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올해 개교70주년을 맞아 1940~80년대와 오늘날 캠퍼스 모습과 대학 생활을 비교하는 사진을 발굴해 오는 9월30일까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내 박물관에서 '건국의 과거와 미래, 그 찬란한 빛'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1989년 건국대 남측 야구장 부지와 현재의 스타시티-더 클래식 500의 모습. 20년 사이 광진구 일대의 도시 변화를 한 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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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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