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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자] 혼선빚은 대학알리미의 진실.. 일반고 '최하'는 성대혼선의 주범은 기준 변화 무시한 종로하늘
  • 김대식 기자
  • 승인 2015.07.01 19:23
  • 호수 213
  • 댓글 1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지난달 30일과 1일 언론들은 “중앙대 ‘특목고 출신 신입생’ 54% 급증”,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대거 입학 SKY…학생부종합전형 덕분?” 등의 제하로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5학년도 고교 유형별 대학 입학자 수’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알리미 공시 이후 나온 종로학원 하늘교육의 분석자료 때문이다.

문제는 통계기준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전혀 무시했다는 점이다. 대학알리미는 지난해까지는 고교 졸업 당시 고교 유형을 기준으로, 올해부터는 고교 입학 당시 고교 유형을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했다. 2013학년부터 운영된 자공고 17개교, 자사고 1개교, 과고 1개교가 통계 오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단순 비교는 불가능한 상태. 과고의 경우 지난해 자료의 경우 인천진산과고를 졸업한 일반고 입학생이 과고 졸업자로 분류되며, 올해의 경우 일반고 입학생이었던 3학년과 조기졸업 대상인 과고 입학생 2학년이 동시에 통계에 들어가게 된다.

본분교 통합캠퍼스 반영도 고려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중앙대가 본분교 따로 정보를 공시하다 올해부터 본분교 합산으로 통계를 낸 때문이다. 종로하늘은 본분교 통합을 고려하지 않고 자료를 단순 비교한 후 원인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심화형이 특목고에 유리하다는 논리를 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목고에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보낸 점도 교육현장에 혼란을 가져다 줬다.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이 펴내는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서는 공통적으로 학교 유형에 따른 유불리나 활동 자체에 대한 평가 없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지적호기심을 가지고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노력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알리미를 바탕으로 낸 분석결과로는 너무나 성급하고 논리적 비약이 큰 접근이었다.

서울시내 상위권 15개 대학의 대학알리미 자료 분석결과 올해 일반고 입학자 비율이 가장 적은 학교는 49.72%(일반고 2062명/입학자 4147명)였다. 외고/국제고 입학자 비율이 가장 큰 학교는 20.49%(373/1820)의 서강대였다.

이공계특성화대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고의 경우 서울시내에서는 성균관대가 5.79%(240명/41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는 KAIST가 57.25%(462/807)이었다. 영재학교의 경우 서울대가 4.82%(160/3321)로 가장 높았다. 이공계특성화대학과 함께 고려하면 KAIST가 18.34%(148/807), 포스텍 11.08%(23/325)보다 비율로는 적었지만 입학자 수만 놓고 보면 서울대가 많았다. 과고/영재학교 학생들 공히 KAIST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며 과고는 성균관대, 영재학교는 서울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컸다.

 

   
▲ 과학계열 학생들의 선호도는 분명했다. 과고와 영재학교 모두 KAIST를 선호하며, 영재학교에서는 서울대, 과고에서는 성균관대 입학자 비율이 높았다./사진=베리타스알파 DB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 자료>
가장 큰 문제는 지난해 자료와 비교해 몇 명이 늘고 줄었다고 표기한 부분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공시자료는 고등학교 졸업 당시 학교 유형 기준이다”며 “2015학년도 대학 신입생의 출신고등학교 유형별 현황은 고등학교 입학 당시 학교유형 기준이다”고 밝힌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몇 명이 줄었다’고 단언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다.

가장 큰 변수는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를 포괄한 개념인 ‘자율고’다. 일반고에서 광역단위 자사고나 자공고로 전환되는 때문이다. 자공고가 가장 큰 변수다. 자공고의 경우 2013학년부터 운영된 상정고(인천), 포산고(대구), 강화고(인천), 부곡중앙고(군포), 운정고(파주), 창원중앙고, 김해경원고, 오송고(청주), 충주고, 단양고, 서천여고, 논산고, 광양고, 해남고, 점촌고(문경), 봉화고, 한솔고(세종) 등 17개교가 달라진 기준으로 인한 문제에 부딪힌다. 지난해 2014학년 대학 입학생 통계에서 일반고로 입학했던 학생들이 자공고 통계로 분류된다. 올해 2015학년 대학 입학생 통계에서는 일반고로 입학했던 학생들이 일반고 통계로 분류된다.

자사고는 대전대신고가 대표적이다. 일반고에서 광역단위 자사고로 2013학년 전환됐다. 때문에 2013학년 3학년이었던 지난해 2014학년 대학 입학생들은 통계에서 일반고 입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사고 통계에 산입된다. 올해 2015학년 대학 입학생들의 통계에서는 일반고 입학자로 분류된다.

특목고에서는 과고 통계가 문제다. 인천진산과고때문. 2013학년 과고로 전환했기 때문에 고3이었던 일반고 입학생들이 지난해 2014학년 통계에서 과고 입학자 통계에 산입된다. 올해 입학생의 경우 과고와 일반고 학생으로 나뉘게 된다. 2013학년 과고를 입학해 조기졸업을 한 학생과 2012학년 일반고로 입학해 졸업한 학생이다.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는 부분은 선발시기가 다른 자사고와 자공고를 묶어 통계를 낸다는 점이다. 교육과정상 편성 자율권을 근거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서 동일한 조항에 묶어 규정한 때문이다. 올해의 경우 언론들이 “자율고는 자율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라는 점을 명확히 한 점이 지난해보다 발전한 부분이었지만 여전히 정확한 후기 학교들에 대한 진단이 불가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엉터리 비교와 진단>
출신 고교에 대한 기준이 같다고 가정하더라도 아니라 본분교 통합을 반영하지 못한 통계자료를 제시한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오종운 이사는 “지난해 535명의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중앙대는 올해 288명(54%)이 늘면서 전년대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심화과목을 배운 특목고 학생들이 유리한 ‘심화형’ 전형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특목고 학생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 2014학년 입학자 통계자료의 경우 본분교 통합자료가 아닌 서울캠퍼스만의 자료로 공시된 반면 올해 2015학년의 경우 본분교 통합에 따른 안성캠퍼스 자료까지 모두 반영되며 예고/체고 인원만큼 차이가 발생한 때문이다. 안성캠퍼스가 예체능 중심의 모집단위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예고/체고 학생만큼의 격차가 발생한 것.  2014학년 예고/체고학생은 243명으로 서울캠퍼스 19명과 합하면 262명으로 오 이사가 밝힌 288명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

보도자료 마지막에서 밝힌 내용에서도 일부 성급한 표현이 들어가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오 이사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많은 것은 수시 전형에서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수시 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많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는 학교에서 특목고 학생 비율이 높은 것은 옳은 지적으로 보인다. 이화여대, 중앙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외대, 한양대, 서강대, 경희대 등은 모두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며 수학/과학은 물론 예체능계열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다만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목고에 유리하다는 대목은 전문가들이 동의하기 힘든 부분. 올해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이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서 제시한 공통의 메시지는 “학교의 프로그램이나 학생이 참여한 활동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학생에게 주어진 교육환경과 여건 속에서 지적호기심과 학업능력을 어떻게 향상시켰느냐”를 강조했다. 서울대는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에서 ”특별히 유리한 교과외 활동이 존재하거나 활동의 종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한국외대는 일반고 합격생 사례를 통해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노력한 점을 제시했다. 소가윤(대구경덕여고 졸)양의 경우 “논문을 작성한 적도 없고 화려한 수상실적도 없다”며 여건이 불리하다는 생각이 들어 역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한 점이 성공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다현(목포제일여고 졸)양은 “서울에 행사가 있어 갔다 왔는데 왕복 교통비가 많이 비쌌다. 이후 목포지역이나 교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한 충실히 노력했다”며 “지방학생이라는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됐다”고 말했다.

<일반고 최저선발 학교> 
올해 입학당시 고교유형을 기준으로 일반고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성균관대였다. 성균관대는 전체 입학생 4147명 중 49.72%인 2062명이 일반고학생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강대가 50.16%(일반고 913명/전체 입학생 1820명), 서울대 50.20%(1667명/82명), 연세대 51.69%(2037명/3941명), 한양대 54.46%(1888명/3467명), 고려대 54.70%(2416명/4417명), 이화여대 56.00%(1872명/3343명), 중앙대 60.62%(3189명/5261명), 경희대 64.21%(3701명/5764명), 외대 67.13%(2496명/3718명), 숙명여대 70.21%(1669명/2377명), 동국대 71.86%(2222명/3092명), 홍익대 72.01%(1968명/2733명), 건국대 72.91%(2490명/3415명), 서울시립대 73.47%(1412명/1922명) 순이었다.

졸업 당시 고교 유형 기준인 지난해의 경우 서울대가 일반고 비율이 가장 46.66%(1572명/3369명)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성균관대 49.52%(2102명/4245명), 연세대 49.95%(1942명/3888명), 서강대 52.74%(952/1805명), 한양대 54.33%(1865명/3433명), 이화여대 55.67%(1850/3323), 고려대 58.20%(2568/4412), 중앙대 62.94%(3305/5251), 경희대 66.16%(3634/5493), 한국외대 68.00%(2510/3691), 건국대 72.29%(2457/3399), 동국대 72.94%(2205/3023), 숙명여대 73.58%(1771/2407), 홍익대 74.56%(2025/2716), 서울시립대 75.25%(1432/1903) 순이었다.
통계기준의 변화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 자료를 일괄비교하기 어려우며, 특목고 규모를 감안해 보는 정도에서 데이터를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특목고>
특목고는 자사고 자공고와 달리 과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 등으로 자율고와 비교해 세부적인 형태다. 인천진산과고를 제외하면 지난해 데이터와 단순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해 데이터의 경우 특목고 졸업 전 전/편입학 한 경우, 올해 데이터의 경우 특목고 입학 후 일반고나 자사/자공고로 전/편입학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학교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큰 변수가 되지는 않는다.

영재학교를 제외한 특목고를 살펴보면 이화여대가 25.93%(867/3343)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강대 23.63%(430/1820), 서울대 21.89%(727/3321), 연세대 19.79%(780/3941), 성균관대 19.15%(794/4147), 고려대 16.57%(732/4417), 중앙대 15.61%(821/5261), 한양대 15.32%(531/3467), 한국외대 14.82%(551/3718), 숙명여대 12.45%(296/2377), 경희대 8.34%(481/5764), 홍익대 7.57%(207/2733), 서울시립대 6.66%(128/1922), 동국대 5.85%(181/3092), 건국대 5.24%(179/3415) 순이었다.

이화여대가 특목고 비율이 높은 이유는 예고/체고 학생비율이 10.53%(352명/3343명)로 가장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고/체고 비중이 이화여대 다음으로 높은 학교는 5.66%(188명/3321명)인 서울대다.

예고/체고와 마이스터고를 제외하면 서강대가 23.57%(429/1820)로 가장 높았으며 성균관대가 17.82%(739/4147), 연세대 17.96%(708/3941), 고려대 16.41%(725/4417), 서울대 16.23%(539/3321), 이화여대 15.41%(547/3343), 한국외대 14.71%(547/3718), 한양대 11.31%(595/3467), 숙명여대 7.70%(183/2377), 서울시립대 5.46%(105/1922), 경희대 5.20%(300/5764), 동국대 4.37%(135/3092), 건국대 3.66%(125/3415), 홍익대 2.89%(79/2733) 순이다.

<외고/국제고>
특목고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외고/국제고는 15개교에서 5227명을 선발했다. 입학자 5만2738명 중 9.91% 수준이다. 2013년 지정된 경우가 없어 일괄 비교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10.46%(5477/5만2358)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외고/국제고 비중이 가장 높은 학교는 20.49%(373/1820)의 서강대였다. 이어 외대 14.71%(547/3718), 연세대 14.64%(577/3941), 이화여대 14.48%(484/3343), 고려대 13.13%(580/4417), 성균관대 12.03%(499/4147), 서울대 11.77%(391/3321), 중앙대 10.04%(528/5261), 한양대 10.01%(347/3467), 숙명여대 7.70%(183/2377), 경희대 4.81%(277/5764), 동국대 4.37%(135/3092), 서울시립대 5.46%(105/1922), 건국대 3.60%(123/3415), 홍익대 2.85%(78/2733) 순이었다.

2014학년 입학자 비율에서도 서강대가 22.11%(399/180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세대 16.44%(639/3888), 한국외대 15.47%(571/3691), 성균관대 15.41%(654/4245), 이화여대 15.38%(511/3323), 서울대 12.62%(425/3369), 고려대 11.85%(523/4412), 한양대 10.31%(354/3433), 중앙대 9.35%(491/5251), 경희대 6.66%(366/5493), 숙명여대 6.31%(152/2407), 동국대 4.23%(128/3023), 서울시립대 4.20%(80/1903), 건국대 3.24%(110/3399), 홍익대 2.72%(74/2716)

서강대, 외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 상위 5개교 모두 어학특기자전형을 운영한다는 점이 공통점이었다. 서강대가 학교 규모가 적어 비율이 높지만 입학생 수로 따지면 고려대가 580명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 577명, 한국외대 547명, 이화여대 484명, 서강대 373명 순이었다.

<과고>
과고의 경우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동국대 등 4개교를 제외한 11개교에서 884명을 선발했다. 전체 5만2738명 중 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3학년 일반고에서 과고로 전환한 인천진산과고로 인해 직접적인 통계비교는 어렵지만 지난해의 경우 1.83%(959/5만2358)였다.

과고 학생선발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성균관대로 5.79%(240/4147)였다. 이어 서울대 4.46%(148/3321), 연세대 3.32%(131/3941), 고려대 3.28%(145/4417), 중앙대 1.27%(67/5261), 서강대 3.08%(56/1820), 한양대 1.15%(40/5261), 이화여대 0.93%(31/3343), 경희대 0.40%(23/5764), 건국대 0.06%(2/3415), 홍익대 0.14%(1/2733) 순이었다.

한양대,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등 4개교를 제외하면 모두 과학특기자 전형이 있는 학교다. 성균관대의 경우 특기자전형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전국 3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논술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특기자전형을 운영한다. 지난해 4월 대교협이 발표한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공통양식’에서 금지토록 규정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및 외부 경시대회 기재가 학생부전형에만 국한되기 때문에 논술위주로 분류되는 과학인재전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올림피아드나 외부 경시대회 등에서 수상실적이 있는 과고생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대의 경우 올해 2016 수시부터 어학특기자와 함께 과학특기자전형을 폐지하기 때문에 과고 입학생 수에 관심이 몰린다.

이공계인재 양성이 목적인 이공계특성화대학에서는 지난해 2245명을 선발했으며 과고생이 855명으로 38.08% 수준이었다. 일반고 888명(39.55%)보다는 소폭 적었다.

과고생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KAIST. 57.25%(462/807)로 과고생 숫자와 비율 모두 높았으며,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과 함께 고려해도 성균관대(240명)보다 1.925배 더 많았다. 이어 GIST대학 37.50%(75/200), DGIST 33.00%(67/203) 포스텍 32.62%(106/325), UNIST 20.42%(145/710) 순이었다.

<영재학교>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의 영재학교 입학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중앙대 9개교에서 있었다. 서울대가 4.82%(160/3321)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 1.18(52/4417), 연세대 0.99%(39/3941), 성균관 0.46%(19/4147), 한양대 0.23%(8/3467), 이화여대 0.21%(7/3343), 경희대 0.07%(4/5764), 중앙대 0.04%(2/5261), 건국대 0.03%(1/3415) 순이었다.

영재학교 역시 과고와 함께 이공계특성화대학 입학자를 고려해야 한다. KAIST가 영재학교 입학자 비율이 18.34%(148/807)로 가장 높았으며, 포스텍 11.08%(36/325), DGIST 1.97%(4/203), GIST대학 1.00%(2/200), UNIST 0.56%(4/710) 순이었다.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과 함께 고려하면 서울대가 160명, KAIST가 148명으로 두 학교에서만 308명의 입학자가 영재학교 출신으로 영재학교에서는 서울대, KAIST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15 서울 15개 대학 고교유형별 입학자수(일반고 비율 낮은 순)
학교명 일반고 자율고 영재
학교
과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
스터
특성화 검정
고시
기타 입학자
성균관 2062 806 19 240 499 55 0 33 12 421 4147
(49.7%) (19.4%) (0.5%) (5.8%) (12.0%) (1.3%) (0.0%) (0.8%) (0.3%) (10.2%) (100%)
서강 913 368 0 56 373 0 1 16 17 76 1820
(50.2%) (20.2%) (0.0%) (3.1%) (20.5%) (0.0%) (0.1%) (0.9%) (0.9%) (4.2%) (100%)
서울 1667 655 160 148 391 188 0 6 24 82 3321
(50.2%) (19.7%) (4.8%) (4.5%) (11.8%) (5.7%) (0.0%) (0.2%) (0.7%) (2.5%) (100%)
연세 2037 465 39 131 577 72 0 9 31 580 3941
(51.7%) (11.8%) (1.0%) (3.3%) (14.6%) (1.8%) (0.0%) (0.2%) (0.8%) (14.7%) (100%)
한양 1888 552 8 40 347 128 16 179 40 269 3467
(54.5%) (15.9%) (0.2%) (1.2%) (10.0%) (3.7%) (0.5%) (5.2%) (1.2%) (7.8%) (100%)
고려 2416 774 52 145 580 5 2 33 24 386 4417
(54.7%) (17.5%) (1.2%) (3.3%) (13.1%) (0.1%) (0.0%) (0.7%) (0.5%) (8.7%) (100%)
이화 1872 380 7 31 484 352 0 47 34 136 3343
(56.0%) (11.4%) (0.2%) (0.9%) (14.5%) (10.5%) (0.0%) (1.4%) (1.0%) (4.1%) (100%)
중앙 3189 659 2 67 528 226 0 279 45 266 5261
(60.6%) (12.5%) (0.0%) (1.3%) (10.0%) (4.3%) (0.0%) (5.3%) (0.9%) (5.1%) (100%)
경희 3701 786 4 23 277 181 0 242 62 488 5764
(64.2%) (13.6%) (0.1%) (0.4%) (4.8%) (3.1%) (0.0%) (4.2%) (1.1%) (8.5%) (100%)
외대 2496 416 0 0 547 4 0 34 51 170 3718
(67.1%) (11.2%) (0.0%) (0.0%) (14.7%) (0.1%) (0.0%) (0.9%) (1.4%) (4.6%) (100%)
숙명 1669 251 0 0 183 113 0 43 28 90 2377
(70.2%) (10.6%) (0.0%) (0.0%) (7.7%) (4.8%) (0.0%) (1.8%) (1.2%) (3.8%) (100%)
동국 2222 364 0 0 135 44 2 91 38 196 3092
(71.9%) (11.8%) (0.0%) (0.0%) (4.4%) (1.4%) (0.1%) (2.9%) (1.2%) (6.3%) (100%)
홍익 1968 353 0 1 78 124 4 88 22 95 2733
(72.0%) (12.9%) (0.0%) (0.0%) (2.9%) (4.5%) (0.1%) (3.2%) (0.8%) (3.5%) (100%)
건국 2490 423 1 2 123 53 1 112 30 180 3415
(72.9%) (12.4%) (0.0%) (0.1%) (3.6%) (1.6%) (0.0%) (3.3%) (0.9%) (5.3%) (100%)
시립 1412 277 0 0 105 22 1 64 25 16 1922
(73.5%) (14.4%) (0.0%) (0.0%) (5.5%) (1.1%) (0.1%) (3.3%) (1.3%) (0.8%) (100%)
15개교
평균
32002 7529 292 884 5227 1567 27 1276 483 3451 52738
(60.7%) (14.3%) (0.6%) (1.7%) (9.9%) (3.0%) (0.1%) (2.4%) (0.9%) (6.5%) (100%)
※ 자료=대학알리미 2015 공시자료
* 입학당시 고교 유형 기준
* 자율고 : 자율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
* 기타 : 외국고, 외국인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대안학교

 

 

2015 이공계특성화대 고교 유형별 입학자 수
학교명 일반고 자율고 영재
학교
과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
스터
특성화 검정
고시
기타 입학자
KAIST 127 51 148 462 6 0 0 1 0 12 807
(15.7%) (6.3%) (18.3%) (57.2%) (0.7%) (0.0%) (0.0%) (0.1%) (0.0%) (1.5%) (100%)
GIST
대학
88 29 2 75 6 0 0 0 0 0 200
(44.0%) (14.5%) (1.0%) (37.5%) (3.0%) (0.0%) (0.0%) (0.0%) (0.0%) (0.0%) (100%)
포스텍 151 23 36 106 2 0 0 0 0 7 325
(46.5%) (7.1%) (11.1%) (32.6%) (0.6%) (0.0%) (0.0%) (0.0%) (0.0%) (2.2%) (100%)
DGIST 103 23 4 67 5 0 0 0 0 1 203
(50.7%) (11.3%) (2.0%) (33.0%) (2.5%) (0.0%) (0.0%) (0.0%) (0.0%) (0.5%) (100%)
UNIST 419 91 4 145 27 0 0 2 0 22 710
(59.0%) (12.8%) (0.6%) (20.4%) (3.8%) (0.0%) (0.0%) (0.3%) (0.0%) (3.1%) (100%)
5개교
평균
888 217 194 855 46 0 0 3 0 42 2245
(39.6%) (9.7%) (8.6%) (38.1%) (2.0%) (0.0%) (0.0%) (0.1%) (0.0%) (1.9%) (100%)
※ 자료=대학알리미 2015 공시자료
* 입학당시 고교 유형 기준
* 자율고 : 자율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
* 기타 : 외국고, 외국인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대안학교

 

 

2014 서울 15개 대학 고교유형별 입학자수(일반고 비율 낮은 순)
학교명 일반고 자율고 영재
학교
과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
스터
특성화 검정
고시
기타 입학자
서울 1572 683 210 211 425 165 0 7 12 84 3369
(46.7%) (20.3%) (6.2%) (6.3%) (12.6%) (4.9%) (0.0%) (0.2%) (0.4%) (2.5%) (100%)
성균관 2102 668 19 212 654 57 0 61 14 458 4245
(49.5%) (15.7%) (0.4%) (5.0%) (15.4%) (1.3%) (0.0%) (1.4%) (0.3%) (10.8%) (100%)
연세 1942 623 40 111 639 84 0 41 50 358 3888
(49.9%) (16.0%) (1.0%) (2.9%) (16.4%) (2.2%) (0.0%) (1.1%) (1.3%) (9.2%) (100%)
서강 952 329 1 31 399 3 0 16 19 55 1805
(52.7%) (18.2%) (0.1%) (1.7%) (22.1%) (0.2%) (0.0%) (0.9%) (1.1%) (3.0%) (100%)
한양 1865 505 7 154 354 133 18 134 39 224 3433
(54.3%) (14.7%) (0.2%) (4.5%) (10.3%) (3.9%) (0.5%) (3.9%) (1.1%) (6.5%) (100%)
이화 1850 369 0 37 511 322 0 42 29 163 3323
(55.7%) (11.1%) (0.0%) (1.1%) (15.4%) (9.7%) (0.0%) (1.3%) (0.9%) (4.9%) (100%)
고려 2568 691 34 125 523 5 2 37 35 392 4412
(58.2%) (15.7%) (0.8%) (2.8%) (11.9%) (0.1%) (0.0%) (0.8%) (0.8%) (8.9%) (100%)
중앙 3305 575 2 43 491 262 8 239 49 277 5251
(62.9%) (11.0%) (0.0%) (0.8%) (9.4%) (5.0%) (0.2%) (4.6%) (0.9%) (5.3%) (100%)
경희 3634 738 0 23 366 173 4 156 48 351 5493
(66.2%) (13.4%) (0.0%) (0.4%) (6.7%) (3.1%) (0.1%) (2.8%) (0.9%) (6.4%) (100%)
외대 2510 377 0 0 571 0 0 20 61 152 3691
(68.0%) (10.2%) (0.0%) (0.0%) (15.5%) (0.0%) (0.0%) (0.5%) (1.7%) (4.1%) (100%)
건국 2457 406 1 5 110 63 4 120 42 191 3399
(72.3%) (11.9%) (0.0%) (0.1%) (3.2%) (1.9%) (0.1%) (3.5%) (1.2%) (5.6%) (100%)
동국 2205 344 0 4 128 47 0 70 53 172 3023
(72.9%) (11.4%) (0.0%) (0.1%) (4.2%) (1.6%) (0.0%) (2.3%) (1.8%) (5.7%) (100%)
숙명 1771 186 0 1 152 96 1 72 45 83 2407
(73.6%) (7.7%) (0.0%) (0.0%) (6.3%) (4.0%) (0.0%) (3.0%) (1.9%) (3.4%) (100%)
홍익 2025 314 0 1 74 118 2 109 13 60 2716
(74.6%) (11.6%) (0.0%) (0.0%) (2.7%) (4.3%) (0.1%) (4.0%) (0.5%) (2.2%) (100%)
시립 1432 274 0 1 80 23 0 49 19 25 1903
(75.2%) (14.4%) (0.0%) (0.1%) (4.2%) (1.2%) (0.0%) (2.6%) (1.0%) (1.3%) (100%)
15개교
평균
32190 7082 314 959 5477 1551 39 1173 528 3045 52358
(61.5%) (13.5%) (0.6%) (1.8%) (10.5%) (3.0%) (0.1%) (2.2%) (1.0%) (5.8%) (100%)
※ 자료=대학알리미 2014 공시자료
* 졸업당시 고교 유형 기준
* 자율고 : 자율형 사립고+자율형 공립고
* 기타 : 외국고, 외국인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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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iamds@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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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5-07-03 16:51:45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목고에 유리하다는 대목은 전문가들이 동의하기 힘든 부분...?

    특목고 애들이 학생부종전 유리한 건 누구나 인정합니다. 대학 빨아주기가 지나치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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