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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캄보디아 고위공무원 연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5.10.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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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제1회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여성인적자원개발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는 캄보디아 여성국가위원회 사무총장, 농림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여성부, 노동부, 산업 및 수공예품부 등의 다양한 부처에서 총 10명의 고위급 공무원 대표단이 참여했다.

연수과정에서 캄보디아 연수단은 한국의 여성인적자원개발 정책, 취·창업 지원 정책,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경기도청과 여성 운영 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의 현황 및 운영 사례 공유와 센터 실제 이용자와의 면담도 이뤄졌다.

   
▲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제1회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여성인적자원개발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아태여성정보통신원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30대가 인구의 70%이상을 구성하는 젊은 나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여성은 범분야 이슈로 왕실을 비롯한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 여성국가위원회가 총리와 왕비에게 직접 정책을 제언하는 등 여성 관련 이슈가 정부 정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김명희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연수단은 총리 산하 직속기구인 여성국가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처의 고위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정책 반영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캄보디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구축에 있어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여성들의 정보문화발전과 디지털 경제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됐다. 1998년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분야 UNESCO Chair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었고 국내외 정부 및 기업, 국제기구, 국제 NGO등과 공동으로 젠더 & ICT와 문화 콘텐츠 산업 관련 연구, 콘텐츠 개발, 국제학술회의, 교육훈련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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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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