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정우식 기자] 글로벌사이버대는 AI융합학과 석광호 학과장과 주식회사 루트랩 김종현 대표가 15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글로벌사이버대학에서 양성하고 루트랩은 적극적으로 AI/메타버스 공동 연구 참여 및 지원을 하기로 상호협력했다.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면 산업체 소속 임직원이 글로벌사이버대에 신/편입학할 경우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과 전형료 모집 종료 후 환불, 입학금 전액 면제 등의 학비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루트랩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블록체인 운영 시스템 개발 및 인공지능 데이터 확보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을 통해 지역을 넘어 최고의 기술기업이 돼 세상에 이바지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총장 이승헌) AI융합학과는 교육부인가 정규 4년제 대학 공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국내 사이버대 4년제 최초 설립된 AI 대표학과다. 2023년부터는 학부제로 승급돼 AI미래융합학부로 개편되며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융합, AI실생활융합'의 3가지 전공트랙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번째로 'AI컴퓨터정보통신' 전공 트랙: 엔지니어로서의 공학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 적응능력을 겸비한 ICT 전문가를 양성, 두번째로 'AI메타버스융합' 전공 트랙: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미래융합 사회를 주도할 현장 실무 적응 능력과 습득 능력을 겸비한 메타버스 전문가를 양성 마지막으로 'AI실생활융합' 전공 트랙: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교육을 주도할 현장학습지도 능력을 겸비한 AI실생활 융합 전문가를 양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는 이론과 실습 기반의 기초, 심화, 응용 단계로 교과목이 구성되며, 나이/성별/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수업, 시험, 과제 등이 모두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전문성을 지닌 최고 수준의 교수 및 강사진과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재학생이 AI 및 메타버스가 가져올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AI+메타버스 스터디,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 분석기사 등의 국가(민간)자격증 획득, (1인)창업준비, 각종 정부 기관 주최 공모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관련 방과후교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2023년도에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3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등록금은 국가장학금 8구간 이하일 경우 무료이며,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내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며, 원서 접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석광호 학과장과 주식회사 루트랩 김종현 대표가 15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석광호 학과장과 주식회사 루트랩 김종현 대표가 15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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