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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프라임] 상명대천안 7개 '프라임학과 신설 358명수시646명..'수능 최저 폐지, 학생부교과 위주'
  • 이우희 기자
  • 승인 2016.05.27 05:49
  • 호수 234
  • 댓글 0

[베리타스알파=이우희 기자]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5개단과대학 24개학과/부에서 수시정시를 통해130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엔 5개단과대학 34개학과에서 1334명을 선발했다. 지난해 대비 29명이 줄었다. 공대 학과를 대거 신설하면서 인문/예체능계열 정원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총 273명의 정원이동이 이뤄진 결과다. 학과구조면에서는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기존 단과대학의 명칭을 바꿔 융합기술대학(기존 산업대학), 글로벌인문학부대학(기존 어문대학)을 신설하고, 산업수요를 적용한 시스템반도체 휴먼지능로봇 그린화학 스마트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7개 학과를 신설한 것이 주요 골자다. 기존에 학과단위로 선발하던 인문/예체능계 모집단위 대부분을 3개 학부로 묶어 학부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것도 변화다. 프라임사업은 산업계 수요에 맞춰 주로 인문/예술계열 학과 정원을 줄여 그만큼 공대로 이동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일종의 대학구조조정 사업이다. 상명대 천안은 소형 유형에 선정된 12개 대학 중 하나다. 소형사업 선정대학은 연간 약 50억원씩 3년간 지원 받는다.

   
▲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5개단과대학 24개학과/부에서 총 1305명을 선발한다.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소프트웨어 전자 시스템반도체 휴먼지능로봇 그린화학 정보보안 6개 신설학과에서 285명을 모집한다. /사진=상명대 천안캠퍼스 제공

<모집인원 및 선발방법>
프라임사업 후 상명대 천안캠퍼스의 수시모집 인원은 정원내 기준 646명(정시 659명)이다. 선발방법은 학생부교과중심과 실기중심 두 가지로 나뉜다. 자연/인문/사회계열은 주로 학생부교과로 선발하고 예체능계열은 실기중심이 근간을 이룬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357명, 지역인재 44명, 고른기회 25명 ▲실기중심 일반전형 181명, 체육특기자 27명, 지역인재 12명 등이다.

프라임사업으로 전면 개편돼 주목 받는 공대의 학과별 수시 모집인원은 스마트정보통신 38명(정원 73명), 휴먼지능로봇 25명(50), 시스템반도체 25명(50), 그린화학 25명(50), 소프트웨어 23명(45), 전자 23명(50), 정보보안 23명(45), 경영공학 22명(40), 건설시스템 21명(40) 순이다.

신설 프라임 학과들은 충남 특화산업인 디스플레이 디지털영상 자동차부품 인쇄전자부품 기능성화학 동식물의약분야의 산업수요를 반영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략분야인 태양광, 6차산업 ICT융합의 지역발전 방향과 연계도 염두에 뒀다. 상명대는 사회변화 및 산업수요를 반영한 실무설계 교육과정(SM@RT Multi-Package)을 개발, 해당 학과의 산업연계 실무중심 교육과정 성공에 따라 취업률 100%를 달성한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임학과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서 대부분 선발하게 된다. 전형방법인 일반학생과 지역인재가 동일하다.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로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다만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의 경우에는 학생부교과90% + 면접10%를 합산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에만 적용되고 나머지는 없다.

그 밖에 올해 수시 주요 변경 사항은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체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점이다. 간호학과는 수학(가/나),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에서 각 3등급 이내로 지난해와 같다. 전체 학생부반영방법은 기존 환산점수 대신, 올해부터는 과목별 원점수/평균/표준편차를 사용한다. 전형별 복수지원도 지난해엔 불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허용한다. 디자인대학 실기고사 종목은 학과에 따라 나누지 않고 통일, 사고의전환 발상과표현 기초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무대미술학과는 단계별 전형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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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희 기자  dig@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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