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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가톨릭대 논술우수자 175명.. 논술 60%+교과 40%수능최저 '일부 적용'.. 한국사 미포함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6.02.17 11:16
  • 호수 227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가톨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7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다. 수능최저는 4개 모집단위군으로 구분/적용된다. 예외적으로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에는 수능최저가 미적용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지만, 수능최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가톨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7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 60%+교과 40%다. 수능최저는 4개 모집단위군으로 구분/적용되지만, 예외적으로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에는 수능최저가 미적용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나 수능최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가톨릭대 논술우수자전형 175명 선발.. 논술60%+교과40%>
가톨릭대는 2017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7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77명 선발에 비해 경영학부와 법정경학부에서 1명씩 총 2명의 선발인원이 감소했다.

모집단위별로 인문학부 11명, 사회과학부 15명, 경영학부 법정경학부 각 14명, 영미언어문화학부 9명,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10명, 국제학부 13명, 자연과학부 12명, 생활과학부 10명,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각 5명, 생명/환경학부 15명,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5명, 의예과 15명, 간호학과(인문) 간호학과(자연) 각 11명 등을 선발한다.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논술60%+학생부교과40%다. 교과성적은 모집계열별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환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인문/사회계열 및 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교과 전과목이 반영되는 점은 동일하나, 사/과탐 응시에 따라 사회/과학 반영교과가 달라지는 방식이다. 사탐 선택시 사회교과 전과목, 과탐 선택시 과학교과 전과목이 반영된다. 의예과 간호학과(자연)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전과목이 반영되며, 간호학과(인문)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전과목이 반영된다.

수능최저는 ▲인문/사회계열 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의예과 ▲간호학과(인문) ▲간호학과(자연) 등 4개 모집단위군으로 구분된다.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에는 수능최저가 적용되지 않는다.

△인문/사회계열 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1개 3등급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3개 등급합 3이내가 수능최저로 탐구영역의 경우 2과목 평균등급이 반영된다. △간호학과(인문)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중 2개 등급합 4이내 △간호학과(자연)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4이내가 수능최저이며,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등급이 반영된다. 한국사는 필수응시 영역이지만 수능최저에는 활용되지 않는다.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3문항씩 12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 점은 동일하지만, 출제유형이 다소 상이하다. 인문사회계열과 간호학과(인문)은 지문/자료제시형 고교 교육과정 내용/수준에 맞춰 제시문 이해도와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는 언어논술이며, 자연과학/공학계열과 간호학과(자연)은 교육과정 내 수리/과학적 원리를 제시문을 통해 제시하고 문제를 올바르게 분석/해결하는 지를 평가하는 수리논술이다.

생활과학부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언어논술 2문항, 수리논술 1문항이 각각 출제되며, 의예과는 수리논술 2문항에 더해 보건의료 관련 주제에 대한 이해력, 분석/사고능력을 측정하는 보건의료 관련 지문/자료제시형 논술이 출제된다.

2017 가톨릭대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인문학부 11
사회과학부 15
경영학부 14
법정경학부 14
영미언어문화학부 9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10
국제학부 13
자연과학부 12
생활과학부 10
컴퓨터정보공학부 5
정보통신전자공학부 5
생명/환경학부 15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5
의예과 15
간호학과(인문) 11
간호학과(자연) 11
175

2017 가톨릭대 논술우수자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우수자 60 40 - 알 수 없음

2017 가톨릭대 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인문/사회
생활과학
미디어기술
컴퓨터정보
정보통신전자
수(가/나) 사/과탐 1개 3등급 필수응시 2과목
평균
의예 수(가) - - 과탐 3개 등급합3 필수응시
간호(인문) - 수(나) 사탐 - 2개 등급합4 필수응시 1과목
간호(자연) 수(가) - - 과탐 2개 등급합4 필수응시
자연과학
생명환경학
수능최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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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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