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용산 <구복만두>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구복만두의 달인을 소개했다.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의 <구복만두>의 중국 최고의 만두의 달인 짱만(여/50세)을 소개했다. 

이곳은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하는데 수많은 프라이팬이 눈길을 끌었다. 팬에서 조리하지만 튀기지 않는다고 한다. 만두 안은 육즙으로 가득하고 식감을 느낄수 있는 생생한 만두 속까지 완벽하다고 한다.

손님들은 "정성스럽게 내용물이 차 있는 느낌이다. 매우 신경 많이 쓴 것 같고 처음 보는 만두다"라고 평했다.

 

▲ 용산의 <구복 만두>.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쳐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