도 N수생이 적극적으로 도전할만한 학생부종합 학생부 교과가 있을 수있기 때문이다. 

<N수생도 수시 전형 꼼꼼히 살펴야>
이미 수시확대추세는 움직일수 없는 흐름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도입과 수시 인원의 확대로 정시에서 강세를 보여 온 N수생의 입지가 위축된다는 얘기도 들린다. 정시와 논술 두가지 전형에 올인해온 N 수생들도 통념을 깨고 수시 확대시대를 맞아 6장 카드를 충분히 활용하는 적극적 접근이 필요하다. 

물론 N수생들의 수시 지원전략에서 우선 고려할 사항은 수능최저기준과 함께 N수 제한 규정이다. 지원 대학과 전형별로 N수 제한은 다를 수 있다. 충분히 요강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여부를 따지는 데서 부터 출발해야한다.  일각에서는 N수생의 지원이 불가한 전형에 재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는 식의 전략을 제시하기도 한다. N수생은 본인의 N수에 따라 지원 자격을 염두에 두고 입시 계획을 짜되 모집요강의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판단해선 곤란하다. 각 대학 수시 전형을 확실히 이해하고 학생부 실질 반영내용을 확인해 지원전략의 틀을 짜야 한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졸업연도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현장에서 오해가 잦은 부분은 ‘이후’라는 표현이다. 2016년 2월 이후라면, 2016년 2월 졸업자를 포함한다는 뜻이지만, 간혹 2016년 2월 졸업자를 배제한다고 오해해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대입에서 ‘이후’는 해당시기를 포함한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17년 수시 전형 모집 요강에 ‘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지원가능’이라는 문구가 있다면, 16년 현재 고3학생들과 재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 N수생도 최근 수시확대의 추세에 맞춰 적극적 수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통상 강세를 보인다고 알려진 논술에 올인하기보다 학종을 병행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봐야 한다. /사진=건국대 제공

<여전히 비중 높은 논술.. 대부분 상위권대학 N수 제한 없어>
N수생들이 통상 올인해온 승부처는 정시와 논술전형이다. 학생부의 비중이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논술전형은 수능최저를 설정한 대학이 많아 수능과 함께 대비할 필요가 있어 수능학습시간이 많은 재수생에게 유리한 측면도 있다.

논술전형은 학종이나 학생부교과전형에 비해 수시 모집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진로진학정보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 수시에서 논술전형의 비중은 6%밖에 되지 않는다. 전년도 논술전형의 비중인 6.3%보다 0.3%p 줄어든 수치다. 고려대는 2018 입시에서 논술전형 폐지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상위권대학을 노리는 N수생은 논술전형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 6%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산출된 논술전형의 비율이기 때문이다. 전국 대학 가운데 논술전형 실시 대학은 30개교에 불과하지만, 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상위권 대학으로 범위를 좁히면 논술전형의 비중은 크게 확대된다.

대입이 수시로 무게를 옮긴 상황에서 논술전형이 N수생들에게 가지는 의미는 간단치 않다. 수시에서 재수생을 비롯한 N수생들이 재학생에 비해 유일하게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전형인데다, 재학생들 중 꾸준히 학생부를 관리해오지 못한 ‘뒤늦게 철든’ 학생들의 동아줄이 될 수 있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부가 부실하거나 자신 없는 수험생들에게 논술전형은 대안역할을 해왔다.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대부분의 상위권대학들은 논술전형에서 N수생 응시를 제한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이 주로 재학생을 중점으로 하는 수시 전형이라면, 논술전형은 N수생과 재학생이 함께 경쟁하는 전형인 셈이다. 일부 N수제한을 두는 대학들은 주의해야 한다. 아주대는 논술전형에서 3수생까지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며, 서울시립대 논술전형도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는 N수생의 수를 고교별 3학년 재학생 수의 0.5%(반올림 적용)로 제한했다. 고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이 280명이라면, 고교를 졸업한 N수생은 단 1명만 학교장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많은 대학들이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비중을 3~40%로 설정하고 있지만 실질반영비율의 실체는 사뭇 다르다. 연세대 수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방법을 살펴보면 학생부 실질 반영의 실체를 알 수 있다. 연세대는 지원자 교과 등급에 따라 1등급은 20점, 2등급은 19.8점, 3등급은 19.6점 등으로 성적을 산출한다. 내신 1등급과 6등급의 점수 차이가 1점에 불과해 논술 성적으로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 서강대 논술전형에서도 내신 1,2등급 간 점수 차이는 0.8점이며 중앙대 논술전형은 0.04점에 불과하다. 모집요강에 명시된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비율을 곧이곧대로 믿기보다는 실제 변별력의 관점에서 파악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논술전형 지원자는 실제 논술고사 응시율도 참고해야 한다. 논술전형에 지원은 했으나 실제 논술 고사를 치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논술고사 응시율은 논술전형 수능최저 유무와 논술고사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한양대의 경우, 2014년 수시 논술에 수능 최저를 적용하면서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진행해 60.2%의 응시율을 보였지만 2015년에 수능 최저없이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진행해 98.2%라는 높은 응시율을 보인 적이 있다. 2016년에는 수능 최저는 적용하지 않았으나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진행하면서응시율이 82.8%로 다소 낮아졌다. 수험생이 수능 점수에 맞춰 논술 응시를 결정한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수능 점수가 기대보다 높게 나와 굳이 논술에 매달릴 필요가 없거나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이 확정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논술에서 경쟁률을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한양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은 수능최저가 없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주요 대학들이 수능최저를 설정한 것과 구별되는 점이다.

<학종, 고려대 재수생 연세대 3수생까지.. 중앙대 성대 N수 제한 없어>
수시 확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전형은 단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다. 최근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종이 확대기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N수생들의 고민이 가장 깊은 지점이기도 하다. 서울대가 수시 전체를 학종으로 운영하는 등 상위권 대입에서 학종을 배제하고는 상위 대학 합격을 이루기 어렵다.

학종은 통상 학생부교과전형보다 N수제한의 범위가 좁다. N수생의 지원을 제한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종 모두 학생부를 베이스로 하지만 , 정량평가인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성적 산출이 불가능하면 평가진행이 불가능한 반면,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학종은 학생부 석차등급 산출 등이 꼭 전제돼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학종에 재도전하는 N수생들은 기존의 학생부를 교체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학종의 메카니즘을 파악한 다음 학생부를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아로리 전형안내등 공개자료를 통해 충분히 학종의 본질을 이해한 다음 이미 고정된 학생부를 연결하는 형태로 자소서나 추천서를 설계 하는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특히, 학종이 비교과가 아닌 교과 중심의 전형이며, 학업능력(학업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전형이란 점에 착안해야 한다. 학생부와 중복되는 지리멸렬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자소서나 본인의 교과발달사항, 전공적합성과 연관이 없는 추천서는 오히려 불합격을 부르는 독이 될 수 있다. 막연히 우수한 성적을 표현하기보다는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구체적 이미지를 자소서와 추천서를 통해 보완해야 한다. 특히 학생부와 자소서 추천서의 연결과정에 대해 따져보는 것 이 좋다. 실제 서울대 지균에서 불합격했다가 재수를 통해 서울대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사례도 있다. 내신평점에 따라 합불을 미리 짐작할게 아니라 관련교과 내신의 상승곡선여부 교과세특 종합의견에서의 단초등을 따져 학생부와 자소서의 연결과정을 통해 가능성을 꾸준히 고민한다면 '학종 재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전형은 6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서강대 학생부종합전형은 5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중앙대(서울캠) 탐구형인재전형과 다빈치형인재전형, 성균관대 성균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은 N수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해 N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서울) 융합형인재전형은 재수생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연세대(서울)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3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의 정성평가와 함께 학종의 중요한 특징은 다면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학종에서는 학생들을 다양하게 평가하기 위해 많은 대학이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대 일반전형과 지균전형, 고려대(서울) 융합형인재전형, 연세대(서울) 학교활동우수자전형, 중앙대(서울캠) 다빈치형인재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니 지원 희망 학생들은 면접에 대한 대비까지 놓쳐서는 안된다.

면접에 정 자신이 없다면, 학종에서 서류 100%로 선발하는 서강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전형 중앙대(서울캠) 탐구형인재전형, 성균관대 성균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학종은 학생부교과전형에 비해 수능 최저기준을 설정한 대학이 적다. 주요대학 가운데 서울대 지균, 고려대(서울) 융합형인재, 연세대(서울) 학교활동우수자,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형), 이화여대 미래인재 등을 제외하면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없다.

또한, 서울대 일반전형과 이화여대 미래인재, 중앙대(서울캠) 탐구형인재와 다빈형인재, 성균관대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는 검정고시 합격자의 지원도 허용하므로, 검정고시 출신 N수생이라면 지원을 적극 고려해봐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 고려대 연세대 N수생 지원 원천 차단>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 모집에서 가장 큰 선발비율을 차지하지만 상대적으로 N수생에게는 좁은 문이다. 학교와 전형방법에 따라 N수 제한의 내용이 상이하다는 점에서 요강 분석이 필요하다. 한 대학 내에서도 N수생 지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형과 현 고3 학생만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 상존하는 경우도 있다.

고려대(서울)와 연세대(서울)는 학생부교과전형에 N수생 지원을 원천 차단했다. 두 대학은 현 고3 학생들만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지난해 재수생에게까지 지원을 허용했으나 올해 재학생만으로 지원자격 설정을 변경했다. 김재욱 고려대 입학처장은 “재수생이 두 번 기회를 받게 되면, 재학생은 그만큼 위축된다. 실제 학교현장에서 재수생을 추천하는 일이 드물어 재수생 지원자가 많지도 않다”며 “학종인 융합형인재전형이 있기 때문에 학생부가 우수한 학생이라면 학교의 추천을 받지 않아도 고려대에 지원할 수 있다”고 재수생 지원자격 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밖에 대학별 N수제한 현황을 보면,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은 재수생까지 지원을 허용하며, 한양대(서울) 동국대(서울) 숭실대 등의 학생부교과전형은 3수생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가톨릭대 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우수자전형은 5수생,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은 6수생까지가 지원이 허용되는 범위다. 다시금 대입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대학별 지원자격을 살펴 지원가능 여부를 필히 따져봐야 한다. 물론, 학생부교과전형에 N수 제한을 두지 않는 대학도 있다. 중앙대(서울캠) 인하대 단국대(죽전캠) 등이다. 특히, 중앙대는 졸업연도 제한이 없는 데 더해 30%를 반영하는 비교과도 무단결석 1일 이하, 봉사 30시간 이상이면 만점을 부여하므로, 학생부 교과등급에 따라 합/불이 갈리는 전형구조다. 학생부 교과목별 석차등급 산출이 가능한 N수생은 지원을 적극 고려해봐야 한다.

N수생들은 지원 전 수능최저에 대해서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를 설정하고 면접을 미실시하거나, 수능최저를 설정하지 않는 대신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로 나뉘곤 한다. 고려대(서울) 연세대(서울) 상명대(서울) 광운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중앙대(서울캠) 단국대(죽전캠) 등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최종 합격이 가능하다.

<논술 수능 목매는 검정고시생의 수시 가능성>
N수생과 마찬가지로 검정고시생도 오직 정시에 매달리거나 수시에서 논술전형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수시 전형에서 검정고시를 위한 자리는 없다고 지레 짐작하는 탓이다. 검정고시 합격자도 수시에서 기회가 분명 있다. 

수시 전형에서 검정고시 합격자가 지원할 수 없다는 말은 절반만 맞는 얘기다. 학생부위주전형의 한 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자의 지원을 엄격히 제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이다. 검정고시생이 지원 가능한 주요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은 없다.

학종은 학생부교과전형과 차이가 있다. 서울대 일반전형과 더불어 고려대(서울) 융합형인재, 중앙대(서울캠) 탐구형인재와 다빈치형인재, 성균관대 성균인재와 글로벌인재, 이화여대 미래인재는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단, 고려대(서울) 융합형인재는 2016년 2월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만 지원이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미 검정고시 합격자가 수시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다. 2014 수시에서 6명, 2015 수시에서 7명, 2016 수시에서 4명의 검정고시 합격자가 서울대에 합격한 것이다. 학생부가 없는 대신, 본인이 검정고시를 치른 이유와 전공에 대한 목표를 자소서에 명확하게 작성한다면 학종에서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기회는 충분히 있다. 상위 대학에서 학종이 중요하게 자리 잡는 중이고 비중도 확대추세에 있다. 상위대학을 노린다면 학종의 검정고시 지원가능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자들에게 최대의 수시 관문이다. 대부분의 주요 대학들이 논술전형에서 검정고시 합격자가 지원 가능하도록 요건을 풀어두었기 때문이다. 주요 대학은 논술전형의 비중이 비교적 큰 만큼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의해야 할 대학은 서울시립대다. 서울시립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지원을 막았다. ‘국내 정규고교 졸업(예정)자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지원 자격을 제한한 탓이다.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서울시립대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지원하기 전에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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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hongs@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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