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57% 최고.. 연대 막판 두 시간 동안 지원의 40% 몰려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구랍 30일 마감된 2016 정시 원서접수는 막판 소나기 지원이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시내 상위권 15개교 기준, 지원인원의 38%에 해당하는 4만2736명이 막판 세 시간 가량에 몰렸다. 대학마다 마감 당일 직전 경쟁률 발표 시각이 다르면서 시차가 발생하지만, 가장 많은 막판 소나기 지원 비율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한국외대다. 직전 경쟁률 발표 정오부터 마감 오후6시까지 여섯 시간 동안 몰린 인원이 4720명. 전체 지원인원 8226명의 57%에 해당하는 지원자가 직전 경쟁률 발표 이후 몰렸다. 막판지원이 인원수로 가장 많았던 대학은 중앙대다. 무려 7786명이다. 중앙대는 직전 경쟁률을 오전10시에 발표, 마감까지 8시간이라는 타 대학 대비 많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소나기 비율이 44%(총 1만7571명 지원 중 7786명)나 된다는 점에서 막판 치열한 눈치작전을 실감케 한다. 직전 경쟁률 발표 이후 최종 마감까지 세 시간인 대학 가운데 가장 치열한 눈치작전은 고려대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는 지원인원의 48%에 해당하는 2248명(총 지원인원 4722명)이 직전 경쟁률 발표 오후2시 이후 마감 오후5시까지 세 시간 동안 몰렸다. 서울대도 비슷한 수준이다. 지원인원의 45%에 해당하는 1546명(총 지원인원 3438명)이 마감 직전 세 시간 동안 몰렸다. 연세대는 고려대보다 더한 소나기지원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총 지원인원의 무려 40%에 해당하는 2571명이 불과 두 시간 동안 몰려 극렬한 눈치작전을 실감케 했다. 직전 경쟁률 발표에서 미달을 기록 중이었던 일부 학과들은 결국 최종 경쟁률에선 각 대학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전도 빚어졌다.

▲ 구랍 30일 마감된 2016 정시 원서접수는 막판 소나기 지원이 특히 두드러졌다. 연세대(사진)는 막판 두 시간 동안 총 지원인원의 40%에 해당하는 2571명이 몰려들었다. 마감 두 시간 전 2.86대 1의 경쟁률은 최종에서 4.80대 1까지 치솟았다. 마감 두 시간 전 미달을 기록하던 중어중문학과는 예체능 제외, 연세대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로 마감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한국외대 최고, 57% 막판 소나기 지원>

2016 정시 지원에서 서울시내 상위 15개교에 막판(마감당일 경쟁률발표 최종시각(직전)부터 실제 원서마감시각까지) 지원인원은 3시간30분 동안 38%에 이른다. 총 지원인원 11만1358명 가운데 4만2736명이 막판 지원했다. 15개교의 모집인원은 총 1만8106명. 마감 직전 6만8622명을 기록, 평균 3.79대  1을 기록했던 경쟁률은 최종까지 4만2736명의 지원이 쏟아지면서 11만1358명 지원으로 마감하며 최종 경쟁률 6.15대 1로 치솟았다.

가장 극렬한 소나기 지원을 받은 대학은 한국외대다. 모집인원 1595명의 한국외대는 마감직전만 해도 3506명의 지원으로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었으나, 막판 여섯 시간 동안 4720명의 지원을 더 받으며 최종 8226명 지원으로 경쟁률은 5.16대 1로 급등했다. 타 대학들이 보통 두세 시간, 간혹 네 시간의 막판 시간인 반면 한국외대는 여섯 시간의 막판 시간임을 감안하면, 물론 막판 증가율이 많게 나올 수 있다. 다만, 막판 시간이 여덟 시간이나 되는 중앙대가 한국외대 대비 적은 44%의 막판 지원율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15개 대학 중 최고를 기록한 한국외대의 소나기 지원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상위 15개교 중 중앙대의 막판 비율 44% 기록은 조금은 논외로 생각해볼 수 있다. 막판 시간이 여덟 시간이나 되기 때문이다. 연세대의 막판 시간이 두 시간에 불과했던 데 비하면, 네 배나 되는 시간이다. 그만큼 많은 지원인원 역시 당연하다. 1363명을 모집한 중앙대의 마감직전 오전10시 현재 지원인원은 9785명. 경쟁률은 7.18대 1을 기록하고 있었다. 오후6시 마감 지원인원은 1만7571명으로 경쟁률은 12.89대 1로 마감됐다. 막판 지원인원은 7786명으로 총 지원인원의 44%다.

<사실상 연세대 최고.. 두 시간 동안 40%>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역시 총 지원인원의 40%가 막판 두세 시간에 몰리는 등 소나기 지원이 극렬했다. 막판 지원비율은 고려대 48%, 서울대 45%, 연세대 40%로 연세대가 제일 적지만, 고려대 서울대의 막판 시간이 세 시간인 데 비해 연세대는 두 시간에 불과했다. 불과 두 시간 동안 총 지원인원의 40%가 소나기 지원을 한 셈이다.

1181명을 모집한 고려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2474명의 지원으로 2.09대 1을 기록하다 세 시간 이후인 오후5시 마감까지 2248명의 지원을 더 받아 4722명 지원, 4.00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고려대 막판 지원인원은 총 지원인원의 48%로 15개 대학 중 가장 많은 한국외대의 뒤를 이었다. 한국외대의 막판 시간이 여섯 시간, 고려대의 막판 시간이 세 시간임을 감안하면 고려대의 막판 소나기 지원의 극렬한 상황을 짐작해볼 수 있다.

920명을 모집한 서울대는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1892명의 지원으로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세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1546명의 지원을 더 받아 3488명 지원, 3.72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은 전체 지원인원의 45%로 한국외대 고려대에 이은 세 번째 규모다.

1326명을 모집한 연세대는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3793명의 지원으로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두 시간 후인 오후5시 마감까지 2571명의 지원을 더 받아 6364명 지원, 4.80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두 시간에 불과한 막판에 지원인원은 전체 지원인원의 40%나 된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가운데 막판 지원인원 역시 가장 많다. 연세대가 막판 두 시간 동안 2571명의 지원을 받았고, 고려대는 세 시간 동안 2248명, 서울대는 세 시간 동안 1546명의 지원을 받았다.

<세 시간 기준, 고려 서울에 이어 건국 서강 숙명 한양 순>

고려대 서울대에 이어 막판 시간 세 시간 기준 소나기 지원을 받은 대학은 건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한양대 순이다. 고려대 48%, 서울대 45%에 이어 건국대 42%, 서강대 숙명여대 각 38%, 한양대 34%의 인원이 막판 세 시간 동안 몰렸다.

1639명을 모집한 건국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6519명의 지원으로 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세 시간 후인 오후5시 마감까지 4714명의 지원을 더 받아 1만1233명 지원, 6.8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 4714명은 총 지원인원의 42%에 해당한다.

488명을 모집한 서강대는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1939명의 지원으로 3.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세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1203명의 지원을 더 받아 3142명 지원, 6.4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 1203명은 총 지원인원의 38%에 해당한다.

1035명을 모집한 숙명여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3025명의 지원으로 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세 시간 후인 오후5시 마감까지 1827명의 지원을 더 받아 4852명 지원, 4.69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 1827명은 총 지원인원의 38%에 해당한다.

756명을 모집한 한양대는 타 대학 대비 안정적인 지원 추세를 보였다.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3051명의 지원으로 경쟁률 4.04대 1을 기록하다 세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1562명의 지원을 더 받아 4613명 지원, 6.10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1562명은 총 지원인원의 34%에 해당한다.

<네 시간 기준, 성균관 동국 경희 순>

막판 시간 네 시간 기준, 소나기 지원을 받은 대학은 성균관대 동국대 경희대 순이다. 성균관대 38%, 동국대 경희대 각 34%의 막판 증가비율이다.

1042명을 모집한 성균관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3708명의 지원으로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네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2313명의 지원을 더 받아 6021명 지원, 5.7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 2313명은 총 지원인원의 38%에 해당한다.

1317명을 모집한 동국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4302명의 지원으로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네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2230명의 지원을 더 받아 6532명 지원, 4.9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2230명은 총 지원인원의 34%에 해당한다.

1986명을 모집한 경희대는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7914명의 지원으로 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네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3988명의 지원을 더 받아 1만1902명 지원, 5.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3988명은 총 지원인원의 34%에 해당한다.

<두 시간 기준, 연세 이어 홍익 시립 이화 순>

막판 두 시간, 소나기 지원을 받은 대학은 연세대에 이어 홍익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순이다. 연세대 40%에 이어 홍익대 30%, 서울시립대 25%, 이화여대 20% 순이다. 대부분 서너 시간, 많으면 중앙대 여덟 시간, 한국외대 여섯 시간에 이르는 마감 시간 대비 이들 대학의 마감 시간은 두 시간으로 짧다. 소나기 지원 인원도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1198명을 모집한 홍익대는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9164명의 지원으로 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두 시간 후인 오후6시 마감까지 3908명의 지원을 더 받아 1만3072명 지원, 10.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3908명은 총 지원인원의 30%에 해당한다.

1040명을 모집한 서울시립대는 마감직전 오후3시 기준 3275명의 지원으로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두 시간 후인 오후5시 마감까지 1082명의 지원을 더 받아 4357명 지원, 4.19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1082명은 총 지원인원의 25%에 해당한다.

1220명을 모집한 이화여대의 막판 소나기 지원이 가장 적으며 안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두 시간에 불과한 막판 시간이긴 하지만 막판 지원인원이 1038명으로 15개 상위 대학 중 가장 적다. 마감직전 오후5시 기준 4275명의 지원으로 3.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다 두 시간 후인 오후7시 마감까지 1038명의 지원을 더 받아 5313명 지원, 4.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막판 지원인원 1038명은 총 지원인원의 20%에 해당한다.

<직전 미달에서 막판 소나기 지원으로 최고 기록.. 대반전>

막판 최고 57%까지 기록한 소나기 지원비율은 마감직전 미달을 빚던 학과가 최종에선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반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미달 기록을 감안해 지원한 인원이 쏟아졌다는 의미다.

연세대의 중어중문과가 가장 대표적이다. 연대 중문과는 마감 두 시간 전만 해도 11명 모집에 10명 지원으로 0.90대 1의 미달을 기록하다 두 시간 동안 무려 118명의 지원이 쏟아지며 결국 11.64대 1(11명 모집/128명 지원)로 예체능 제외 연세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로 자리했다. 미달까진 아니었지만 연대 사회학과 역시 극적 반전을 선보였다. 마감 두 시간 전만 해도 1.14대 1(14명/16명)의 경쟁률로 전체 모집단위에서 다섯 번째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던 연대 사회학과는 최종 마감에선 5.64대 1(14명/79명)을 기록,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중문과에 이어 경쟁률이 두 번째로 높은 학과로 자리했다.

고려대 역시 극적 반전을 선보였다.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는 미달에서 최고 경쟁률로 자리했다. 마감 세 시간 전만 해도 19명 모집에 17명 지원으로 0.89대 1의 미달을 기록하던 고대 국문과는 세 시간 동안 144명이 몰리며 8.47대 1(19명/161명)의 고려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도 극렬한 눈치작전 대상이 됐다. 마감직전 1.08대 1(26명/28명)로 고려대에서 세 번째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던 고대 영문과는 세 시간 이후 5.19대 1(26명/135명)로 경쟁률이 치솟았다.

서울대는 마감직전까지 세 개의 모집단위가 미달을 겪는 상황이 빚어졌다. 지리교육과 화학교육과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가 그 주인공이다. 지리교육과가 0.67대 1(12명/8명), 화학교육과가 0.87대 1(15명/13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가 0.92대 1(13명/12명)의 미달을 빚다 세 시간 후인 마감에선 경쟁률이 치솟았다. 최종 마감은 지리교육과 7.25대 1(12명/87명), 화학교육과 4.93대 1(15명/74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6.38대 1(13명/83명)이다. 특히 지리교육과는 서울대 모집단위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이며, 화학교육과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역시 높은 경쟁률이다. 2016 정시 서울대 모집단위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5개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역사교육과 1.83대 1, 생물교육과 2.33대 1, 기계항공공학부 2.35대 1, 물리교육과 2.53대 1, 생명과학부 2.58대 1임을 감안하면, 마감직전까지 미달을 빚었던 세 학과의 막판 소나기 지원이 얼마나 상당했는지를 헤아릴 수 있다.

막판 시간이 여섯 시간이나 되긴 하지만, 막판 증가비율 57%의 최고 소나기 지원을 기록한 한국외대 역시 반전을 선보였다. 마감직전 미달을 기록하던 가군 글로벌캠퍼스 중앙아시아학과와 나군 서울캠퍼스 EICC학과는 최종 마감 이후 군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로 자리한다. 마감직전 가군에선 글로벌캠 중앙아시아학과가 0.80대 1(20명/16명), 나군에선 서울캠 EICC학과가 0.94대 1(17명/16명)의 미달을 기록했지만, 최종결과 중앙아시아학과는 가군 글로벌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40대 1(20명/228명), EICC학과는 나군 최고 경쟁률인 6.53대 1(17명/111명)을 기록했다. 6시간 만에 20명을 모집하는 중앙아시아학과에는 212명이, 17명을 모집하는 EICC학과에는 95명이 몰린 것이다. 한국외대는 마감전날 오후6시 기준, 무려 40개 모집단위가 미달을 빚으면서 막판 치열한 눈치작전을 실감케 했다. 마감직전 정오 이후 오후6시 마감까지 4720명의 지원자가 더 몰렸다. 지원인원의 57%가 마감당일 여섯 시간 만에 몰린 셈이다.

<대학별 다른 마감시각 마감직전시각>

상위 15개 대학별 마감직전시각과 마감시각은 각 다르다. 베리타스알파가 전하는 마감직전시각은 마감당일 여러 차례 발표하는 마감 전 경쟁률 발표시각 가운데 가장 늦은 시각, 결국 마감발표 바로 전 발표시각을 말한다. 베리타스알파가 전하는 막판시간은 마감직전시각 이후 마감시각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2016 정시 원서접수의 각 대학 마감시각은 상위 15개 대학 기준, 서울대(오후6시) 고려대(오후5시) 연세대(오후5시) 서강대(오후6시) 한양대(오후6시) 중앙대(오후6시) 성균관대(오후6시) 경희대(오후6시) 한국외대(오후6시) 서울시립대(오후5시) 이화여대(오후7시) 건국대(오후5시) 동국대(오후6시) 홍익대(오후5시) 숙명여대(오후5시)였다.

마감직전시각은 서울대(오후3시) 고려대(오후2시) 연세대(오후3시) 서강대(오후3시) 한양대(오후3시) 중앙대(오전10시) 성균관대(오후2시) 경희대(오후2시) 한국외대(정오) 서울시립대(오후3시) 이화여대(오후5시) 건국대(오후2시) 동국대(오후2시) 홍익대(오후3시) 숙명여대(오후2시)였다.

막판시간은 서울대(세 시간) 고려대(세 시간) 연세대(두 시간) 서강대(세 시간) 한양대(세 시간) 중앙대(여덟 시간) 성균관대(네 시간) 경희대(네 시간) 한국외대(여섯 시간) 서울시립대(두 시간) 이화여대(두 시간) 건국대(세 시간) 동국대(네 시간) 홍익대(두 시간) 숙명여대(세 시간)였다.

2016 정시 상위 15개교 막판지원 현황(정원내)
구분 모집 마감직전* 최종 막판증가
지원 경쟁률 지원 경쟁률 인원 비율 시간**
한국외대 1,595 3,506 2.20 8,226 5.16 4,720 57% 6시간
고려대 1,181 2,474 2.09 4,722 4.00 2,248 48% 3시간
서울대 920 1,892 2.06 3,438 3.74 1,546 45% 3시간
중앙대 1,363 9,785 7.18 17,571 12.89 7,786 44% 8시간
건국대 1,639 6,519 3.98 11,233 6.85 4,714 42% 3시간
연세대 1,326 3,793 2.86 6,364 4.80 2,571 40% 2시간
성균관대 1,042 3,708 3.56 6,021 5.78 2,313 38% 4시간
서강대 488 1,939 3.97 3,142 6.44 1,203 38% 3시간
숙명여대 1,035 3,025 2.92 4,852 4.69 1,827 38% 3시간
동국대 1,317 4,302 3.27 6,532 4.96 2,230 34% 4시간
한양대 756 3,051 4.04 4,613 6.10 1,562 34% 3시간
경희대 1,986 7,914 3.98 11,902 5.99 3,988 34% 4시간
홍익대 1,198 9,164 7.65 13,072 10.91 3,908 30% 2시간
서울시립대 1,040 3,275 3.15 4,357 4.19 1,082 25% 2시간
이화여대 1,220 4,275 3.50 5,313 4.35 1,038 20% 2시간
계(평균) 18,106 68,622 3.79 111,358 6.15 42,736 38% 3시간30분
*마감직전=서울(오후3시) 고려(오후2시) 연세(오후3시) 서강(오후3시) 한양(오후3시) 중앙(오전10시) 성균관(오후2시) 경희(오후2시) 한국외(정오) 서울시립(오후3시) 이화여(오후5시) 건국(오후2시) 동국(오후2시) 홍익(오후3시) 숙명(오후2시)
**막판시간=마감직전시각부터 마감시각까지. 대학별 마감시각=서울(오후6시) 고려(오후5시) 연세(오후5시) 서강(오후6시) 한양(오후6시) 중앙(오후6시) 성균관(오후6시) 경희(오후6시) 한국외(오후6시) 서울시립(오후5시) 이화여(오후7시) 건국(오후5시) 동국(오후6시) 홍익(오후5시) 숙명(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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