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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술] 서울시립대 논술 188명.. '고교장 추천' 필수1단계 논술 100%, 2단계 논술 60%+학생부 40%
  • 박형민 기자
  • 승인 2016.02.16 23:33
  • 호수 227
  • 댓글 0

[베리타스알파=박형민 기자] 서울시립대는 2017수시 논술전형으로 수능최저 없이 18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인원에 한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논술 100%, 2단계 논술60%+학생부40%의 단계별 전형이다. 2단계 전형방법이 지난해 균등 반영에 비해 논술 비중이 다소 늘어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2017 대입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와 동일한 30개 대학이다. 31개 전형을 통해 1만469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30개대학, 32개전형, 1만4989명 선발에서 대학 수는 동일하나 한양대(에리카)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이 폐지되면서 전형이 1개 줄었고, 대학별 선발인원 조정으로 인해 295명이 감축됐다.

일부 언론 및 교육기관에서는 28개 대학, 1만4861명으로 선발현황을 설명하며 선발비중도 지난해와 동일한 4.2%라고 안내하지만, 성균관대 과학인재 전형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중앙대의 변동된 선발인원을 파악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30개 대학 1만4694명 선발이 실제 논술 선발 현황이며, 선발비중은 오히려 지난해 4.10%에서 4.13%로 늘어났다.

논술전형 실시 30개 대학 중 수능최저를 전면 미적용하는 대학은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건국대(서울) 서울과기대 경기대 한국항공대 등 6개 대학이다.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까지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2017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전면 폐지했다. 아주대 가톨릭대 등 2개 대학은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며, 나머지 22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전 모집단위에 적용한다.

2017 대입부터 필수 응시영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사의 반영방식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전면 적용하는 7개 대학 △모집단위에 따라 한국사 수능최저 적용여부가 갈리는 2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 요구하는 10개 대학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적용하지 않고 필수 응시영역으로도 요구하지 않는 3개 대학 등으로 각각 구분된다.

전형계획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전형방법, 지원자격, 논술고사 출제유형, 논술고사 일정 등은 4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하는 모집요강을 통해 공개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하여 전년도 논술 기출문제 및 평가방법, 출제의도 등이 처음 공개되는 사교육(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도 꼭 점검해야 할 지점이다. 사교육 영향평가 보고서는 3월말까지 대학들이 발표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논술고사를 출제하는 출제위원회의 출제의도 등을 알 수 있는 모의논술 일정과 논술가이드북/백서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 서울시립대는 2017수시 논술전형으로 수능최저 없이 18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인원에 한해서만 지원 가능하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188명 선발.. 수능최저 미적용, 학교장 추천 있어야 지원 가능>
서울시립대는 지난해 2016학년에 이어 2017학년에도 수능최저 없이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학교장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논술전형 선발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경영학부 20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19명, 행정학과 10명, 환경공학부 10명, 경제학부 8명, 세무학과 8명, 자유전공학부 8명, 컴퓨터과학부 8명, 국제관계학과 6명, 화학공학과 6명, 사회복지학과 5명, 도시행정학과 5명, 도시사회학과 5명, 기계정보공학과 5명, 신소재공학과 5명, 토목공학과 5명, 수학과 5명, 생명과학과 5명,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5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 5명, 물리학과 4명, 환경원예학과 4명, 조경학과 4명, 공간정보공학과 4명, 국어국문학과 3명, 국사학과 3명, 철학과 3명, 중국어문화학과 3명, 교통공학과 3명, 통계학과 2명, 도시공학과 2명 등 188명으로 지난해 190명에 비해 2명 감소했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논술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논술60%+학생부40%로 최종합격자를 가리는 단계별 전형이다. 2단계 전형요소가 지난해 논술50%+학생부50%에서 올해 논술60%+학생부40%로 변경돼 논술 비중이 커진 차이만 존재할 뿐 전반적인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학생부는 전학년 전교과의 등급이 반영되며, 등급이 없는 과목의 경우 미반영된다.

수능최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지만 지원자격 제한이 수능최저의 실질적인 기능을 대신한다.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은 국내고 졸업(예정)자면서 사회역량 등 인성/학업성적이 우수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전형계획상 추천가능한 인원이 명시돼 있지 않으나 지난해 2016학년의 경우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2015년4월 학년별 학생수를 기준으로 고교 3학년 재학생의 2%까지 추천이 가능했다. 졸업생은 재학생 비율과 별도로 고3 재학생 수의 0.5%를 곱해 적용했으며, 소수점이 산출되는 경우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해 1보다 수가 적은 경우 추천인원을 1명으로 산정했다.

<지난해 서울시립대 논술 경쟁률은?>
서울시립대는 2016논술전형에서 190명 모집에 6764명이 지원해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56.33대 1(모집 6명/지원 338명)의 경쟁률을 보인 화학공학과다.

뒤를 이어 국제관계학과(48.33대 1) 기계정보공학과(48.2대 1) 국어국문학과(46대 1) 통계학과(45.5대 1) 신소재공학과(45.2대 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토목공학과(14.20대 1) 교통공학과(14.33대 1) 조경학과(14.5대 1)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14.8대 1)은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신소재공학과 45.2대 1(5명/226명) 행정학과 43.6대 1(10명/436명) 경영학부 43.3대 1(20명/866명) 자유전공학부 41.63대 1(8명/333명) 도시사회학과 41.2대 1(5명/206명) 세무학과 40.75대 1(8명/326명) 수학과 40.4대 1(5명/202명) 도시행정학과 39.8대 1(5명/199명) 철학과 39.67대 1(3명/119명) 중국어문화학과 39.67대 1(3명/119명) 경제학부 38.25대 1(8명/306명)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37.63대 1(19명/715명) 국사학과 37.33대 1(3명/112명) 사회복지학과 35.4대 1(5명/177명) 생명과학과 32.6대 1(5명/163명) 도시공학과 29대 1(2명/58명) 컴퓨터과학부 27대 1(8명/216명) 환경공학부 25.4대 1(10명/254명) 물리학과 22대 1(4명/88명) 공간정보공학과 16.5대 1(4명/66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2017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모집인원
모집단위 모집인원
행정학과 10
국제관계학과 6
경제학부 8
사회복지학과 5
세무학과 8
경영학부 20
국어국문학과 3
국사학과 3
철학과 3
중국어문화학과 3
도시행정학과 5
도시사회학과 5
자유전공학부 8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19
화학공학과 6
기계정보공학과 5
신소재공학과 5
토목공학과 5
컴퓨터과학부 8
수학과 5
통계학과 2
물리학과 4
생명과학과 5
환경원예학과 4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5
건축학부(건축학전공) 5
도시공학과 2
교통공학과 3
조경학과 4
환경공학부 10
공간정보공학과 4
188

2017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전형방법
전형명 명목 반영비율 실질 반영비율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논술(1단계) 100 - - 알 수 없음
논술(2단계) 60 40 -

2017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수능최저
모집단위 수능최저 탐구
반영
국어 수(가) 수(나) 영어 사탐 과탐 최저기준 한국사
전체 수능최저 없음

2016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경쟁률
대학 모집단위 경쟁률 모집인원 지원인원
정경대학 행정학과 43.6 10 436
국제관계학과 48.33 6 290
경제학부 38.25 8 306
사회복지학과 35.4 5 177
세무학과 40.75 8 326
경영대학 경영학부 43.3 20 866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46 3 138
국사학과 37.33 3 112
철학과 39.67 3 119
중국어문화학과 39.67 3 119
도시과학대학 도시행정학과 39.8 5 199
도시사회학과 41.2 5 206
  자유전공학부 41.63 8 333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37.63 19 715
화학공학과 56.33 6 338
기계정보공학과 48.2 5 241
신소재공학과 45.2 5 226
토목공학과 14.2 5 71
컴퓨터과학부 27 8 216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40.4 5 202
통계학과 45.5 4 182
물리학과 22 4 88
생명과학과 32.6 5 163
환경원예학과 15.75 4 63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14.8 5 74
건축학부(건축학전공) 15.8 5 79
도시공학과 29 2 58
교통공학과 14.33 3 43
조경학과 14.5 4 58
환경공학부 25.4 10 254
공간정보공학과 16.5 4 66
총계 35.6 190 6764
최고경쟁률 톱 1 화학공학과 56.33
최고경쟁률 톱 2 국제관계학과 48.33
최고경쟁률 톱 3 기계정보공학과 48.2
최고경쟁률 톱 4 국어국문학과 46
최고경쟁률 톱 5 통계학과 45.5
최저경쟁률 톱 1 토목공학과 14.2
최저경쟁률 톱 2 교통공학과 14.33
최저경쟁률 톱 3 조경학과 14.5
최저경쟁률 톱 4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14.8
최저경쟁률 톱 5 환경원예학과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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