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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주연배우 중앙대 찾아 '프리허그'.. 시청률 공약 지켜박성웅 박민영 유승호.. 프리허그 및 간식제공
  • 강수민 기자
  • 승인 2016.02.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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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강수민 기자] 인기리에 방영되던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주연배우 박성웅 박민영 유승호가 중앙대 법학관을 찾아 학생들과 프리허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 발표회 당시 "시청률 17%를 넘기면 법대를 찾아가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중앙대 학보사인 중대신문에 따르면,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던 법정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리멤버)' 주연 배우인 박성웅(박성웅 역) 박민영(이인아 역) 유승호(서진우 역)는 18일 중앙대 법학과(303관)을 찾아 학생들과 프리허그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리멤버 제작 발표회 당시 박민영 배우가 "전국 시청률 17%를 넘기면 유승호와 함께 법대를 찾아가 프리허그 하겠다"고 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리멤버는 종영을 한 주 앞둔 11일 닐슨코리아 기준 18.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주연배우 박성웅 박민영 유승호가 중앙대 법학관을 찾아 학생들과 프리허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 발표회 당시 "시청률 17%를 넘기면 법대를 찾아가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사진=중대신문 캡처

중앙대 학생들은 뜻밖의 이벤트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기꺼이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들과 프리허그한 학생들에게는 간식으로 피자가 제공됐다. 드라마 제작을 후원한 피자업체가 간식제공에 동참했다.

한편, 절대기억력(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변호사가 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권력과 맞서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 리멤버는 18일 방영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는 극 중 악역인 남규만(남궁민 분)이 아버지인 남일호(한진희 분)에게 버림받고 자살하는 전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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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민 기자  mini@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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