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대구한의대는 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수료자 연구생으로 연구 중인 '정안메디케어' 전승원 대표가 '경북도지사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승원 대표는 치료기술과 진단기술을 연구개발 하면서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해 미국 MIT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서울대 공대 교육과정(나노융합IP최고전략과정)에 입학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4차 산업 관련 첨단기술 30여 개 강의와 전문교육을 받고 그 기술력을 토대로 경북 도민의 농식품 수출하는 플랫폼 앱 기술 R&D개발에 성공해 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플랫폼을 해외 진출하기 위해 투자 유치 중에 23년 미국 MIT 공대 투자행사에 초청받은 상태이며 아마존에서도 투자 검토 중에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 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역 VC와 접촉중이며 23년 투자유치를 완료해 경북 도민의 염원을 담아 경북도민의 농식품 수출을 시작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의 농식품을 수출하는 대표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전승원 대표는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글과 AWS와 함께 일반 클라우드 용역제공 뿐만 아니라 의료 클라우드 용역 서비스도 보건복지부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년간 축적된 LED 조명 기술과 디자인 기술력으로 현대자동차 계열 대기업사와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 연구를 위해 회의를 할 정도로 기술력이 축적됐으며 추가적으로 의학기술력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공간비지니스 실내외 인테리어 시장과 관광조형물 시장에 진출했으며 정부기관의 요청으로 창업기업들의 멘토링과 컨설팅을 해왔으며 23년 부터는 대기업이 받는 수준높은 컨설팅을(글로벌 비지니스 컨설턴트 1급자격 우수상 졸업) 23년 부터는 힘든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 

우수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은 전승원 대표가 직접 엔젤투자도(투자자 자격 3개 자격취득) 진행해 최대 1억원을 투자하여 큰 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아파트 실내인테리와 상가인테리어 시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국제적인 관광지 개발도 추진 중이다. 

대구한의대는 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수료자 연구생으로 연구 중인 '정안메디케어' 전승원 대표가 '경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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