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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종 모의면접 실시..7월16일,17일자소서 필수, 재학생합격사례 제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6.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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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민철 기자] 동국대가 학생부위주 전형준비에 대한 안내와 모의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오는 전형안내와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20일부터 내달3일까지 2주간이다.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모의면접에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해야한다. 모의면접 응시대상인원은 총 600명이다. 제출된 자소서를 바탕으로 모의면접 응시대상을 선발한다. 모의면접은 내달16일,17일 동국대 혜화관에서 실시한다. 오전10시과 오후3시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국대 전형안내, 모의면접 진행, 재학생합격사례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올해 동국대는 Do Dream,Do Dream 학교장 추천, 국가보훈, 농어촌, 기회균형 등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생활우수인재와 불교추천 전형에서도 면접비중이 30%에 이른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동국대 모의면접 기회를 살리기를 권장한다.

   
▲ 동국대가 학생부위주 전형준비에 대한 안내와 모의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오는 전형안내와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7 동국대 수시는?>

동국대는 2017 대입에서 수시 1579명(48.48%), 정시 1121명(41.51%) 등 2700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지난해 2016학년 수시 1459명(54.34%), 정시 1226명(45.66%)와 비교하면 수시 선발인원이 늘고 정시 선발인원이 줄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원이 446명에서 572명으로 126명 늘었다. 지난해 2016학년 지역인재전형인 Do Dream 학교장추천전형이 10명 늘어나지만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인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5명 줄어든 결과다. Do Dream 학교장추천전형은 지난해 2016학년 지역우수인재전형과 동일하게 학교장추천전형이지만 수도권 지원제한을 폐지한 것이 변화지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이 288명으로 지난해 2016학년과 선발인원이 동일하지만 불교추천인재전형이 108명에서 92명으로 모집인원이 줄었다. 논술전형은 경영학부에서 10명이 줄어든 점을 제외하면 2016학년과 동일하다.

특기자전형은 어학특기자가 2016학년까지 관련모집단위에 국한해오다 올해부터 영어특기자를 경영학부로 20명 선발하면서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이 118명에서 138명으로 늘어난다. 나머지 영어영문학부,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문학특기자, 예체능계열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은 2016학년과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2016학년 대비 큰 변화가 없으나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의 학생부교과 반영에서 반영교과목 대상이 늘어난다. 인문계열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중 상위 10개 과목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상위 10개 과목으로 늘었다.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과학 교과 중 상위 10개 과목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상위 10개 과목이다. 어학특기자는 에세이로 실시된다. 평가요소도 표현력, 사고력, 정서법으로 동일하며 원고분량도 제공된 답안지 1장 분량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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