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단계합격 톱5, 서울과고 하나고 외대부고 경기과고 대원외고

[베리타스알파=최현종 기자] 대입 최대 관심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9일 발표된다. 서울대 수시는 학생부종합 100%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합격자를 배출한 각 고교의 경쟁력을 신뢰할만하다. 서울대 수시규모는 전체모집 대비 2014학년 83%, 2015학년 75%, 2016학년 76%다. 수시실적은 정시에 활용되는 수능이라는 정량평가나 우수한 개인들의 실적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시스템이 만드는 실적이라는 점, 재학생 중심의 실적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 서울대 수시실적은 곧, 각 고교의 학교경쟁력의 방증이 되는 셈이고, 교육계 이슈가 되는 배경이다.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 발표는 9일 실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12월11일부터 14일까지 등록을 마치도록 한다. 미등록자에 의한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15일 오후2시 실시된다. 충원 합격자 등록은 12월16일부터 22일까지다.

<2016 서울대 구술, 어째서 '고교별 역량 입증'?>

서울대는 2016학년에 지역균형선발전형 681명, 일반전형 1688명 등 2369명을 정원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외 선발인원은 저소득층과 농어촌학생 대상의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이 160명, 특성화고출신자에 해당하는 농업계열 고교 출신자가 4명, 4.16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재학생 대상의 단원고 학생이 2명이다.

일반전형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제외하면 수능최저는 고려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 등의 평가를 통해 정원의 2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 및 구술고사를 50%씩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일반전형의 '면접 및 구술고사Ⅰ'은 기존의 서울대 일반전형의 구술면접과 동일하다. 30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 후 15분 내외의 면접을 실시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지원하는 모집단위를 살펴보면 ▲인문대학 ▲사회과학대(경제학부 제외) ▲사범대학(수학교육과 제외)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활용한 제시문을 출제한다. ▲경제학부 ▲경영대학 ▲농경제사회학부 ▲소비자아동학부는 사회과학과 수학을 활용한 제시문을 출제한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지원하는 모집단위를 살펴보면 ▲식물생산과학부 ▲산림과학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응용생물화학부 ▲식품영양학과 등 5개 모집단위는 화학/생명과학 제시문을 출제한다. ▲수리과학부 ▲통계학과 ▲공과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수학교육과는 수학관련 제시문을 출제한다. ▲물리/천문학부 ▲화학부 ▲생명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는 각각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관련 제시문을 출제한다.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는 수학/생명과학 제시문을 활용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지원이 가능한 모집단위인 ▲의류학과 ▲간호대학 ▲자유전공학부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의류학과는 화학/생명과학 관련 제시문과 사회과학/수학 관련 제시문 중 선택하여 면접을 치른다. ▲간호대학은 화학/생명과학 관련 제시문과 인문학/사회과학 관련 제시문 중 1개를 택일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1 수학2 등 4개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수학1은 수학I, 미적분과 통계 기본 등, 수학2는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등이 출제범위다.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은 여러 개의 면접실에서 모집단위 학문을 전공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을 검증하는 면접을 실시한다. 수의과대학은 다양한 상황제시와 생명과학 관련 기본 소양을 확인하는 5개 면접실을 운영하며 면접실 당 12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의과대학은 상황면접실 5개와 제출서류 내용 확인 1개 면접실 등 6개 면접실을 운영하며 면접실별 1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치의학과는 다양한 상황제시와 제출서류 내용 확인 등 3개 면접실을 운영한다. 면접실 별로 1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지난해까지 면접 면제 대상자로 불렸던 우선선발자의 경우 지균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Ⅱ 대상자인지 확인할 수 있다. 복수의 면접 위원이 제출서류를 토대로 서류 내용과 기본적인 학업 소양 등을 10분 내외 동안 확인하는 면접이다.

국내고 졸업예정자 가운데 소속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지균은 고교별 2명의 추천인원이 면접을 치른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면접은 제출서류를 토대로 서류내용과 기본적인 학업소양을 확인하는 면접이며 복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면접을 실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3개영역 2등급 이내다.

▲ 대입 최대 관심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2016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9일 발표된다. 각 고교의 학교경쟁력의 방증이 된다는 데서 해마다 교육계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2015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50>

서울대 수시실적의 고교별 조사는 수능이라는 정량평가나 우수한 개인들의 실적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전체가 만들어낸 시스템이 내놓은 실적이라는 데서 학교별 수시에 대한 대응력을 수시실적에서 가늠할 수 있다는 데서 일부 시민단체 등의 '고교 서열화' 걱정이 있지만, 고교선택제가 시행되는 와중에 교육소비자 입장에서 학교선택권과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데 의미를 둔다.

베리타스알파 조사 결과, 지난해 2015학년 서울대 수시 톱50은 7명 배출에서 끊겼다. 62개교가 1057명으로 수시최초에서 1018명, 수시추합에서 39명의 실적이다.

가장 많은 수시실적은 서울예고가 냈다. 무려 92명이다. '무대'가 다른 예고라는 점, 수시실적이 절대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어 경기과고 61명, 서울과고 56명, 하나고 49명, 대원외고 48명, 민사고와 외대부고 각 34명, 세종과고 32명, 대일외고 28명, 대구과고 27명으로 톱10이다. 경기과고가 서울과고를 앞지른 성과지만, 정시합격자수와 실제 등록자수까지 고려하면 서울과고의 2015 서울대 등록자수가 57명으로 경기과고 56명을 앞선 결과다.

이어 선화예고 26명, 한국영재 25명, 한영외고 23명, 명덕외고 22명, 국악고 한성과고 각 21명, 포항제철고 20명, 대전과고 18명, 경기북과고 상산고 각 17명으로 톱20이다. 한국영재의 경우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로, KAIST로의 진학이 일반적인 학풍인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최상위권은 서울대에 원서를 넣지 않고 KAIST 총장장학금을 받으며 KAIST로 진학해오고 있다.

안산동산고 인천과고 각 16명, 경기외고 15명, 경남과고 계원예고 부산과고 각 13명, 서울국제고 현대고 현대청운고 각 12명, 서울고 한일고(공주) 각 12명으로 톱30이다.

광양제철고 대전외고 진선여고 각 10명, 고려고 고양외고 양재고 진산과고 청심국제고 각 9명, 광주숭일고 낙생고 세광고 영동고 울산과고 한영고 각 8명으로 톱40이다.

이후 각 7명으로 톱50이 끊긴다. 해당 고교는 광주수피아여고 김천고 대륜고 대성고 보인고 부산장안고 서초고 수지고 신목고 양천고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전남과고 진성고 창현고 청원고 한대부고다.

<유형별.. 전국단위 자사고 '두각', 일반고 '선전'>

2015 서울대 수시톱50의 학교유형별로는 전국단위 자사고가 190명으로 가장 많은 실적이다. 9개교의 실적이다. 하나고 49명, 민사고 외대부고 각 34명, 포항제철고 20명, 상산고 17명, 현대청운고 12명, 광양제철고 10명, 김천고 인천하늘고 각 7명의 수시합격실적이다.

수시실적이 절대적인 과학영재학교의 경우 단 4개교에서 무려 169명의 실적이다. 경기과고 61명, 서울과고 56명, 대구과고 27명, 한국영재 25명의 수시합격실적이다. 한국영재의 경우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로, KAIST로의 진학이 일반적인 학풍인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최상위권은 서울대에 원서를 넣지 않고 KAIST 총장장학금을 받으며 KAIST로 진학해오고 있다.

일반고 유형에서 160명의 실적이다. 다만 학교수가 20개교로 많다. 가장 많은 실적은 11명으로 한일고(공주)와 서울고가 냈다. 한일고는 충남소재 전국단위 자율학교로 선발 경쟁력이 있다. 서울고는 서울서초 소재학교로 교육특구 내에서도 수능에 기댄 정시실적보다 학교경쟁력이 입증될 수시실적을 낸 특징이다. 10명의 수시합격자를 낸 진선여고 역시 서울강남소재, 9명의 수시합격자를 낸 양재고 역시 서울서초소재의 일반고로 수시실적이 인상적이다. 고려고(광주)가 9명, 세광고(충북) 낙생고(경기) 광주숭일고 한영고(서울강동) 영동고(서울강남)가 각 8명의 수시실적을 냈다. 창현고(경기,평준,수원) 신목고(서울양천) 양천고(서울양천) 대륜고(대구수성) 서초고(서울서초) 수지고(경기,비평준,과학중점학교) 진성고(경기,비평준) 청원고(서울노원) 광부수피아여고 부산장안고(과학중점학교)가 각 7명의 수시합격자를 내며 톱50에 든 일반고다. 경기평준화지역의 창현고, 서울 교육특구 소재 양재고 신목고 양천고 서초고 청원고, 대구 교육특구 소재 대륜고, 부산 외곽지역 부산장안고의 실적이 돋보인다.

외고는 7개교가 155명의 실적이다. 대원외고가 48명으로 단연 선두다. 이어 대일외고 28명, 한영외고 23명 명덕외고 22명, 경기외고 15명, 대전외고 10명, 고양외고 9명의 실적이다. 서울권 4개교의 실적이 20명을 넘긴 가운데 경기외고가 같은 경기권 고양외고 대비 두 배 가까운 수시실적을 낸 점, 교육도시 대전의 대전외고가 10명의 수시실적을 낸 점이 두드러진다.

과고는 10개교 154명의 실적이다. 세종과고 32명, 한성과고 21명, 대전과고 18명, 경기북과고 17명, 인천과고 16명, 경남과고 13명, 부산과고 13명, 진산과고 9명, 울산과고 8명, 전남과고 7명의 수시합격자다. 진산과고의 경우 지난해 첫 조기졸업으로 수시실적 9명 중 2명은 마지막 일반고 배출실적이다.

'무대'는 다르지만, 역시 수시실적이 절대적인 예고는 4개교 152명의 실적이다. 서울예고가 92명 실적으로 단연 선두다. 이어 선화예고 26명, 국악고 21명, 계원예고 13명의 실적이다.

광역자사고는 5개교가 49명의 실적으로, 수시체제 마련이 시급해보인다. 톱50에 오르며 수시실적을 내고 있는 광역자사고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학교는 경기권 1개교, 서울권 4개교다. 안산동산고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수시실적이고, 이어 현대고 12명, 대성고 보인고 한대부고 각 7명이다.

국제고는 3개교가 28명의 수시실적을 냈다. 서울국제고 12명, 청심국제고 9명, 인천국제고 7명의 수시합격자다.

<2016 수시 1단계 톱20은? 서울과고 톱, 하나고 두각>

지난달 13일 발표된 2016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1단계합격에서 하나고가 무려 75명의 합격자를 내며 파란을 일으켰다. 2015학년 46명의 수시등록자를 냈던 하나고는 75명의 1단계 합격자를 내며 올해 어수선한 학내 사태를 학교경쟁력으로 맞서는 극적 반전을 선보였다. 물론 구술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을 정해지는 만큼 '타율'이 중요하지만, 부쩍 늘어난 1단계합격자의 수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재학생수(한 학년 200명) 대비 놀라운 성과다.

2016 대입은 특히 강한 외부 변수가 존재, 1단계합격자수의 학교별 규모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가장 큰 변수는 '의치대 학부확대'에 따른 이과 상위권의 이탈이다. 서울대보다는 '의대'를 중심으로 시선이 몰리면서 이과운영이 활발한 학교 위주로 서울대 실적의 하락, 반대로 이과운영이 불가한 외고 위주로 서울대 실적의 상대적 상승이 예상된다. '수시올인'의 영재학교(서울과고)를 제외,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가 톱3를 굳힌 양상에서 이과운영이 가능한 하나고와 외대부고가 실제 구술면접 응시에 의한 합격자수 감소가 다소 예상되는 반면, 철저히 문과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원외고의 '타율'이 더 높을 것이란 관측이 여기서 나온다. 의치대의 변수 외에 과고 조기졸업제한에 의해 올해 과고 졸업생수가 줄어들면서 과고들의 실적은 예년 대비 주춤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2015대입에서 상위고교를 중심으로 예년 대비 급감한 합격자수가 2016에선 어떤 변화를 띨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2016 서울대 1단계합격자 톱20은 전수조사는 아니다. 13일 서울대 발표 직후 최근 3년간 수시등록자를 많인 낸 학교 가운데 지균과 예체능(비실기)실적을 제외, 그간 상위실적을 냈던 과학영재학교와 자사고 특목고 일반고가 조사중심이 됐다.

서울과고가 81명의 1단계합격자로 톱에 올랐다. 이어 2위 하나고(75명), 3위 외대부고(72명), 4위 경기과고(70명), 5위 대원외고(62명) 순으로 톱5다.

톱5 이후 6위 대구과고(52명), 공동7위 민사고(44명) 한국영재(44명), 9위 대일외고(41명), 공동10위 포항제철고(40명) 한영외고(40명)으로 톱10이다.

톱20 이후 5명 이상의 실적을 낸 학교는 ▲18명=경남과고 ▲17명=서울국제고 ▲16명=인천과고 ▲14명=광양제철고 상문고 세화고 청심국제고 한영고 현대고 현대청운고 ▲13명=공주사대부고 인천국제고 진선여고 ▲12명=단대부고 북일고 중동고 ▲11명=숙명여고 인천하늘고 ▲10명=남성고(전북) 대성고(서울) 세광고 세종과고 청원고(서울) 휘문고 ▲9명=고려고(광주) 대기고(제주) 복자여고 서라벌고 서울외고 은광여고 중대부고 중산고 ▲8명=경신고(대구) 대륜고(대구) 재현고 정화여고(대구) 한가람고(서울) ▲7명=광덕고 광주숭일고 논산대건고 마포고 배재고 보문고(대전) 우신고(울산) 이대부고 ▲6명=경북고 남녕고(제주) 대전고 대진고(서울) 동신고(광주) 미추홀외고 설월고 송도고 혜원여고 휘경여고 ▲5명=거창대성고 광주수피아여고 국제고(광주) 대구외고 명지고 양정고 영신여고 한대부고 해운대고다.

2015 서울대 고교별 수시 합격자수 톱50(수시최초+수시추합 기준)
구분 고교명 최초 추합 소재 학교유형**
1 서울예고 92 92 0 서울 예고
2 경기과고 61 59 2 경기 영재
3 서울과고 56 54 2 서울 영재
4 하나고 49 48 1 서울 자사(전국)
5 대원외고 48 48 0 서울 외고
6 민사고 34 33 1 강원 자사(전국)
6 외대부고 34 34 0 경기 자사(전국)
8 세종과고 32 29 3 서울 과고
9 대일외고 28 28 0 서울 외고
10 대구과고 27 27 0 대구 영재
11 선화예고 26 26 0 서울 예고
12 한국영재 25 23 2 부산 영재
13 한영외고 23 23 0 서울 외고
14 명덕외고 22 21 1 서울 외고
15 국악고 21 21 0 서울 예고
15 한성과고 21 18 3 서울 과고
17 포항제철고 20 19 1 경북 자사(전국)
18 대전과고 18 16 2 대전 과고
19 경기북과고 17 16 1 경기 과고
19 상산고 17 17 0 전북 자사(전국)
21 안산동산고 16 15 1 경기 자사(광역,안산)
21 인천과고 16 16 0 인천 과고
23 경기외고 15 15 0 경기 외고
24 경남과고 13 12 1 경남 과고
24 계원예고 13 13 0 경기 예고
24 부산과고 13 13 0 부산 과고
27 서울국제고 12 11 1 서울 국제고
27 현대고 12 12 0 서울 자사(광역,강남)
27 현대청운고 12 12 0 울산 자사(전국)
30 서울고 11 9 2 서울 일반(서초)
30 한일고 11 11 0 충남 일반(자율)
32 광양제철고 10 8 2 전남 자사(전국)
32 대전외고 10 10 0 대전 외고
32 진선여고 10 10 0 서울 일반(강남)
35 고려고 9 9 0 광주 일반(북구)
35 고양외고 9 8 1 경기 외고
35 양재고 9 9 0 서울 일반(서초)
35 진산과고* 9 8 1 인천 과고
35 청심국제고 9 9 0 경기 국제고
40 광주숭일고 8 8 0 광주 일반(북구)
40 낙생고 8 7 1 경기 일반(분당)
40 세광고 8 7 1 충북 일반(청주)
40 영동고 8 8 0 서울 일반(강남)
40 울산과고 8 7 1 울산 과고
40 한영고 8 8 0 서울 일반(강동)
46 광주수피아여고 7 7 0 광주 일반(남구)
46 김천고 7 6 1 경북 자사(전국)
46 대륜고 7 7 0 대구 일반(수성)
46 대성고 7 6 1 서울 자사(광역,은평)
46 보인고 7 7 0 서울 자사(광역,송파)
46 부산장안고 7 7 0 부산 일반(기장),과중
46 서초고 7 6 1 서울 일반(서초)
46 수지고 7 6 1 경기 일반(비평준),과중
46 신목고 7 7 0 서울 일반(양천)
46 양천고 7 7 0 서울 일반(양천)
46 인천국제고 7 7 0 인천 국제고
46 인천하늘고 7 6 1 인천 자사(전국)
46 전남과고 7 5 2 전남 과고
46 진성고 7 7 0 경기 일반(비평준)
46 창현고 7 7 0 경기 일반(평준,수원)
46 청원고 7 7 0 서울 일반(노원)
46 한대부고 7 6 1 서울 자사(광역,성동)
총계(62개교) 1,057 1,018 39
*진산과고: 지난해 첫 조기졸업, 2명은 마지막 일반고 배출실적
**학교유형: 이번 졸업생 입학당시, 과중=과학중점학교
※취재=베리타스알파(전수조사가 아니므로 순위변동 가능) *1월26일 14시 현재

2016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1단계합격자수 고교 톱20
순위 고교명 2016
1단계합격자수
2013-2015 수시등록자수 고교유형 지역
2015 2014 2013
1 서울과고 81 216 53 83 80 영재학교 서울
2 하나고 75 140 46 52 42 자사(전국) 서울
3 외대부고 72 113 30 58 25 자사(전국) 경기
4 경기과고 70 174 54 64 56 영재학교 경기
5 대원외고 62 150 48 63 39 외고 서울
6 대구과고 52 50 22 28 0 영재학교 대구
7 민족사관고 44 123 34 49 40 자사(전국) 강원
7 한국영재* 44 86 25 33 28 영재학교 부산
9 대일외고 41 86 28 27 31 외고 서울
10 포항제철고 40 67 19 25 23 자사(전국) 경북
10 한영외고 40 62 22 25 15 외고 서울
12 명덕외고 36 63 22 24 17 외고 서울
13 안산동산고 32 65 16 24 25 자사(광역) 경기
14 상산고 26 64 15 25 24 자사(전국) 전북
15 경기북과고 22 42 15 10 17 과고 경기
15 한성과고 22 78 18 30 30 과고 서울
17 한일고 20 41 11 16 14 일반(자율전국) 충남
18 경기외고 19 33 15 14 4 외고 경기
18 고양외고 19 33 8 12 13 외고 경기
18 김천고 19 16 6 9 1 자사(전국) 경북
*고교유형=2013학년 고교입학당시 기준 *전수조사 아님 *한국영재=재학생만 고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