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중앙대 100주년기념관 개관 ‘국내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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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중앙대 100주년기념관 개관 ‘국내 최대규모’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06.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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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중앙대가 2018년 개교 100주년을 2년 앞두고,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을 7월 개관했다. 2013년 9월 착공해 7월 완공한 100주년기념관/경영경제관은 지하 6층, 지상 12층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계획부터 완공까지 1150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7만5058m2, 2만2704평에 달하는 ‘매머드’ 건축물로 국내대학 중 단일건물 면적으로 단연 최대 규모다.

건물 내부에는 5개의 대형강의실을 포함해 총 82개의 강의실과 227개의 교수 연구실이 들어선다. 식당 우편취급국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3층부터 지하1층까지는 학생지원/행정 공간이 배치되며, 지하3층부터 지하1층과 3층에는 100주년 기념 공간, 3층부터 12층은 교수실과 강의실 등이 자리한다.

중앙대는 그간 상대적으로 협소한 서울캠(흑석캠) 면적 때문에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00주년기념관 및 경영경제관이 개관함으로써 부족했던 공간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 관계자는 “2018년 100주년을 맞아 중앙대의 전통과 역사성을 나타낼 수 있는 건물이 드디어 완성됐다. 2만평이 넘는 건물이 건립되면서 그간 걸림돌로 자리하던 인프라 문제도 상당부분 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진=중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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