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 K-Culture 선도 한국역사유산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제주대학교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전주대학교 K-History 2H 핵심인력 양성사업단과 '3개 사업단 연합 동계 해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3개 사업단이 각자 해외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업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받는다.

상명대는 베트남(내년 1월), 전주대학교는 중국 상해(2월), 제주대학교는 중국 서안(1월)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및 주최한다. 특성화사업단 K-컬쳐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으로 떠난다. 이는 3개 특성화사업단의 연합 프로그램으로서 역사문화콘텐츠 관련 사업단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지원 폭을 넓히는 등 우수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상명대 K-Culture 선도 한국역사유산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제주대학교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전주대학교 K-History 2H 핵심인력 양성사업단과 '3개 사업단 연합 동계 해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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