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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연세대(원주) 일반논술 360명.. 논술 74.5%+교과 21.3%+비교과 4.3%전 모집단위 수능최저 적용.. 한국사 미포함
  • 박형민 기자
  • 승인 2016.02.17 12:27
  • 호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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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형민 기자] 연세대(원주)는 2017수시 일반논술전형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대비 선발인원이 25명 증원됐다. 실질반영비율에 따른 전형방법은 논술74.5%+학생부교과21.3%+학생부비교과4.3%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수능최저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연세대(원주)는 2017수시 일반논술전형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실질반영비율에 따른 전형방법은 논술74.5%+학생부교과21.3%+학생부비교과4.3%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사진=연세대(원주) 제공

<연세대(원주) 일반논술전형 360명 선발.. 논술74.5%+교과21.3%+비교과4.3%>
연세대(원주)는 2017수시 일반논술전형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35명 선발에 비해 25명 선발인원이 증원됐다.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사회과학부 43명, 경영학부 42명, 자연과학부 36명, 의예과 28명, 인문과학부 25명, 생명과학기술학부 24명,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24명, 환경공학부 24명, 의공학부 19명, 보건행정학과 12명, 임상병리학과 12명, 국어국문학과 10명, 방사선학과 9명, 응용과학부 8명, 간호학과(자연) 8명, 물리치료학과(자연) 7명, 디자인예술학부(인문) 6명, 작업치료학과(자연) 6명, 치위생학과(자연) 6명, 간호학과(인문) 5명, 작업치료학과(인문) 4명, 디자인예술학부(자연) 2명 등이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검정고시합격자 등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해외고 졸업(예정)자는 전 교육과정(12년) 이수자를 원칙으로 하며, 해당 국가의 학제/학기 등을 고려해 지원자격 부여 여부가 판단된다.

전형방법은 논술7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10%지만 비교과영역에서 기본점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반영비율은 논술74.5%+학생부교과21.3%+학생부비교과4.3%가 된다. 단, 전형계획에서는 학생부교과와 논술의 기본점수 여부를 밝히고 있지 않으므로 모집요강에서 밝혀질 두 영역의 점수계산법에 의해 실질반영비율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자연계열과 의예과의 경우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해 교과점수를 산출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적용되지 않는다. 비교과 점수는 출석과 봉사를 균등하게 반영하는 방식이다. 출석은 무단결석 일수가 3일 이하면 5점(만점), 4~6일 4.5점, 7~9일 4점, 10~12일 3.5점, 13일 이상 3점이며, 봉사는 20시간 이상 5점(만점), 18~19시간 4.5점, 16~17시간 4점, 14~15시간 3.5점, 13시간 이하 3점으로 반영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열 ▲자연계열(의예과 제외) ▲의예과 3개 모집단위군으로 구분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1개 2등급 또는 2개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1개 2등급 또는 2개 등급합 6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1등급 3개면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은 상위1과목등급, 의예과는 2과목 평균등급이 반영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지만 수능최저에는 활용되지 않는다. 의예과의 경우 과탐 수능최저 적용시 Ⅰ-Ⅰ조합, Ⅱ-Ⅱ조합, Ⅰ-Ⅱ조합 모두 허용되지만, 동일과목의 Ⅰ-Ⅱ과목은 허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인문논술 2문제가 출제된다. 인문/사회 교과목 통합 주제,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 2~3개가 주어지며 원고지 형태의 답안지에 문제당 500~1000자 분량으로 120분간(오전10시~정오) 작성하는 방식이다. 글자 수는 현격히 적거나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감점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2문제가 출제된다. 답안지는 백지형태며, 글자수 제한 없이 120분간(오후2시~4시) 작성을 마치면 된다.

의예과 논술은 60점 배점의 수학 1문제, 40점 배점의 과학 1문제가 각각 출제된다. 수학문제는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를 범위로 하며, 과학문제는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중 1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과학문제는 과학Ⅱ 수준까지 출제될 수 있으며, Ⅱ수준의 개념이 출제되는 경우 제시문에서 기본 개념 설명이 제시된다.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오후2시부터 4시까지 120분간 백지형태 답안지에 글자수 제한없이 작성하는 방식이다.

2017 연세대(원주) 일반논술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국어국문학과 10
인문과학부 25
디자인예술학부(인문) 6
디자인예술학부(자연) 2
사회과학부 43
경영학부 42
자연과학부 36
생명과학기술학부 24
응용과학부 8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24
환경공학부 24
의공학부 19
보건행정학과 12
임상병리학과 12
물리치료학과(자연) 7
작업치료학과(인문) 4
작업치료학과(자연) 6
방사선학과 9
의예과 28
간호학과(인문) 5
간호학과(자연) 8
치위생학과(자연) 6
360

2017 연세대(원주) 일반논술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일반논술 70 20 10 74.5 21.3 4.3

2017 연세대(원주) 일반논술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인문 수(가/나) 사/과탐 1개 2등급 또는 2개 등급합6 필수응시 1과목
자연 수(가) - - 과탐 1개 2등급 또는 2개 등급합6 필수응시
의예 수(가) - - 과탐 3개 1등급 필수응시 2과목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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