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삼육보건대 간호학부는 전북과학대 간호학과 교육혁신위원장, 기획처 부처장, 간호학과 교수 등 5명이 지난달 26일 상호 대학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윤오순 간호학부 학부장은 "삼육보건대 간호학부와 전북과학대 간호학과 두 대학이 벤치마킹을 통해 역량있는 학과/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 간호학과 방문단은 본교 시설과 간호학부 시뮬레이션 센터 투어, 구축/운영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과학대 간호학과 방문단은 삼육보건대학의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26일 전북과학대 간호학과 교육혁신위원장, 기획처 부처장, 간호학과 교수 등 5명이 삼육보건대 간호학부에 상호 대학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방문했다./사진=삼육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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