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7개 중 3개 학과별 1위.. KAIST 재료과학 18위

[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자연과학 분야에서 국내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서울대는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 중 5개 학과에서 국내대학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2개 학과에서는 KAIST가 국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대가 가장 많은 학과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하긴 했으나, 자연과학 분야를 통틀어 국내대학이 기록한 최고 순위는 KAIST가 재료과학에서 기록한 18위였다.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공개한 '2016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16)에 따르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대학은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 모두 순위에 올랐다. 서울대는 7개 학과 중 5개 학과에서 국내 1위였으며, KAIST가 나머지 2개 학과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가 선두를 놓친 2개 학과는 화학과 재료과학으로 KAIST에 1계단 뒤쳐진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대학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MIT가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 중 3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임브리지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옥스퍼드대(영국) UC버클리(미국)도 분야 내 학과별 세계1위에 이름을 올렸다.

▲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자연과학 분야에서 국내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서울대는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 중 5개 학과에서 국내대학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QS 세계대학 학과별(학문 분야별) 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QS 아시아대학순위‘ 등을 발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하는 대학순위 중 하나다. 가장 관심도가 높은 세계대학순위는 매년 9월경 발표되며, 학문분야별 순위와 아시아대학순위는 통상 상반기에 발표된다. 가장 먼저 발표하는 학문분야별 순위의 경우 지난해에는 5월경 결과가 나왔으나, 올해는 두 달 가량 빠르게 발표됐다.

학과별 순위는 지난해 36개 학과를 기준으로 했으나, 올해는 42개 학과로 범주가 넓어졌다. 순위는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의 4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했다.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측정했다. 전 세계학자 7만6798명에게 ‘본인의 학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을 30개까지 고르도록 해 점수화했다. 졸업생 평판도는 4만4426명의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조사해 산출했다.

논문 피인용도와 H-인덱스 점수는 정보솔루션회사인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과거 5년간 해당 학과에서 나온 논문이 인용된 횟수, H-인덱스는 교수당 논문 수와 논문 인용 빈도가 기준이다. H-인덱스는 논문 수를 통해 학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데 더해 논문 인용빈도까지 평가지표로 삼아 학자의 학계 영향력까지 조사하는 항목이다.

QS는 학문분야/학과별로 특성이 다른 탓에 지표의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했다. 공연예술, 예술/디자인과 같은 논문과 연관관계가 적은 학과의 경우 논문 피인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학계/졸업생 평판도를 주로 반영하는 식이다.

QS는 1위부터 50위까지는 개별 순위를 발표하고 50위 이후로는 범위를 정해 묶어서 발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51~100위, 101~150위, 151~200위 등 51위부터 200위까지는 50개 대학을 한 그룹으로 분류해 순위를 발표했으며, 201부터 500위까지는 학과에 따라 50개 대학 또는 100개 대학을 그룹으로 묶어 순위를 발표했다.

자연과학 분야는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 ▲수학(Mathematics)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 ▲화학(Chemistry)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s) ▲지리학(Geography) 등 7개 학과로 구성된다.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 국내대학/서울대 35위 최고, 세계1위 MIT>
QS 물리/천문학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내 대학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35위로 개별 순위가 제공되는 50위 내 자리한 유일한 국내 대학이 됐다. KAIST 포스텍 성균관대가 51~100위의 성적으로 뒤를 이었으며, 고려대 연세대 101~150위, 한양대 201~250위, 세종대 서강대 251~300위, 이화여대 GIST 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301~400위 순이었다.

물리/천문학 톱10을 보면, 미국대학이 6개로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영국대학이 2개, 일본대학이 1개, 스위스대학이 1개 이름을 올렸다. 세계1위는 미국의 MIT였으며, 하버드대(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UC버클리(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칼텍(미국) 프린스턴대(미국) 도쿄대(일본)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순이었다. 프린스턴대와 도쿄대는 동순위(공동8위)를 기록했다.

<수학(Mathematics) .. 국내대학/서울대 50위 최고, 세계1위 케임브리지대>
QS 수학 순위 집계결과 국내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만, 개별순위가 제공되는 마지막 순위인 50위에 자리한 점을 아쉬움을 남긴 대목이다. KAIST가 51~100위로 서울대의 뒤를 이었으며,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가 101~150위, 고려대 151~200위, 영남대 251~300위, 한양대 경북대 부산대 301~400위 순이었다.

수학 톱10은 미국대학의 강세가 뚜렷했다. 톱10내 미국대학의 수는 7개에 달했다. 영국대학이 2개, 스위스대학이 1개 순이었다. 1위는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였으며, 하버드대(미국) MIT(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UC버클리(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프린스턴대(미국) UCLA(미국) 뉴욕대(미국) 순으로 톱10이 형성됐다.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국내대학/서울대 40위 최고, 세계1위 UC버클리>
QS 환경과학 순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학은 서울대다. 서울대는 40위를 기록, 51~100위의 KAIST를 한 발 앞섰다. 고려대 포스텍이 101~150위, 한양대가 151~200위, 성균관대 연세대가 201~250위, GIST 부산대가 251~300위로 뒤를 이었다.

환경과학 톱10에는 미국대학이 4개, 영국대학이 3개로 가장 많이 이름이 오른 가운데 네덜란드/스위스/싱가포르 대학이 1개씩이었다. 1위는 미국의 UC버클리였으며, 2위 스탠퍼드대, 3위 MIT 순으로 미국대학이 톱3를 전부 휩쓸었다. 다음으로 바헤닝언대(네덜란드) 하버드대(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옥스퍼드대(영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순이었다. 취리히연방공대와 옥스퍼드대는 동순위(공동6위)를 기록했다.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 국내대학/서울대 51~100위 최고, 세계1위 취리히연방공대>
QS 지구해양과학 순위에서는 개별 순위가 제공되는 50위 내 국내대학이 없었다. 최고 순위의 서울대는 51~100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가 151~200위로 뒤따랐다. 서울대와 연세대 외 순위에 든 대학은 없었다.

지구해양과학 톱10은 미국대학이 7개를 차지하며 독주하는 가운데, 영국대학 2개, 스위스대학 1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세계1위는 스위스의 취리히연방공대의 차지였다. 뒤이어 하버드대(미국) UC버클리(미국) MIT(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칼텍(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컬럼비아대(미국) 워싱턴대(미국) 순이었다.

<화학(Chemistry).. 국내대학/KAIST 20위 최고, 세계1위 MIT>
QS 화학 순위에서는 KAIST가 20위를 기록,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서울대는 21위로 KAIST에 한 계단 낮은 성적으로 아깝게 2위에 머물렀다. 화학 순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많았으나, KAIST와 서울대를 제외하면 전부 50위 밖이었다. 고려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가 51~100위, 이화여대 한양대가 101~150위며, 경희대 201~250위, 부산대 251~300위, 충남대 GIST 인하대 경북대 서강대 301~400위 순이었다.

화학 톱10의 절반인 5개는 미국대학이었으며, 3개는 영국대학이었다. 싱가포르/스위스/일본 대학도 각 1개씩 이름을 올렸다. 세계1위는 미국의 MIT였으며, UC버클리(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하버드대(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도쿄대(일본) 칼텍(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이 뒤를 이었다. 취리히연방공대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공동10위를 기록하며 톱10은 11개 대학으로 확장됐다.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s).. 국내대학/KAIST 18위 최고, 세계1위 MIT>
QS 재료과학 순위에 든 국내대학은 모두 8개교다. KAIST가 18위, 서울대가 19위를 기록한 가운데 포스텍이 38위로 뒤따르며, 국내 이공계 최상위 대학인 설-카-포가 나란히 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양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51~100위를 기록했으며, 부산대가 151~200위로 마지막 국내대학이었다.

재료과학 톱10의 면면을 보면, 미국대학 4개, 영국대학 3개, 싱가포르대학 2개, 중국대학 1개 순이었다. 아시아 대학인 난양공대 싱가포르국립대 칭화대가 톱10에 들며 선전했다. 세계1위는 미국의 MIT였으며, 스탠퍼드대(미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UC버클리(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난양공대(싱가포르) 노스웨스턴대(미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옥스퍼드대(영국) 칭화대(중국) 순이었다.

<지리학(Geography) .. 국내대학/서울대 51~100위 최고, 세계1위 옥스퍼드대>
QS 지리학 순위에서는 국내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51~100위로 151~200위인 고려대를 한발 앞섰다. 서울대 고려대를 제외하면, 지리학순위에 이름을 올린 국내대학은 없었다.

지리학 톱10은 영국대학이 5개로 역량을 과시한 가운데 미국/캐나다대학 각 2개, 싱가포르대학 1개 순이었다. 영국의 옥스퍼드대가 1위였으며, 케임브리지대(영국) 더럼대(영국) 런던정경대(영국) 브리티시컬럼비아대(캐나다) UC버클리(미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영국) UCLA(미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토론토대(캐나다) 순이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를 비롯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순위들이 존재한다. 'THE 대학평가‘ ’CWUR 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 라이덴 랭킹‘이다.

THE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이 주관하는 평가로 톰슨 로이터의 학술기관 명성조사에 근거해 평가하며,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규모(30%) 논문피인용도(30%) 교육여건(30%)를 중심으로 두고, 국제평판(7.5%) 산학협력수업(2.5%)를 더해 세계대학순위를 매긴다.

CWUR 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씩 반영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에서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존재한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발표한다.

CWTS 라이덴 랭킹은 네달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톰슨 로이터의 DB를 활용해 4년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학문별 순위 QS가 유일.. MBA 순위는 존재>
세계대학순위의 종류는 많지만, 명망있는 대학순위 가운데 학문별 순위는 QS가 유일하다. 다만, 세계적인 관심사인 MBA(경영대학원)에는 따로 세계대학순위가 발표되곤 한다. MBA순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하는 순위와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하는 순위다.

이코노미스트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정보(80%)와 학생/동문이 제공하는 정보(20%)를 통합해 세계 MBA순위를 산정한다. 평가지표는 남녀성비 등 학생의 다양성,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을 비롯한 교수진의 질, 신입생의 입학점수,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현황, 학교를 통해 취업하는 졸업생 현황, 졸업생 연봉, 프로그램 수료 전후 연봉비교, 졸업생의 평가, 시설, 동문네트워크 비교 등이다. 다른 MBA 순위들과 비교해 취업 분야 비교에 특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화 부분에도 상당부분 지표를 할당한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관하는 MBA순위는 졸업생 연봉(20%), MBA 수료 전후 연봉 인상률(20%) 등 연봉 관련 지표에서 순위가 결정되는 구조다. 연봉 이외에 연구 순위(10%)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화(4%) 외국인학생 비율(4%) 목표달성 여부(3%)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3%) 졸업생 평가(2%) 여학생 비율(2%), 학내 여성임원 비율(1%) 등의 지표는 개별 배점이 낮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FT가 MBA 순위 뿐만 아니라, EMBA 순위에도 연봉에 40%의 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FT의 MBA관련 순위는 일반적으로 고연봉을 받는 학생들을 보유한 학교들이 강세를 나타낸다고 평가된다.

미국의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World Report)가 주관하는 MBA 순위는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평가, 대학원 학장을 비롯한 학교 교수들의 평가,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하며, 순위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실제 MBA 순위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연봉 상승 등의 실질적인 지표가 배제됐으며, 미국 외 유럽/아시아권이 빠졌다는 단점도 지적된다.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도 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인사담당자(35%) 동문(30%) 학생(15%) 설문조사와 함께 취업시기(10%) 초급(10%)를 기준으로 미국 내/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포브스(Forbes)의 순위도 공신력 있는 순위로 평가되나,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순위로 여겨진다. 포브스의 순위는 비용을 정면으로 비교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내 MBA 입학/졸업시 투입되는 기회비용과 졸업 후 일정기간 동안 버는 수입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발표한다.

프랑스의 고등교육대상 순위산정 전문기관인 Eduniversal의 세계 MBA순위도 참고할만한 순위다. 일체의 학교/학생 평가요소를 배제하고, 각 MBA 학장들이 소속 MBA를 배제하고, 타 MBA를 추천한 수치만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2016 QS 학과별 순위 - 물리/천문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MIT 미국
2 하버드대 미국
3 스탠퍼드대 미국
4 케임브리지대 영국
5 UC버클리 미국
6 옥스퍼드대 영국
7 칼텍 미국
8 프린스턴대 미국
8 도쿄대 일본
10 취리히연방공대 스위스
-
35 서울대 대한민국
51-100 KAIST 대한민국
51-100 포스텍 대한민국
51-100 성균관대 대한민국
101-150 고려대 대한민국
101-150 연세대 대한민국
201-250 한양대 대한민국
251-300 세종대 대한민국
251-300 서강대 대한민국
301-400 이화여대 대한민국
301-400 GIST 대한민국
301-400 경희대 대한민국
301-400 경북대 대한민국
301-400 부산대 대한민국
301-400 서울시립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환경과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UC버클리 미국
2 스탠퍼드대 미국
3 MIT 미국
4 바헤닝언대 네덜란드
5 하버드대 미국
6 취리히연방공대 스위스
6 옥스퍼드대 영국
8 케임브리지대 영국
9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영국
10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
-
40 서울대 대한민국
51-100 KAIST 대한민국
101-150 고려대 대한민국
101-150 포스텍 대한민국
151-200 한양대 대한민국
201-250 성균관대 대한민국
201-250 연세대 대한민국
251-300 GIST 대한민국
251-300 부산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화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MIT 미국
2 UC버클리 미국
3 케임브리지대 영국
4 하버드대 미국
5 스탠퍼드대 미국
6 옥스퍼드대 영국
7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
8 도쿄대 일본
9 칼텍 미국
10 취리히연방공대 스위스
10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영국
-
20 KAIST 대한민국
21 서울대 대한민국
51-100 고려대 대한민국
51-100 포스텍 대한민국
51-100 성균관대 대한민국
51-100 연세대 대한민국
101-150 이화여대 대한민국
101-150 한양대 대한민국
201-250 경희대 대한민국
251-300 부산대 대한민국
301-400 충남대 대한민국
301-400 GIST 대한민국
301-400 인하대 대한민국
301-400 경북대 대한민국
301-400 서강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지리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옥스퍼드대 영국
2 케임브리지대 영국
3 더럼대 영국
4 런던정경대 영국
5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캐나다
6 UC버클리 미국
7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영국
7 UCLA 미국
9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
10 토론토대 캐나다
-
51-100 서울대 대한민국
151-200 고려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수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케임브리지대 영국
2 하버드대 미국
3 MIT 미국
4 스탠퍼드대 미국
5 옥스퍼드대 영국
6 UC버클리 미국
7 취리히연방공대 스위스
8 프린스턴대 미국
9 UCLA 미국
10 뉴욕대 미국
-
50 서울대 대한민국
51-100 KAIST 대한민국
101-150 포스텍 대한민국
101-150 성균관대 대한민국
101-150 연세대 대한민국
151-200 고려대 대한민국
251-300 영남대 대한민국
301-400 한양대 대한민국
301-400 경북대 대한민국
301-400 부산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지구해양과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취리히연방공대 스위스
2 하버드대 미국
3 UC버클리 미국
4 MIT 미국
5 옥스퍼드대 영국
6 케임브리지대 영국
7 칼텍 미국
8 스탠퍼드대 미국
9 컬럼비아대 미국
10 워싱턴대 미국
-
51-100 서울대 대한민국
151-200 연세대 대한민국
     
2016 QS 학과별 순위 - 재료과학
순위 대학명 국가
1 MIT 미국
2 스탠퍼드대 미국
3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영국
4 UC버클리 미국
5 케임브리지대 영국
6 난양공대 싱가포르
7 노스웨스턴대 미국
8 싱가포르국립대(NUS) 싱가포르
9 옥스퍼드대 영국
10 칭화대 중국
-
18 KAIST 대한민국
19 서울대 대한민국
38 포스텍 대한민국
51-100 한양대 대한민국
51-100 고려대 대한민국
51-100 성균관대 대한민국
51-100 연세대 대한민국
151-200 부산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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